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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어디로 갑니까.??

  • 조회수 2,248
  • 작성자 최*
  • 등록일 2010.05.23
★ 이 글을 삭제하지마라....삭제하면 삭제를 시킨 상관이나 관리자는 구세주 진짜 주인의 영광스런 사업을 방해하는 원수로 저주를 받을 것이며 앞으로 이 은혜의 시대 한국은 인류를 통치하는 인류 최고의 한국형 선진 복지국가를 세워 전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사업을 추진해 한국을 통해 전세계를 축복할 것으로 이 사건은 2000년간 감춰진 종교가 아닌 여러분의 진짜 천국과 낙원에서 불신과 우상숭배는 지옥의 저주로 해외 동포들은 번역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아 천국과 낙원에 승천하도록 사후 실제상황 거룩한 새 생명의 선물을 보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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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한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영혼의 새 생명인 사람도 봤고 또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지옥에 갈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여기 예수님께서 또 나타나신 이유는 구원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를 하늘나라 구름위로 올려 지옥구경을 시키기 위해 내가 세상에 살아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지옥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들어서면 죽은 시체가 되므로 십자가 피 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과 똑같은 새 세마포 옷을 입으면 죽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예수님 보내시어 새 세마포를 입혀 주시어 지금 세상에 존재하여 살아가는 모든 만민에게 지옥에서 겪은 실제상황 그대로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여러분이 이 복음을 10번이든 20번이든 읽어 탐독해서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성경책이 이해가 될 것이며 큰 지혜의 인생공부가 되고 하늘나라 큰 성령받는 축복이 될 것이다.


헌데 이제 구원사업이 시작된 이 시대 사후 하늘나라 천기를 모두 알려주시기 위해 1993년 6월 2번째 나에게 또 나타나시어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덮힌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이스라엘 나사렛에 태어나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과거 한국에 태어나 살았던 분같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말씀하시어 전세계는 주님이 말씀하신 한국어를 가르쳐 후손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던 형제자매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언어로 인류가 분열되어 이 시대부터 전세계 어디를 가던지 하나님께서 내린 한국어를 인류 공용어로 가르쳐 소통하는 축복으로 전세계를 하나로 언어가 통일되어 지구촌 어디로 여행하고 살던 자유스럽게 살도록 하신 언어 소통의 통일은 하나님의 명령이다...먼저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부터 한국어를 배워 자신의 나라에 가르쳐야 하나님의 축복으로 자녀들도 큰 사람으로 세워줄 것이다.


세상에서 인간이 공장을 세우고 농사를 지으며 양식업과 축산업에서 정성을 다해 열심히 일해도 인간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현재 햇빛을 주고 비와 바람에서 모든것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면서 일을 열심히 해야 알찬 열매를 주시지만 하나님께 기도와 정성이 없다면 화재와 지진. 우박. 폭설. 폭우. 폭풍에서 각종 가축과 식물. 농.어촌에 질병의 재앙을 한 번만 내려도 멸망과 파멸로 좌절과 고통속에 회복이 어려워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2010년 5월 8일 농사를 짓던 회사로 출근하던 무엇을 하던 기도 올리고 마감도 기도로 종료하라신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르키며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며 목사님도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을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지팡이로 가르킨 북쪽하늘로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한국어로 말씀하시며 가르킨 북쪽 하늘을 쳐다보자 온통 컴컴한 먹구름 뿐이었고 헌데 10초정도 지나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 하늘이 열리고 있었으며 가슴이 뛰어 추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무섭고 두려우며 기뻤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난 황홀함에 넋이 빠지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모든 태초로 감추어 졌던 부활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으면 세상 생활의 돈과 물질. 권력은 모두 사라지고 왕과 대통령도 두려움의 하나님을 몰라서 독제를 하고 전쟁을 하며 부정부패의 인간으로 사람을 죽이고 고통받는 국민을 만들어 그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선정의 좋은정치를 하게 될 것이므로 전세계로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들에게 전하라...진짜 왕과. 대통령. 재벌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이고 죽음은 사망후에 받는 엄청난 축복과 비극의 저주로 천국과 지옥의 두 장소뿐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하늘나라 천기의 비밀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질병에서 저주스런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진짜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고 기쁘고 행복한 천국을 주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나님 모습이고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고 또 죽어서 갈 고향도 하늘나라로 전세계 모든 인간의 참고향은 하늘로 이 땅은 나그네 인생이며 여기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되어 승천하신 예수님 부활의 확실한 사후 하늘나라 그 증거로 성경책 창조의 뜻을 알려면 성전에 가서 목자[신부님. 목사님] 설교를 잘 들어야 창세후 예언자와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인류역사와 사후세계 부활 영생에서 신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신"의 엄청나고 위대하신 능력과 지혜를 깨우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성령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이 복음이 사실로 믿어져 내 뜻을 따르고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충성하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나며 50줄 정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를 이끌고 그 중앙에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두려우며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주와 인류 만인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진짜 참사랑의 우리 모두의 아버지 "신"이시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이 시대 당신이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행과 악행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나에게 화목제와 지옥에 갈 그대 죄악의 대속제물 희생양을 삼아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된 관계의 담벼락을 허물고 아버지와 천국의 왕궁과 땅을 연결하는 화해의 중보자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2000년이 지나 이 시대 다시 세상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재림주로 왔고 하늘나라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의 성경 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구세주 만왕으로 이 땅에 또다시 왔듯이 여러분 마음중심의 각자 양심과 행동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세상 만인의 여러분 진짜 아버지로 너희 세상 부모는 양아버지 양어머니로 양부모이다.



지금 이 시대는 종말적인 시대라 악령의 종들인 마귀가 전쟁. 분쟁. 살인. 테러. 폭행. 사기. 시기. 질투같이 직접 행동을 통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와 사단[사탄]같이 종교교주. 정치교주. 토속신앙. 돈. 재물같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서 하나님 없이 더 섬기도록 하고 귀신같이 신의 힘으로 고친다는 무당. 주술사. 점쟁이 같이 잡신을 통해 무엇이든 한다는 사기치고 공포를 조작하며 자기도 언제 죽을지 모르면서 타인의 운명을 점치는 것은 잡신들 유혹에 놀아나는 것으로 인간의 모든 운명은 하나님께서 주심을 굳게 믿어야 상처받지 않고 속지 않으며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모두 맏기고 살 때 최고의 가치로 목적있는 인생이 될 것이다....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는 친아들도 그랫듯이 고통과 상처로 징계하여 욕심과 교만에서 자기의 짐을 모두 내려 놓도록 초죽음 시킨 다음에 사명을 주시어 하늘 면류관의 승리자로 세워 주신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인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4절에 예언하시듯 인간은 그 누구나 죽음의 사후 세계를 모르고 그대가 죽어서 갈 천국과 지옥의 심판받을 영혼의 세계를 몰라 온갖 범죄로 살아왔지만 이젠 새롭게 선행으로 살아야 될것이며 앞으로 전세계 왕과 대통령이 만왕의 구세주인 나를 받들어 영접할 것이고 나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나라를 재앙으로 멸망시켜서라도 전세계 왕과 대통령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 구원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엄청난 축복인지 그 결과는 당신이 죽어봐야 나와 당신의 그 가치를 알것이라 너희는 세상의 권력과 재물의 종으로 살지만 진짜 하나님 자녀라면 모두 자신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가족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선교사의 봉사와 헌신적인 인생을 살다 죽어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이다....동물의 본향은 땅속이고 하늘로 은혜받은 동물과 하나님 형상인 사람의 본 고향은 하늘나라로 세상에선 봉사하고 헌신으로 직장과 지역을 섬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상급을 위해 하늘나라 소속감을 분명히 갖고 선교와 전도하는 그 상급이 아버지 자녀 왕자와 공주의 최상급으로 세상 최고의 천국 면류관이다.

