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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갓난이야기 자랑대회

  • 조회수 4,066
  • 작성자 민*례
  • 등록일 2010.12.07
1. 추진배경 및 목적
1) 추진배경
‘갓난 이야기 자랑대회’는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창의력과 표현력에 초점을 맞춘 행사이다. ‘갓난 이야기’란 여러 장르의 예술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는 ‘이야기 원형’ 또는 ‘시놉시스’를 의미한다.

2) 행사 목적
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의 방법을 계발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으로 실현할 수 있는 잠재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험 기회를 제공함.

2. 행사 개요
1) 행사명 : 제5회 ‘갓난 이야기 자랑대회’

2) 주 최 :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전문예술법인 (주)떼아씨네

3) 주 관 :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아산문화예술포럼

4)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아산시, 충청남도아산교육청,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타,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3. 참가자격 및 작품
1) 참가대상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

2) 참가작품
‘갓난 이야기 자랑대회’는 청소년(초중고생)들이 예술장르(연극, 영화, 무용, 애니메이션, 국악 등)를 포함하여 어떤 방식으로든 형상화할 수 있는 이야기(원형)를 꾸며 발표하는 행사이다. 이 경우 기존 장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야기(원형)를 제시할 수도 있고, 복수의 장르를 결합하거나 전혀 새로운 표현 양식을 전제로 할 수도 있다.

3) 권장주제 : 행복

4. 5회 예선 진행일정
1) 공 고 : 2010년 11월 ~ : (관련 인터넷 사이트, 이메일, 우편 등)

2) 신청서 및 작품 접수
① 접수처 : 이메일 접수 (icae@sch.ac.kr)
② 접수기간 : 2010년 11월 15일(월) ~ 12월 8일(수)
③ 작품 :
가. 발표 시간 10분 이내 형상화 계획서
나. 재료 선택 과정 기록
④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홈페이지 <www.sicae.or.kr>) 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3) 심사
① 심사위원 : 전문가 3인
② 심사방법 : 서면심사
③ 심의일자 : 2010년 12월 9일(목)

4) 본선 진출 팀 및 진출자 발표
① 발표 :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② 발표일자 : 2010년 12월 10일(금)

5. 본선 진행일정
1) 일시 : 2010년 12월 18일 (토) 오후 2시

2) 장소 : 순천향대학교 학예관 중극장

3) 표현 방식 : 최종 표현 형식이 어떠하든지 자신이 구성한 이야기 원형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구성하여 발표하는데, 말이든 행동이든 보조수단(사진, 영상, 그림, 악기, 음악, 음향, 소품 등)을 사용하든 직접 한다는 전제만 있으면 이 발표 형식에 제한은 없다. 단, 권장주제는 ‘행복’이며 제한시간은 10분 이내이다.
ex 1> 직접 기타를 연주하면서 시놉시스를 낭독한다.
ex 2> 이야기의 원형을 드라마 구조로 만들어서 연극 또는 영상물을 통해 발표
ex 3> 제 3회 대회는 순천향대학교 학예관 중극장에서 본선이 진행됐으며, 29팀이 예선에 출전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총 9팀이 본선에 올라 결전을 치뤘는데,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기발함이 돋보였다. 맞벌이 부모님으로 인해 하루 종일 공부방에 있어야 하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일상 속 행복을 그림으로 그려 한 컷 한 컷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것으로 초등학생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있었으며, 또한 고학년학생들은 자신의 상상 속에서 그려오던 행복을 영상이나 낭독, 춤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4) 심사위원 : 전문가 3인

5) 심사기준 : 창의력 50%, 표현력30%, 주제의 적절성 20%

6) 발표 및 시상 : 2010년 12월 18일 (토), 당일 발표 및 시상
대상 - 1명, 금상 - 2명, 은상 - 3명, 동상 - 4명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