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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단 서울공장 워크샵 & 단원모집
- 조회수 4,215
- 작성자 이*나
- 등록일 2010.07.14
2010 서울공장 가을 잔치 “공연난장4.0” 폐막작
러시아 연출가 Andrei Selivanov 초청 <백치와 백지>
구성 워크샵 참가자 및
연출부/스텝진 모집
극단 서울공장은
단순한 작품의 생산이 아닌 인간의 신체 언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몸으로 탐구하고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상상 가능한
모든 실험과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난장 = 4.0 = 연극은 끈이다 = 연극은 살아있다.
극단 서울공장이 2010년 가을 “연극은 끈이다. 연극은 살아있다.”를 외치며
자그마한 잔치를 준비합니다. 우리는 이 잔치를 공연난장4.0이라 이름하며
연극이 본래 가졌던 생명력의 본질을 미래의 그릇으로 담고자 합니다.
나와 너의 커뮤니케이션이 2.0이라면 공연난장4.0은
너, 나, 자연, 우주를 아우르는 4.0 관계를 만들어나갑니다.
#1. 한국, 러시아가 같이 용쓴다: <백치와 백지> 구성 워크숍
‘공연난장 4.0’을 통해 올해 11월 국내 초연 될 <백치와 백지-도스토예프스키 作, 공동각색>를 러시아의 안드레이 세리바노프와 한국의 임형택, 두 연출가가 손을 잡고 공동제작하게 됩니다. 11월! 그 가슴 설레는 만남을 위해 함께 용을 쓰는 기초 구성워크숍과 프리젠테이션을 함께할 배우를 모집합니다. 워크샵 참가자들 중 결과에 따라 실제 공연에 출연할 기회도 얻게 됩니다.
Andrei 의 구성 워크숍
- 일시 : 2010년 7월 26일 ~ 8월 9일 매일 6시간 (토.일 포함)
*워크숍 프리젠테이션: 8월 9일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극장
- 장소: 극단 서울공장 (삼선교 위치)
- 모집기간 : 2010년 7월 24일 (토) 까지
- 자격 : 연극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현장 작업 경력자 (연기자, 연출자, 극작가 등)
- 모집인원 : 00 명 (제한된 인원수에 의해 접수 후 참가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접수방법 : 신청서 양식 작성 후 공고 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 참가비 : 20만원
구성 워크샵 관련 세부 소개
* 안드레이 세리바노프 Andrei SELIVANOV
강사 안드레이 세리바노프는 현재 러시아 영화협회 정회원으로 영화감독, 연극연출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2009년, 한국 루터신학대학 연극영화학과 교환교수로서 <바냐 아저씨>를 연출하고, 서울예술대학 국제 연기 워크샵에서 미카엘 체홉 워크샵을 진행 하였다.
연극 <rigalrais or a bonded area>, <The Florentine tragedy>(1998), <ELEFANT>외 다수, 영화 <Blood type>, <Albino>, <Deadly friends> 등을 연출했다.
수상내역
DetectiveFest «Law and society» 2006 특별상 수상
The Fourth Eurasian Television Forum «Women in the secret service» 특별상 수상
The Eighth’s Eurasian Television Forum «LittleJesus» 2005Viewers‘ choice 수상
«NEW CINEMA. 21 CENTURY»2005 대상 수상
* <백치와 백지> 구성 워크샵
도스토예프스키의 명작 <백치>와 한국의 전통적인 <동네바보>에 관한 이야기를 두 축으로 하여 <영원한 희생자를 통한 구원>이란 주제를 담을 <백치와 백지> 공연을 위해 <백지>의 주요장면구성과 한국의 민담, 설화, 구전가요등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창작과정을 거쳐 1차 프리젠테이션의 단계까지 진행한다.
#2. 연출부 및 스텝진 모집
공연난장4.0은 2010년 9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원더스페이스 극장 공간에서 전방위적으로 벌어지는 연극 잔치입니다. 주요 공연으로 서울공장 레퍼토리 <도시녀의 칠거지악> <논쟁>을 비롯하여 한-러 공동제작 <백치와 백지>, 정가악회 공동제작 <내 사랑 백석> 4개 공연이 올려 집니다. 풍성한 부대행사로 <그림과 움직임의 만남 - 석창우화백의 크로키 시연>, <장은주와 함께하는 Drama Therapy>, <박정아 밴드의 미니콘서트> 등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연극 본래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축제가 될 공연난장4.0에 함께할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 모집부문
-연출부 - 전공자 혹은 이에 준하는 경력자
-스텝진 - 무대감독 외 스텝 분야 전공자 혹은 이에 준하는 경력자
* 지원 및 문의
사무실 : 02-923-1810 극단 서울공장
핸드폰 : 010-4451-0222 (담당: 이현나)
e-mail : sfmembership@seoulfactory.co.kr
Hompage : www.seoulfactory.co.kr
러시아 연출가 Andrei Selivanov 초청 <백치와 백지>
구성 워크샵 참가자 및
연출부/스텝진 모집
극단 서울공장은
단순한 작품의 생산이 아닌 인간의 신체 언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몸으로 탐구하고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상상 가능한
모든 실험과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난장 = 4.0 = 연극은 끈이다 = 연극은 살아있다.