여러분은 100년전에 태어나도 하나님을 못 만났고 내가 알리지 않았다면 못 뵙고 죽어 지옥에 갔을 것이며 이 시대 내가 하나님 뵙는 억만금과 바꿀 수 없는 축복을 선물해도 창조주 하나님과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이해하기 힘들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지식. 과학. 철학. 이념. 사상. 고행. 수행 등....각자 인간의 행위로 알고 이해하려면 인간은 피조물로 "신"의 능력을 영원히 노력하고 애써도 모른다....이 신비는 그대가 공기로 숨쉬고 살면서 그 공기를 볼 수 없듯이 무조건 믿어야 하고 아버지께서 지구와 우주도 말씀 한 마디로 없애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임을 너희는 깨우쳐 무조건 충성하라.


그래서 그 신비의 세계를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내가 상속자로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전세계가 아버지 창조주 소유이고 세상 만인과 만물에서 무엇보다 우주만물도 상속받은 독생자인 내 소유로 그래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구름위 하늘나라 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지옥에 갈 죄인을 새 하늘로 구원하는 것이며 인간은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지옥의 그 무시무시한 천벌을 알지못해 교만했지만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우쳐 서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의지하며 가르치고 잘 섬겨야 할 것이다....너희는 곧 죽어 세상을 떠난다....지금 하나님 때문에 파팍받고 순교하며 고통속에 선교로 약자를 섬기며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는 나의 동역자는 죽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사기꾼이 활개쳐도 결국 하나님 믿음의 자녀는 천국에 가며 인간의 논리로 인간의 생각에서 진리가 없는 거짓 이론도 정당화되고 악령의 가상적 생각에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인간과 닮았다고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 아닐까 하는 증거도 없는 진화론속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당신의 존재는 원숭이 같이 인격. 양심. 재능도 없는 욕심과 자기만 아는 동물로 지금도 사람의 얼굴과 코. 눈. 귀 . 입. 다리. 피를 가진 부분별 원숭이가 있고 원숭이로 헌혈하고 장기이식수술로 현재 병원에서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려야 증거로 요즘 발전된 의학이 DNA로 뼈만남은 가족도 찾는 이 시대 거짓이면 속히 개혁해서 이제부터 기도하는 학교의 축복된 새 생명 천국의 진리를 똑바로 가르쳐라...종교와 문화. 교육. 체육. 국방. 사상. 이념. 철학 등.....진리가 아니면 나라와 인류가 병들어 버리고 죽어 저주의 천벌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무지와 무식은 항상 오판과 거짓이 활개쳐 진짜로 둔갑해 사기치고 사기당하여 이젠 각 분야 개혁시켜 새 생명의 올바른 진리로 성전에 나가 기도로 자신이 처한 정신적 육체적 질병인 현대판 우울증도 치료하여 봉사활동으로 건강도 회복하고 이 시대 거짓과 범죄자 없이 모두 안전하고 기쁘게 살다 행복하게 하늘나라 왕자와 공주가 되어 하늘왕궁에 들어갈 소망을 갖고 저주받는 낙오자 없이 죽어서 모두 천국의 영생을 받아야 될 것이다....해서 거짓이 뒤덮은 암흑의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춰 이 시대 새 창조의 성경책을 중심으로 교육 할 때 인류평화로 밝은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그대는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단절의 지옥사형수로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어 세상 만물로 숨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사형수의 죄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날 임종하는 순간 허망함을 깨우치며 공포의 지옥에 끌려갈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예루살렘 대한민국에 에덴동산 왕궁의 초청장과 낙원의 영생을 갖고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땅에서 여러분과 함께 십자가를 또 매고 짐으로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내려 내가 여러분 죄악을 해방하기 위해 참혹하게 징계받은 대속물의 희생양이 되어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 것이며 여러분도 이 시대 내 동역자로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선교와 전도로 많이 사랑으로 섬기며 구원하면 엄청난 축복을 내려 그 이름이 하늘나라 기록되어 후손들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에게 천지만물의 경영권을 줘서 그 모든것 정복해서 청지기의 관리자로 아름답게 다스리도록 했는데 그것을 몰랐다면 지금부터 창조주 "신"의 하나님 만났으면 이젠 우리 모든사람들은 창조주 아버지를 받들어 진리의 인생을 살아야 행복한 천국이 될 것이고 지금 에덴천국과 의인천국. 시민천국에서 아버지 뜻을 받들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 있으며 그 중엔. 교주. 왕. 대통령. 각 분야 지도자.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서민. 범죄자 . 노숙자. 장애인 등.....현재는 어떤 위치에 있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이 시작되면 새롭게 거듭 태어나 새 생명을 받아 행복한 가정을 이뤄 즐거워하며 살게 될 것이므로 지금 어렵다며 너의 판단으로 절대로 자살하지마라...너를 세상에 보내 공기와 물을 줘서 살리신분도 하나님이시라 너의 육체도 하나님 소유로 자살하면 지옥이다.


그래서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 피조물 돌조각에 예를 갖춰 정성으로 절하며 빌어도 참사랑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자 자유란 의지를 줘서 살려주는 것이지 해서 돌조각에 빌고 강과 바다에서 빌며 온갖 어리석은 그 모습을 보시는 아버지께서 마음아파 하시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시다 직접 나를 보내어 구원하도록 하시며 이제 곧 불제자들도 헛되고 허망한 인생을 보냈는지 참회의 눈물로 회개하여 사찰과 신당에 불제자와 보살. 무당. 점쟁이들도 본인들 스스로 거듭태어나 불당과 미륵불상을 박살내고 사찰에 십자가를 세워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전세계로 다니며 선교와 전도하며 충성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 진짜 구세주의 주인이 대구시에 경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한 대구시 팔공산에 사기꾼 석가모니 교주의 불교 테마공원을 국.시비의 1200억원 낭비하며 세운다고 하는데 그 공원은 저주의 장소로 곧 쓰레기가 될 것으로 차라리 하나님의 에덴공원을 세워 하나님의 천국 자녀들로 전도해야 대구시가 축복받을 것이다.....불교 테마공원은 하나님 강림하시면 불교인과 우상숭배의 시설과 종교인인에서 전세계 만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청와대와 정부. 대구시는 내 말을 명심하라.


또 한국과 전세계 사찰을 이용해 환경에 맞도록 지역 토질을 분석해 자연환경 보호와 산림보호소로 양. 토끼. 사슴. 흑염소 같은 건강에 좋은 동물과 약초재배지로 장뇌산삼. 인삼. 더덕. 도라지 같은 한약 재배장소나 한약 연구소로 사용하여 값싼 한약재를 음료수 마시듯 복용해 건강하게 살고 휴양지나 기도원으로 생활에 활엽소가 되는 장소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며 고행과 수행을 하며 육체를 학대하는 것도 죄악이고 이젠 금식기도를 7일이상 하지마라....새 계명으로 신체가 허약하면 잘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살고 해서 건강을 헤치는 무리한 금식을 하지 말고 아버지께선 너희 모든 생활을 아시므로 기도나 열심히 올리면 아버지께서 합당하시면 기적도 주시고 응답도 주실 것이다.



현 시대의 어마아마한 비밀을 전해도 각종 우상숭배와 저주를 받아 천벌로 죽어 참혹한 지옥에 가는 사찰과 나라 곳곳이 하늘나라 죄악을 짓는 장소로 사용된다면 큰 천벌로 스님과 무당. 간부들은 죽어 가시나무 찔레동산에서 피투성이로 천벌받고 불신자는 컴컴한 빛도 없는 지옥의 논에 들어가 40Kg정도의 큰 쌀자루 크기의 돌덩이를 가슴에 안고 머리에 올려 밖으로 옮기는 천벌을 받는다...내가 그 지옥에 들어가 그 참혹한 현장을 봐서 이젠 새롭게 태어나 무지한 인생에서 거룩한 새 옷을 입어야 최고의 천국 영생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불교를 세운 석가모니가 양심적 진실의 뜻을 불경의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를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하나님의 큰 은혜로 낙원을 봤으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 앞으로 전도해야 했는데 그 축복을 자기 인기와 개인 탐욕으로 치부하며 구약 성경책을 모방해 불교를 세우며 작은 양심이 있어 석가모니 자신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가짜 부처란 거짓을 만들어 교주임을 양심상 숨길 수 없었던 것이며 그 불교가 오랜 시대를 걸쳐오며 후손들이 믿어 왔고 사기꾼 석가모니가 불교 교주로 불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구원해 천국에 보냈지만 이젠 조계종. 대선진리회. 원불교. 관공서. 기업체. 학교. 군대. 각종 조직. 단체와 모임 등...........각종 종교와 일반조직과 단체는 [전통기독교. 천주교] 목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의 우주창조와 인류역사를 배워서 새롭게 거듭 태어나 죽음을 준비해야 언제 죽어도 지옥에서 빛난 구원으로 새 하늘 천국이든 낙원에서 또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사망해 지옥에 간다면 가족. 친척. 이웃이 무슨 도움이 되고 무슨 상관이며 이런 관계는 사랑도 없는 언제든 배신하고 원수가 될 수 있는 인연으로 해서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 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젠 분명히 진리를 전하고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신 에덴동산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하여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으라...천국의 빛과 영생이다...그래서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전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해서 세상 모든인간 그 누구나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갖고 하늘에서 쫓겨난 후손들이라 그 누구도 인간은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인간을 구원할 수 없어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가 세상 태어나 생활하며 죄는 많지만 직접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독생자인 나를 하늘나라 왕궁에서 이 땅으로 보내어 지금 기적적인 시대에 새 생명을 갖고 태어나 생활하는 당신을 구원하는 것이다....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공중 강림도 있겠지만 내가 죽어서 하늘나라 올라가면 그 다음엔 새 인류의 역사로 새 성경에 기록되어 한국과 북한. 중국. 전세계 후손들은 재림주와 함께 동역하던 분들이 새 역사에 기록된 전세계 인물들 중심으로 영원한 충성의 본이 되어 후손들은 다음 2000년-3000년후 구원의 때까지 배워가며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과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와 현재까지 한국과 북한이 살아온 가까운 역사를 돌아봐서 우상숭배의 이 땅에 일본을 사용해 36년동안 주권없는 비극의 치욕스런 노예로 삼아 전쟁터 노역자 . 위안부. 총알받이가 되었으며 또 모든 전쟁과 분쟁도 영혼을 움직이고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남.북 6.25 전쟁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부모 형제 자매가 서로 고통받으며 죽여 지금도 분단되어 이산가족이 된 참혹한 과거를 깨우쳐야 될 것이고 이 시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구원자 내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아버지께선 나를 통하여 이 시대 평화통일이 될 것이므로 청와대와 정부. 시. 도. 군. 면사무소에서 각종 단체는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회색의 구름을 타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나라 천군 천사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우주와 전세계 곳곳에서 지금 우주공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을 시작할 시점이 다가와 그 누구든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요한계시록의 천사들이 수행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려 그 누구나 공포스런 지옥에 들어갈 긴급상황의 죽어 천벌받을 사형수나 마찮가지이다....하나님의 자녀가 게을러 선교와 전도에 무관심하면 천국에 가도 셋방살이를 하며 세상에서 혼자 편안하게 생활하다 죽은 인생살이는 하늘에도 상급이 없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그 빛 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느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3절-5절]


해서 성경책 창세기를 보면 우주만물의 창조기록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된 태초의 피조물 인류만인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이 땅에서 그 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최초살인을 하여 죄인의 지옥이란 부활의 하늘나라도 만들어 생명을 다스려 오신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고 태초로 감춰진 승천의 하늘나라 모든 천기를 정확하게 누설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들 아버지의 천기를 받아 강하고 담대하게 창조주 아버지를 믿고 살아라....나는 아버지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시는대로 그냥 전하는 것이고 이 구원의 시대 너희가 세상에 왔으니 아름답고 멋지게 살다 승천해 에덴동산에 올라가 진짜 영생의 아버지 품에 안겨라.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천사장] 그 이름은 충신과 [희생양]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 [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두개골함몰]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하늘나라 하나님 부활의 비밀]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십자가 피 뿌린 옷. 독생자]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과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거듭태어남]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새 복음. 성령]그것으로 만국을[전세계 인류] 치겠고 친히 저희를[세상만인] 철장으로[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주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새 세마포] 그 다리에 [지팡이잡는장애]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더라." [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16절까지 하나님께선 지금 종말의 시대에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축복보다 더 큰 제사장 아들과 딸의 축복을 내리시며 나의 예언을 성경책으로 2000년전 요한을 통해 내 이름 한 자도 예언해 나는 성경책을 보면서 전율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질병. 사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릴 것이며 그것은 곧 피조물 인간의 교만과 본인들 숭배로 하나님을 배신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지금 생활하는 집도 너희 자녀나 아내. 남편. 후손에서 재물. 일터와 한 알의 쌀과 반찬. 새 한마리 소나무. 자연이 주는 혜택의 바람소리를 들어도 감사하게 되고 성령의 임재로 가슴속과 뼈속에서 우러나오는 평화롭고 감미로운 느낌도 받으며 그 안정감의 평안함과 평화를 느끼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칠 때 진정 아버지께 감사하고 욕심없는 자녀로 자격을 갖게 되며 너희의 목숨도 아버지의 것임을 깨우칠 때 죽으나 사나 자유를 찾아 천국을 볼 것이고 죽어서 마지막 승리자 낙원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해서 나는 천국과 지옥을 항상 가지고 다니므로 나를 영접해 사랑하는 사람에겐 축복으로 천국과 영생으로 보답하고 나를 피박하고 조롱하며 거역하는 인간과 나라에는 저주로 보답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살다 죽어 하늘로 간다....너희가 기왕에 땅에 왔으니 마귀. 사단. 귀신들 종노릇을 하며 지옥인생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신의 자녀인 왕자와 공주로 살다 죽을 것인가 하는 한 순간의 판단이 천국과 지옥이라 그 예로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토속신앙등.......사람이 숭배로 정성을 받치고 돈과 재물을 받치는 행위의 우상숭배 하는 인생은 그것을 먹고 지옥이나 떨어져라 하는 저주의 천벌로 너도 죽고 나도 죽어 지옥에 가자는 멸망의 길이며 아버지께서 강림하시면 곧 전세계 땅에도 공포의 대재앙으로 심판해 멸망시켜 버릴것이라 빨리 아버지께 돌아와야 복된 천국이다.