극단 서울공장이 2010년 가을 “연극은 끈이다. 연극은 살아있다.”를 외치며
자그마한 잔치를 준비합니다. 우리는 이 잔치를 공연난장4.0이라 이름하며
연극이 본래 가졌던 생명력의 본질을 미래의 그릇으로 담고자 합니다.
나와 너의 커뮤니케이션이 2.0이라면 공연난장4.0은
너, 나, 자연, 우주를 아우르는 4.0 관계를 만들어나갑니다.
#1. 한국, 러시아가 같이 용쓴다: <백치와 백지> 구성 워크숍
‘공연난장 4.0’을 통해 올해 11월 국내 초연 될 <백치와 백지-도스토예프스키 作, 공동각색>를 러시아의 안드레이 세리바노프와 한국의 임형택, 두 연출가가 손을 잡고 공동제작하게 됩니다. 11월! 그 가슴 설레는 만남을 위해 함께 용을 쓰는 기초 구성워크숍과 프리젠테이션을 함께할 배우를 모집합니다. 워크샵 참가자들 중 결과에 따라 실제 공연에 출연할 기회도 얻게 됩니다.
Andrei 의 구성 워크숍
- 일시 : 2010년 7월 26일 ~ 8월 9일 매일 6시간 (토.일 포함)
*워크숍 프리젠테이션: 8월 9일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극장
- 장소: 극단 서울공장 (삼선교 위치)
- 모집기간 : 2010년 7월 24일 (토) 까지
- 자격 : 연극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현장 작업 경력자 (연기자, 연출자, 극작가 등)
- 모집인원 : 00 명 (제한된 인원수에 의해 접수 후 참가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접수방법 : 신청서 양식 작성 후 공고 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 참가비 : 20만원
구성 워크샵 관련 세부 소개
* 안드레이 세리바노프 Andrei SELIVANOV
강사 안드레이 세리바노프는 현재 러시아 영화협회 정회원으로 영화감독, 연극연출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2009년, 한국 루터신학대학 연극영화학과 교환교수로서 <바냐 아저씨>를 연출하고, 서울예술대학 국제 연기 워크샵에서 미카엘 체홉 워크샵을 진행 하였다.
연극 <rigalrais or a bonded area>, <The Florentine tragedy>(1998), <ELEFANT>외 다수, 영화 <Blood type>, <Albino>, <Deadly friends> 등을 연출했다.
수상내역
DetectiveFest «Law and society» 2006 특별상 수상
The Fourth Eurasian Television Forum «Women in the secret service» 특별상 수상
The Eighth’s Eurasian Television Forum «LittleJesus» 2005Viewers‘ choice 수상
«NEW CINEMA. 21 CENTURY»2005 대상 수상
* <백치와 백지> 구성 워크샵
도스토예프스키의 명작 <백치>와 한국의 전통적인 <동네바보>에 관한 이야기를 두 축으로 하여 <영원한 희생자를 통한 구원>이란 주제를 담을 <백치와 백지> 공연을 위해 <백지>의 주요장면구성과 한국의 민담, 설화, 구전가요등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창작과정을 거쳐 1차 프리젠테이션의 단계까지 진행한다.
#2. 연출부 및 스텝진 모집
공연난장4.0은 2010년 9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원더스페이스 극장 공간에서 전방위적으로 벌어지는 연극 잔치입니다. 주요 공연으로 서울공장 레퍼토리 <도시녀의 칠거지악> <논쟁>을 비롯하여 한-러 공동제작 <백치와 백지>, 정가악회 공동제작 <내 사랑 백석> 4개 공연이 올려 집니다. 풍성한 부대행사로 <그림과 움직임의 만남 - 석창우화백의 크로키 시연>, <장은주와 함께하는 Drama Therapy>, <박정아 밴드의 미니콘서트> 등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연극 본래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축제가 될 공연난장4.0에 함께할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 모집부문
-연출부 - 전공자 혹은 이에 준하는 경력자
-스텝진 - 무대감독 외 스텝 분야 전공자 혹은 이에 준하는 경력자
* 지원 및 문의
사무실 : 02-923-1810 극단 서울공장
핸드폰 : 010-4451-0222 (담당: 이현나)
e-mail : sfmembership@seoulfactory.co.kr
Hompage : www.seoulfac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