그래서 누구든 사업과 모든일이 풍요롭게 잘 풀릴 때 교만하지 말고 일을 할 때나 걸어도 운동을 하며 어디든 마음속으로 기도해도 들으시는 "신"의 아버지라 당신의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하면서 무슨일이든 혼인이나 사업. 행사. 여행 등.....먼저 시작하기전에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 응답받아 시작하면 실패가 없으며 죽음의 길도 살려주시며 그 문제로 고통을 당한다면 자절하지 않고 묵묵히 끝까지 노력하면 성공자가 될 것이다...너를 하늘에서 새 생명을 준 분도 하나님이시고 현재 살려서 재물과 가족의 행복을 주시는 분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 너가 숨쉬고 살아 있는 자체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이 시대 말세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있으며 앞으로 요한계시록 예언의 대혼란의 시간이 지나면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찬송하고 땅의 만물이 노래하며 전세계 만인이 춤을 추면서 서로 의지하고 베풀며 찬양하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전쟁과 범죄없이 굶주림도 없는 행복한 빛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며 또 죽어도 오직 황홀한 낙원과 천국에 가므로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그래서 이 복음을 기억해서 성경책을 보면 성령이 임재하여 평화통일도 예언되어 영감을 얻어 깨우치게 되고 성경책이 새롭게 보여 태초부터 내려온 인류역사의 우주창조의 그 진실을 믿게 될 것이며 그래서 인류 역사속의 선지자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큰 인물을 찾아 본을 삼아 살아간다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큰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종말의 시대를 살며 과거. 현재 진행중인 예언과 계시를 각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세의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령의 도움으로 앞날이 보일 것이며 그래서 혼돈과 대재앙의 혼란한 심판의 시대가 지나고 살아나면 인류가 복음화로 후손들은 앞으로 집집마다 찬송을 부르며 행복한 새 시대. 새 땅과 새 하늘에 살 것이며 마지막 종말의 시대 요한계시록의 시대적 예언이라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꿀맛처럼 미래 세상이 보일 것이다....이 시대 앞으로 젊은이들은 본인이 소유한 재능으로 인류를 휘져으며 일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해서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구세주로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한국을 위해서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기독통일교 문선명교주] 이 시대를 위해 내 길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께 사명과 큰 축복받은 선지자 네분과 함께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고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 그래서 이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명을 시작할 때로 전세계 각 분야별 지도자를 교육시킬 장소의 1층은 대형교육장. 사무실. 대형식당에서 편의시설과 2층은 가정생활 공간에서 외국 손님들이 휴식하고 취침할 방에서 응접실. 의료. 헬스장. 이. 미용. 전세계 자료실 등.........


부대공간을 준비하여 국내와 전세계 지도자와 유명인을 대접하고 가르칠 청와대와 가까운 곳에 관사를 세워 마당엔 잔듸로 되어 담장이 있는 내가 거처할 집을 보여주시며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로 전해 청와대와 가까운 장소에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사님. 신부님]의 목자는 모세 이명박대통령과 상의해 전세계 목자.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유명인. 각 분야별 지도자를 가르칠 새 예루살렘의 성스러운 성전을 마련해야 될 것이며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 인류 축복이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종시 건설을 선포한다 ...여당. 야당과 정부와 국민은 이젠 소모적인 정쟁과 분쟁으로 다투지 말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요한계시록의 장자의 대제사장 나라 새 예루살렘의 1000년 왕궁의 세종시로 건설해 자연환경을 최대로 살리는 인류관광과 과학에서 전세계 최고의 아릅답고 튼튼한 1000년 미래를 바라보는 도시로 건설하라.



아버지의 새 예루살렘 거룩한 도성의 세종시 건설에 정성을 다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거룩한 도성을 건설하는데 인간 탐욕의 부정부패를 하면 더러운짓의 댓가로 아버지께서 지켜보시다 그 가족 3대까지 저주를 내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면 멸망시켜 버릴것이며 새 예루살렘 세종시를 통해 후손들은 전세계를 휘져으며 신바람나게 다니며 구제로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면 큰 인물로 풍족하게 살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이명박대통령을 잘한다 못한다 하는데 이명박대통령은 이시대 새 예루살렘 한국을 빛낼 대통령이고 내 길을 준비하는 모세로 이대통령과 협력하고 도우면 축복이나 그 누구나 비난하고 악담을 할 자격은 아무도 없으며 너희가 올바른 소리를 하려면 너희가 소유한 모든 재산을 국가에 헌납한 다음에 하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세우신 선지자들을 모욕하고 질투와 시기하면 저주가 될 것이며 이 시대는 아버지께서 세상을 직접 다스리는 성령의 시대라 말조심. 행동조심 하라....종교를 떠나 신의 자.녀 인간은 말에도 권세가 있어 말 한마디가 타인의 목숨을 죽이고 살리기도 하므로 좋은 긍정적이 말로 기쁨주는 말을 하고 타인에 상처주는 말은 그 말이 비수가 되어 본인이 파멸될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구세주. 구원자의 차기대통령 우주적 만왕으로 전세계에 세워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구원받은 축복의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받아 전세계 각 나라 활동중인 선교사와 한국의 모든 지도자와 모든 종교와 국민이 합심하고 뭉쳐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 받는 각 나라 지도자를 불러들여 가르치고 찾아가 성전을 짓고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공장을 지어 양식을 공급하며 환경과 농업. 어업. 건설. 소방. 경찰. 검찰. 군인. 교육. 의료. 방송. 환경. 등........


각 분야를 출애굽으로 전세계로 수출하고 선교지 일터로 진출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사명감을 갖고 면류관의 상급을 위해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세상떠나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아버지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권력과 재물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은혜로 엄청난 축복이 없을 것이며 항상 나약함을 깨우쳐 잠들기전 기도로 잘못은 회개하는 사람이 아버지의 뜻을 빨리 깨우칠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는 교인들이 뭉쳐서 나눌 수 있는 시대로 병원의사를 하면 형편이 어려운 교인에게 무료치료도 해주고 검사를 하면 교인에게 무료 변론도 해주며 국어 선생이면 글을 모르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글도 가르치며 요리사로 살면 교회에서 요리강습을 열어 각자 재능을 나누어 공유하는 공동체로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주신 재능을 발휘해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에서 댓가없이 베풀고 보상은 죽어 천국에서 아버지께 몇 천배로 받아라.


이 시대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녀들은 그 누구든 구원의 감사함을 깨우쳐 성전이 없는 불행한 마을은 성전을 세워주고 작은교회를 도와주며 봉사와 헌신으로 평안히 살도록 해주고 모든 교회는 사랑으로 댓가없이 성도와 불우 이웃을 섬기면 전도는 스스로 된다....성도나 장로. 수녀. 전도사. 권사. 집사의 가정이 어렵게 고통받으며 사는데 교회가 봉사와 헌신만 요구하고 헌금과 헌물만 받아 먹으며 성도들의 어려움에 처한 그 가정을 돕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이용하여 명예를 쌓고 부를 축척하려는 교회는 허물어 버리고 그런 교회는 강도와 같은 도적질이다......교회들은 명심하라.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지 않는데 헌금과 헌물을 받치라고 하신것은 모두 세상에서 나누어 행복하게 살도록 공동체 헌금과 헌물을 베풀지 않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죽은 교회로 저주가 된다는것 명심해야 한다....헌금과 헌물의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생명주어 살려주시고 모든것이 아버지 소유로 그 은혜를 입어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자녀들의 신앙고백으로 모든자녀가 연합해 그 헌금과 헌물로 각자 가정에 불행이 왔을 때 서로 도와줘 걱정과 근심없이 안정되게 기쁨으로 살도록 하신 뜻으로 해서 성전이 아니라도 생활터전에서 불우이웃을 돕도록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시며 부자나 교회에서 고통받는 교인이나 이웃에게 쓸 것을 주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면 왜? 피조물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자녀가 돼었는지 질문하는데 창세기 태초시대엔 신분이 하나님의 창조물로 인간과 신분의 관계는 피조물이고 2000년전 예수님은 처녀의 마리아 몸에 내가 성령으로 잉태되고 죽어도 육체로 승천해 인간관계는 종의 신분이었지만 이 시대엔 2000년전 예수님의 부친 그 요셉과 마리아가 사람으로 결혼해서 그 육신의 몸에 무지개 태몽을 갖고 태어난 예수님 형이 [최성학] 사람의 DNA를 갖고 왔다가 아기로 죽어 하늘나라 아버지께 갔다가 다시 땅에 보내어 세개의 황금방울의 태몽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시켜 보낸 내가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무지개 태몽인 예수님 형과 황금방울의 동생인 내가 같은 독생자의 재림주로 와서 여러분도 자기 영혼으로 하늘나라와 땅에서 주님처럼 변하지 않는 사나 죽어도 본인의 육체와 영혼의 영체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 구원자로 아버지 보내심을 받아 땅에 온 구세주로 육체와 생김새에서 태어난 시대와 나라는 다르지만 지금이나 3000년 후나 내가 예수님이고 동일한 하나님의 친아들로 여러분은 종의 신분에서 격상되어 주님 가족의 양자로 초청하는 어마어마한 축복이며 그래서 천국과 지옥의 열쇠와 새 하늘의 구원을 갖고 온 내가 독생자로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힌 그 예수님이고 부친과 모친은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영원히 구원사역의 영광스런 목적의 도구로 내가 요셉과 마리아 사람의 숨결로 태어나 세상 모든사람도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으며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아버지께선 한치의 거짓없이 예언대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해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나와 여러분도 함께하시는 진짜 아버지로 나의 모든 일에 불평과 질투. 시기. 험담으로 구원자를 대적하고 시험하지 말며 나를 시험하는 것은 내가 2000년전 40일 금식후 마귀가 나를 시험했듯이 그 행위는 아버지 하나님께 시험하는 것과 같은 죄악이라 저주를 받는다....하나님은 항상 현재로 1000년 50000년 후라도 하나님께선 현재로 오늘만 존재하며 이 엄청난 천국 영생의 기쁨과 축복을 믿고 하나님의 뜻이자 내 뜻에 충성하면 죽어도 죽지 않고 하늘나라 에덴동산의 영생으로 어떤 고통이 와도 하나님께서 자네 아버지라 믿는다면 큰 위로를 받아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


지금 천주교. 전통기독교 목자가 명심해야 할 것은 [목사님. 신부님]은 고통받는 나라와 지역에 성전을 중심으로 공동체 생활의 형편에 맞는 맞춤형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주어 목자가 사장. 회장으로 종사자 모두 똑같은 월급을 주고 각종 문화사업에서 체육사업 등....모든 수익금 30%~50%를 빈곤층을 찾아가 음식을 지원하며 환경에 따라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고 자연환경 사업에서 사택을 지어 공급하며. 무료병원. 무료학교는 기본복지로 그 외 나라와 지역에서 주위 이웃을 위해 필요한 청소나 여러가지 좋은 환경을 만들어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할 때 축복이다.


그 다음엔 본격적인 활동으로 나라와 전세계 지구촌 곳곳에 참여해 정치. 경제. 사회. 체육. 문화등...지도자로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갖고 십자가 정신으로 그 나라와 지역을 위해 모든 자녀가 서로 합심해 행복하게 섬기라는 아버지의 새 계명이라 전세계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앞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모두 참여해 어떤곳이든 국민의 깊은 생활속에 직접들어가 부딪치며 고통받는 양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생활목회로 각 분야 정치와 경제에서 각 분야 참여해 좋은사회와 새 생명 새 땅의 행복한 암흑의 인류를 새롭게 개혁해야 될 것이다.


과거 역사를 돌이켜 미신과 우상숭배의 우리나라에 36년간 일본을 통하여 징계하고 6.25 전쟁으로 멸망의 폐허로 쓸어버렸지만 하나님을 영접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녀가 많아지며 아버지 축복을 받아 우리나라가 축복속에 부강한 나라가 되었듯 너희는 지금도 전세계 일어나는 참혹한 재앙도 우연이 아니며 그 징계받은 나라들은 새롭게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하여 새로운 희망의 국가로 새워주실 것이다...재앙은 슬픈일이지만 그 재앙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접해야 축복이고 희망으로 찡그리고 살아도 기쁘게 살아도 시간은 간다....그렇다면 천국의 낙원을 생각하며 웃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사나 죽으나 힘들어도 멋지게 살아라.


지금 이 시대 악령의 역사로 학생들 마음이 사나워져 모든 도덕적 인륜이 무너지는 범죄의 행위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모와 교육자 탓도 있지만 진짜 참다운 교육은 교사가 먼저 교회에서 진리의 성경공부를 배워 하나님의 성경책 복음대로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다...학생들은 부자와 권력자의 부모를 만났으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위 약하고 고통당하는 학생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줘라 무시하고 괴롭힘을 준다면 한 순간 언제 죽일지 모르고 재물과 권력도 한 순간 빼앗아 버릴수 있으며 그 성공은 늙어 마지막에 사망하며 낙원의 면류관 빛으로 나타난다.


현재 학교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리가 없어 교육이 마귀의 종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대신에 왕따를 주고 괴롭힘을 주는 저주의 행동을 하는데 피해 학생은 부모나 교사에게 알려라......혼자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지말며 진정 괴로우면 혼자 고민하다 순각적 돌발 충동으로 자살해 참혹한 천벌받는 지옥가지 말고 학교를 휴학하던 자퇴하여 성전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며 지혜롭게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소질적 재능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실력 위주의 전문시대가 될 것이라 큰 사람이 될 것이다.



현재는 자녀와 학생들의 장래문제도 잘못된 교육으로 각자 하나님께 받은 소질적 재능과 헌신적 사회복지 인성개발로 이웃사랑과 섬김의 예절교육으로 전문가의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를 공경하며 진짜 축복을 학생들에게 어른들 공경과 이웃 사랑의 사회적 공동체 하나님의 뜻의 올바른 가치를 가르치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그 다음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올바르게 키워주실 것이다....그래서 아버지께서 친아들을 도계종고 광산과를 졸업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국방의무를 시켜 군에 입대시켜 하사관학교 힘든 훈련도 하고 분대장으로 32개월 19일 복역하고 제대했지만 학벌로 구원되고 성공자가 될 수 없듯이 너희는 깨우쳐 고졸도 인류를 다스리는 권능을 주심을 부모와 교사는 깨우쳐 기도하는 학생이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자녀는 독립심의 직접 현장 위주의 활동하는 생산적인 교육을 해서 사회와 인류에 영향력을 주는 자녀가 되도록 재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해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사와 부모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안내자로 성공을 위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고 대대로 상속시켜 최고의 가문을 세워라.......그리고 학생은 고독과 실패의 피눈물을 여러번 흘려야 진정한 가치를 깨우치게 되어 어떤 고통도 인내로 감당하는 것이고 너가 성공하면 그 성공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고 도와 약자를 살리는 성공자가 될 때 그것이 영광스런 축복이 될 것이다.


내가 강원도 동해시 북평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부모는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서 생활하시고 난 동해시에서 자취를 할 때 용돈을 번다고 강원도 동해항 항만공사 때 친구와 함께 건설업 막노동을 힘들게 하며 하루일당 1700원을 받으며 느낀것은 돈을 벌어서 쓴다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래야 부모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깨우치게 될 것이고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되며 자녀는 고생도 해봐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선 선행과 악행을 내게 담당시켜 직접 선행과 악행의 새 계명을 세워 전세계 만인에게 전해 구원을 줘서 천국과 에덴동산에 오도록 나를 보내주셔 성경책을 보면 아버지의 인내의 엄청난 사랑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학생들 성적표는 학생의 자유를 구속해서 성인도 하나님을 모르고 지옥의 참혹함을 몰라 죄수와 병든 환자를 만들고 자살로 죽이고 있으며 그것은 육상선수가 목적을 잃고 달리지 않으면서 헛된 공부로 부모들 대리만족의 도구가 되어 학비를 펑펑쓰면서 영어. 수학. 과학. 법률 등....재능과 반대길 공부를 하며 재능을 구속하여 자유와 희망을 빼앗는 인생 낭비를 하는것과 같고 진짜 전문기술자는 이론은 몰라도 운전도 잘하고 고장난 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고장인지 한번에 알지만 이론만 유식한 기술자는 기계의 성능도 모르고 운전하며 고장난 기계를 기름칠만 하면서 말로 고치는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떤 선수든 학교성적이 나빠도 운동선수의 목적인 그 운동 한 가지를 잘하면 그 운동을 통해 성공해서 부와 명예도 받아 수많은 사람들로 사랑받듯이 수학과 영어가 필요하면 본인 스스로 배우게 되며 실질적 학생이 좋아하는 한가지 전문가의 길을 간다면 전공분야 공부를 해야 효과적인 공부가 될 것이며 성공하면 마음과 물질을 나누며 섬김으로 상급을 쌓아야 될 것이다....재능에 따라 의사. 판.검사. 과학자 같이 공부를 많이 할 분야와 축구. 태권도. 탁구같이 재능에 맞는 일상생활에 불편없는 기초적인 공부만 할 분야가 있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해 실력도 없으면서 월급 많고 좋은 직장만 찾고 헛 멋이 들어 빈둥거리며 백수로 사는것보다 중소기업이나 농촌. 어촌 어떤 분야라도 월급이 적어도 열심히 주인의식을 갖고 하나님 의지하여 성실히 일해 그 분야 성공시켜야 보람도 찾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선행을 많이하면 멋진 성공이며 성공엔 하나님 말씀의 성경책 진리의 복음대로 살면 내가 창조주 하나님 "도"와 가르침을 받았듯이 세상 교사들로 배우지 못한 4차원의 하나님 "도"와 지혜를 공부하면 세상 교사들이 줄 수 없는 세상을 바꾸는 큰 공부가 숨어 있고 축복이 있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학생이 큰 사람도 될 것이다....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해 부자로 많은 이웃을 살리는 사람이 축복이며 아버지께서 게을러 일하기를 싫어하면 먹지도 말라고 하신 것이다.


내 전공은 인간적으로 무능하고 재능도 없으나 내가 아무런 일도 못하고 장애인으로 가만히 있어도 내가 하늘 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창조주 아버지를 여러분에게 뵙도록 해주고 죽어서 갈 태초로 감춰진 어마어마한 비밀의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만 알려줘도 엄청난 큰 일을 이룬것이며 하늘나라 죄인을 구원하여 아버지의 나라 천국과 에덴동산에 보내는 내가 당신의 영원한 죽음에서 생명을 살려준 은인이란 사실을 뼈속 깊숙히 깨우쳐야 될 것이다...지금 가만히 묵상해봐라...내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영원히 모르고 자기 욕망과 범죄에 도취되어 멋대로 살다 모두 지옥에 갔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선 잘나고 못나며 백인과 흑인도 없으며 장애인도 없고 이 시대 내가 누구인지 모른체 악령의 인간들이 나를 이용하고 방해하던 많은 인간들을 모두 아버지께서 자살로 뇌진탕으로 아님 질병으로 죽였으나 내 기도로 천국에 보냈지만 재물과 지식으로 나를 이용하고 무시하는 친아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기도 가정을 파멸하기도 나에게 심하게 상처준 인간은 죽여 버렸지만 인간은 3차원에서 지지고 볶으며 살지만 여러분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에덴동산 왕궁의 4차원 하늘나라 낙원을 항상 떠올려 묵상으로 살면 환경과 생활을 떠나 희망과 용기도 생기고 욕심없이 죽음을 초월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그래서 나를 대적하지마라...세상에서 고통과 파멸이 아니면 죽어 지옥이다.


해서 나 때문에 아버지께 매를 맞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회사. 거래처. 고객. 목사. 관공서. 계장. 국장. 비서실장.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병원의사. 동장. 마을통장. 반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기업체사장. 협의회장. 봉사단체. 장애인공동체원장. 장애인단체회장. 노숙자. 이웃. 친척. 친구. 선배. 후배 등.......내가 긍정적인 성격이라 남자. 여자. 높은자 낮은자 직위와 빈.부 귀천과 종교와 지역과 환경을 무시하고 누구나 사귀는 성격이라 전국 수많은 사람들과 알던 분들과 당분간 아버지 사업에 시간낭비 없이 집중하기 위해 소중한 전화번호를 모두 삭제하고 외롭게 운동하며 지내면서 인정 많고 자상하신 어머니 모시고 기도와 복음을 전하며 생활하고 있다....현재 나를 아는 분들은 연락이 안된다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때가 되면 좋은 만남도 있을 것이므로 여러분도 선행을 많이하고 하나님께 충성해 청와대에서 좋은 만남을 가집시다...건강하세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 천사들을 태양. 달. 별. 은하계와 전세계로 풀어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강. 두만강. 백두산. 태백산. 바다속 물고기와 땅속과 강물의 바닥까지 운행하시며 성령으로 다스리고 있으며 그래서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그 다스리는 천사를 환상으로 보여주고 계시를 알려주면 그 천사를 봤다고 이름붙여 산신령. 바다신. 태양신. 나무신. 바위신 등......그것을 "신"이라고 믿었으나 [신]은 없으며 오직 신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사후 죽음속 영혼도 다스리며 당신을 이 땅에 보냈고 죽어도 천국과 낙원에 초청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신" 뿐으로 앞으로 귀신이나 천사를 추종하여 섬기며 우상숭배로 종교를 세워 섬기지마라.


그래서 하늘에 나타나는 U.F.O를 보면 외계인이 사는것 같이 생각하나 그 현상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로 아버지께서 우주만물 창조후 최초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오신다는 그 예언대로 이 세대 구름타시고 오실때 U.F.O 같은 모습으로 공중강림으로 도적같이 오심을 보게 될 것이며 내가 죽어서 갈 때에도 2000년전 죽었다 부활의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실제로 U.F.O가 사라지듯 아버지께 승천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주와 만물로 하늘나라 천사들을 풀어 다스리고 해와 달. 별. 은하계. 지구와 당신. 물고기. 새 한마리 풀한포기도 "신"의 아버지께서 다스려 외계인은 없고 오직 지구에만 인간을 보내 자연만물을 정복하여 다스리며 살도록 하신 것이다......그래서 인간이 내 장애의 외모 자체보고 내 영의 하나님께 대적하면 하나님. 독생자. 성령의 성삼위일체를 대적하는 악령으로 결국 아담같이 멸망과 죽음뿐이다.


지금 무당들이 죽은 부모와 자식에서 조상의 영혼을 불러서 굿하는 것은 악령도 하나님같이 죽은 조상이나 부모. 자식이 살아있을 때 죽은자의 인생길도 알아 그 기억을 굿을 할 때 귀신을 보내어 대답하는 요망스런 저주로 그 악령을 내가 하늘에 올라가 태권도 실력으로 3명을 혼자서 박살내고 왔지만 마귀. 사단. 귀신의 대장 악령이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 했던 하늘에서 쫓겨나 이젠 세상에 떠돌며 우상숭배를 하도록 정치교주. 이단교주. 스님. 무당. 점쟁이. 주술사. 미신 등........


이 시대 내가 그토록 알려도 지금도 우상숭배를 하는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도저히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인간이 강팍하고 교만과 오만이 가득차 하나님을 만나도 꼼짝도 않는 악령의 졸개들이 인간의 영혼에 들어가 거짓으로 천국과 구원도 없는 멸망의 인생을 걷게해 죽은 조상과 가족이 오지도 않는 제사를 지내게 하고 죄악으로 지옥가도록 하나님께 대적시켜 저주의 지옥 인생을 만들어 가슴이 답답해 안타까울 뿐이다.....황홀한 천국과 공포의 지옥은 각자 나그네 인생길에서 결정되지만 혼자서 지옥만 가는게 아니라 이웃과 고장. 나라에 재앙을 불러와 62.5전쟁과 지진과 폭우. 폭설. 태풍 같은 나라를 병들게 하여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제사는 허황된 정성과 소비로 조상과 가족. 친척이 사망하면 천국에 가면 천국의 친구로 사망해 지옥에 가면 지옥의 친구로 하늘나라는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늘나라 친구로 하늘나라에서 땅에 올 수도 없고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허공에 떠도는 추악한 귀신이 되도록 기도하는 저주와 같으며 이젠 모든 조상과 가족의 영혼이 구원되어 모두 죄악에서 해방된 영혼으로 모두 새 하늘나라 천국에 올라가 제사는 헛된 귀신을 부르는 저주만 될 뿐이다.


해서 죽은자의 제삿날은 가족과 집안이 모여 하나님께서 죽은자를 천국에 보내심을 기억해 감사의 추도식을 올리고 그 날은 집안 회의를 해서 잘사는 가정은 못사는 가족과 친척을 도와 하늘 상급도 저축하고 장남과 친척이 못살면 그 가족을 도와 서로 땅에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기쁨과 축복이 되어야 할 것이다....제사는 저주의 행위다.


이 시대 태어나 살아가는 축복은 한민족이 전세계로 진출하여 보건복지와 건전하고 생산적 문화. 교육. 건설. 농.수산물. 산림. 소방에서 중소기업과 과학에서 각 분야별 기술과 인력을 전세계로 수출하여 공장을 주고 사업을 주며 전세계가 한국을 통해 축복받는 모든 분야가 진출하는 새 시대적 출에굽으로 인류가 새롭게 기록되는 엄청난 새 땅과 인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이젠 국민들은 새롭게 꿈을 품어라..인간이 직업이 없고 꿈이 없다면 죽은 시체로 살아가는 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전세계를 위해 큰 축복의 쓰임받는 선교사 뜻을 품는다면 신학교에 입학하여 선교할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한 분야 전문목회의 길을 준비하라.


이젠 정부와 도청. 시청. 군청. 구청. 읍. 면사무소에서 한국의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기업들과 각 단체는 전세계 나라별로 각 분야 전세계 축복을 준비하여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낙후되어 굶주림에 고통받는 북한을 포함하여 전세계 각 나라와 한 형제자매로 자매결연을 맺어 각 나라마다 국경은 있으나 전세계로 자유롭게 다니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새 땅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거룩한 대한민국 새 예루살렘 중심으로 내가 차기대통령을 하고 만왕 구세주의 아버지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유명인이 한국에 구름처럼 몰려오면 가르치고 연합하여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축복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나라와 새 땅 하나님 나라의 남한.북한이 평화통일 된 우주와 인류 중심의 "시온"이 세워질 것이다.


지금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폭우. 폭설. 태풍. 지진. 질병 등.....하늘로 재앙이 풀어져야 땅에서 풍족한 열매를 맺어 국민세금의 헛된 낭비와 피해없이 나라가 풍요롭게 되는 재난의 걱정이 풀어져 그래서 내가 대통령과 왕중에 인류 만왕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일을 풀어 남.북한의 자랑스런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난 국민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낙후되어 고통받는 나라로 찾아가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선교와 전도의 세상 구제와 구원의 사랑으로 섬겨 지역을 개발하고 가르쳐 인류를 통치하며 섬기는 거룩하고 빛나는 대제사장의 국가로 세울 것이다......한국. 북한. 중국의 백성은 야곱과 에서의 한 형제로 주님의 친가족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과거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로 걱정만 되었으며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지옥은 천국의 구름아래 하나님께 대적하고 성전을 불태우고 파괴하며 살인과 분열로 하나님 뜻에 역행하던 인간이 죽어 올라오는 지옥으로 나도 들어오는 순간 조금이라도 봉사활동을 해서 참회로 세상죄를 손톱만큼이라도 더 용서받고 늦게도 가는 얄팍한 핑게로 예수님곁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듯이 나에게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도망갈 것을 알면서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여러분 마음의 생각과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옷에 뼈만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처럼 활동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라 도망치는지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평상시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영광스런 하나님과 똑같은 거룩한 옷이 입혀져 있으며 그 옷에서 신기롭게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태초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와 모든일은 독생자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또 독생자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또 구원사업도 아버지 뜻의 성령받아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인간들 구원을 위해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내려와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 죽음으로 승천해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이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는 바로 재림주 주님의 옷이다.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가르쳐 주시며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신"의 자녀로 [왕자. 공주]빛의 천국에 사후 올라가는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리지 세상 그 누구든 어떤 노력과 지혜와 힘과 도를 닦고 수행하며 애를써도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태어나 아버지 사명을 받들다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 나사렛 예수로 내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으면 인류 만인을 구원하지 못했고 하늘에서 땅에 내려올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서 구원을 이루어 아버지 우편에 부활했다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땅에서 촛대를 옮겨 이 시대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이 시대 다시 구원자로 한국에 왔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한 그 중동지역에 저주를 내려 이 시대 전쟁과 분쟁. 테러 등.....지금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중동지역의 여러나라들 역사나 현재 싸우고 죽이는 모습을 보면 알 것이다.


해서 2000년의 세월이 흘러 이 시대 한국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절대적 권좌를 버리고 잠시 인간으로 또 세상에 두 번째 재림주로 온 것은 태초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어마아마한 하늘나라 천기의 아버지 비밀을 밝혀주고 전세계인을 축복하고 평화롭게 섬겨 공포의 지옥에 갈 세상죄인을 구원하므로 암흑의 세상 질서를 올바르게 빛의 진리로 세워 인류만인이 모두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기름진 새 땅을 세워주고 또 새 하늘나라로 승천하여 아버지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심판]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강림]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상급]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


"이것들을 증거하신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1. 12. 13. 20. 21절에 마지막 인류 구원의 말세에 역사할 대재앙을 모두 나에게 예언으로 알려 주시므로 마지막 대재앙을 봐서 즉시 전세계로 전하여 모두 구원받도록 하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없는 사랑을 베푸셨고 참아 왔으나 이젠 종말적 인류 대재앙으로 아버지께서 피의 참혹한 심판을 준비하시므로 각 사람에게 심판과 상급을 믿어 빨리 돌아와야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래서 내 생각이 아버지 생각이고 아버지 생각이 내 생각이라 난 아버지 구원사업의 도구로 창조주 신의 아버지와 인간을 연결하는 중보자로 왔듯 인간은 영혼에 육체를 덥입힌 것으로 죽으면 영혼은 하늘로 부활하고 육체는 결국 아무런 쓸모없는 흙이 된다는 사실로 인간은 두가지 개체로 영혼의 생각하는 마음이 본질이라면 육체는 껍데기 현상으로 그래서 양심까지 봐서 그 행동의 선행과 악행으로 심판된다.


그 증거는 성경책의 역사를 보면 대표적인 예로 아벨과 가인. 사울과 다윗. 예수님과 가롯유다를 보면 선과 악의 그 심판을 깨우치게 될 것이며 지금도 여러사람이 모이면 진리가 아니면 의견충돌이 나타날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늘로 나에게 주신 진리는 소별되지 않고 세상 끝날때 까지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자신감으로 깨어 서로 좋은 말로 위로하고 허물은 덮어주어 용기의 말을 하면서 하나님 "신"의 자녀가 성령을 받으면 마귀. 사단. 귀신도 쫓아내는 능력이 있어 말과 행동조심해야 될 것으로 목자를 대적하고 성도를 시기. 질투로 성도를 괴롭히고 종파를 분열시키는 것은 악령이 영혼에 들어간 상태로 욕심의 행동이라 이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는 서로 뭉쳐서 사랑으로 오가면서 연합하라.


그래서 여호와가 천주교 교황에게 전한다....한국의 천주교 주교들은 아버지 뜻을 교황에게 전하라...이젠 신부와 수녀를 독신으로 외롭게 살지말고 그 어떤 종교와 그 누구든 결혼하여 창조의 뜻을 받들어라....아담과 하와를 지어 가정을 내리고 자식을 주었듯 2000년전 내 제자 베드로가 결혼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베드로에게 성전의 축복을 내렸지 세월이 흘러오며 결혼금지의 모순은 인간의 지나친 헛된 충성심에서 옛날 십자군 같이 살생을 했던 죄악의 불행으로 독신의 생활은 성경책 말씀을 역행하는 광신자들 인간적 생각에서 세운 거짓 교리일뿐이다...교황은 인류의 모든 성직자인 신부와 수녀들에게 결혼해서 부부가 서로 합심하여 더욱 행복한 가정생활로 하나님 창조주의 뜻을 받들도록 선포하라....내가 교황에게 전하는 하나님 뜻의 주님 명령이다.


나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결혼해서 살다가 아내의 극심한 낭비와 무관심한 가정생활을 이해하며 좋은말로 협조로 부탁을 여러번 하면 더욱 심한 반발로 대적하여 인내하다 자상하신 모친이 그 모습을 보시며 속상해 병이 나서 쓰러질 단계라 하나님게 기도하고 이혼을 했는데 3개월후 또 찾아와 용서를 빌어 모친과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 용서하며 힘들고 어렵게 다시 재결합을 해서 사는데 2년을 지나자 다시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서 1년동안 상처를 받다 결국 이혼이란 큰 상처를 안고 결국 아이가 없을 때 아버지께 기도하고 헤어졌지만 10년이 넘어 이제 또 재혼의 성령을 주시므로 이젠 아버지 사역을 함께 할 배우자를 보내 주시리라 믿는다.


그래서 성직자라고 창조의 뜻을 거역해 독신으로 살면 이젠 불순종의 지옥이 주어질 것이며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동성결혼은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지옥이며 남자는 나이 많은 연상의 여인과 결혼하지 말며 남자는 10살이상 차이나는 연하의 여자와 결혼하지 말고 딸같은 남편과 나이 많은 아내를 두면 남편을 무시하는 가정 파괴와 사회의 질서가 무너져 아담을 먼저 창조해서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늦게 창조하시고 동물도 암.숫을 창조하시듯 너희는 창조의 뜻의 남.여 순위 창조질서의 새 계명이다.


결혼은 서로 다른 가정에서 살다 결혼하면 위기가 있기 마련인데 서로 아버지를 믿는 동역자로 인정해 존중하는 사랑이 중요하고 생활속에 부부가 기득권을 독차지해 마음대로 움직이는 독선자가 되려고 싸우지만 그 위기를 지혜롭게 넘겨야 더 좋은 가정이 될것이며 나도 장애인 부부로 착하게 산다고 열심히 살았으나 아버지 뜻을 받들어 깨우침을 받으며 결국 헤어졌으나 부부가 극단적 상황이 오면 자녀가 없을때 단 한번의 이혼을 허락하시며 자녀가 있다면 이혼은 하지 말고 가족 모두가 성전에 출석하여 기도로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을 위해 부부가 서로 하나님의 중재로 노력하면 새로 태어나는 축복의 가정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아버지께선 부부가 항상 가까이 함께 하도록 하시며 사업과. 직장. 출장. 유학을 가던 부부가 함께 다니면서 서로 떨어져 살면 정욕의 마귀가 틈을타서 한 순간 유혹에 가정이 해체되는 것은 쉬워 가족의 파괴가 사회의 파괴로 가정이 파괴됨을 싫어 하시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천국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을 사랑하시어 행복도 주시고 축복을 내려 자녀들도 큰 인물로 세워주실 것이다.....가정 파괴범은 이 시대 본인이 받지 않으면 자식과 후손들이 받을 것이고 본인은 죽어 하늘로 저주를 꼭 받으므로 빨리 성전에 나가 회개로 기도하고 앞으로 절대로 가정파괴의 범죄는 하지마라.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현재도 미래도 일심동체로 죽으나 사나 영원히 이 친아들과 동행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내가 있는 나라와 내가 있는 자리가 우주의 중심으로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아버지의 모든일은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일을 하시므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고 따라야 축복과 영광으로 낙원의 영생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뜻에 자신을 내려놓고 충성으로 믿고 따르면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하늘나라 상장을 받아 그 누구도 엄청난 큰 사람으로 세워 주실것이고 내 말을 믿고 정책을 추진해야 축복으로 내 뜻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고 깊으며 넓어 세상만인과 후손들에게 행복을 주는 진리로 개인의 탐욕과 시기. 질투로 이론과 사상 과학적으로 판단하지마라 그 교만이 너를 죽이고 살린다.....전통기독교. 천주교라 해도 서로 분열시키고 이간질로 성전을 어지럽히면 모두 죽은 믿음이 돼므로 조심하라.


하나님께서 그 누구든 사랑하면 2000년전에 나와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부활로 면류관을 내렸듯 지금도 믿음 때문에 죽고 복음전하다 순교로 죽으며 하나님 때문에 욕먹으며 고통을 당하는 형제자매도 하나님의 면류관으로 죽어도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것이고 순간 나도 모르게 공중에 구름타시고 천군천사와 웅장한 모습으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아버지와 똑같은 그 옷을 내가 입고있어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한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뵙기전에는 여러 종교를 다니고 인간적 범죄로 살던 괴수중에 큰 괴수로 살며 여러번 죽었는데 기적으로 살려주시어 덤으로 살지만 이젠 축복을 내려 사명자로 깨우쳐 주시며 이젠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시작과 끝으로 인간과 우주만물의 시작이며 인류가 끝난다 해도 그 끝은 아버지 손에 끝나므로 그래서 우주만믈의 시작도 멸망도 하나님 몫이라 여러분이 알몸으로 태어나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잘 살았으면 사망해 하늘로 갈 때도 모든 토지와 사업체. 재산 상속도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집 공동체 성전에 받치고 성전은 그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도록 보호하고 섬겨야 될것이며 사망하는 당사자는 빈손으로 부활해야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이 시대 내가 세상에서 생활하는 것이 내 생각의 움직임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는줄 알았는데 그것은 내 착각으로 난 아버지 하나님께서 움직이는 성령의 움직임대로 살아가고 있으며 한마디로 죽어도 살아도 아버지 사명을 따라야 하는 목숨이고 그 예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사의 하나님 아버지께 붙잡혀 세상에서 살다가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었다면 다시 하늘로 승천해 아버지께 갈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죄악과 쓰레기통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지옥가는 자녀들에게 구원하여 행복을 주기 위해 하늘나라 천국을 만들어 놓고 친아들을 자동차로 만들어 구원받은 자녀는 자동차에 올라탄 자녀들로 아버지께서 운전하시고 여러분을 내 등에 올라탄 왕자. 공주로 현재 천국과 낙원을 향해 굴러가는 중이라 내가 안전하고 기쁨이 충만하게 낙원에 모실 것이므로 이 시대 여러분은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아버지 뜻에 어린이 마음같이 순수하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축복의 길이란 것을 믿고 무조건 자동차에 올라타야 천국에 안전하게 갈 것이다....자동차에 올라타지 않으면 쓰레기통에서 허우적 거리다 시체되어 폐기장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 시체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선행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단정히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 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거짓목자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과거교인들 속여 악행속에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는 양들을 잘 보호해 모두 행복하도록 목자로 세웠는데 하나님의 뜻인 본질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목자의 탐욕적인 명예와 생활수단으로 범죄하며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시체가 되어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활동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쓴다면 면류관이지만 자신의 호화호식을 위해 헛된 탐욕으로 재물과 권력을 쓴다면 죽이고 파멸시켜 지옥에 분명히 올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길 옆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들 이집 저집 가르키며 그들이 세상에 살 때 교인들을 속이고 범죄하며 생활했던 죄악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지나가는 말로 자세히 듣지도 않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선행도 못해서 뵙는다면 인간적인 죄인이라 꾸중들을 생각이 두려워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뭔가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들만 죽어오는 지옥이지만 목자도 아닌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책임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하여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들과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 마을사람들 공포로 변한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며 당신이 악몽속에 사는것이 지옥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대 영혼에 육체를 덮입힌 생명으로 육체을 위해 살면 죄악의 지옥이고 사후 영혼의 하늘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충성하면 기쁘게 살 수 있으며 하늘나라에도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본인의 영혼이며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본인 자체로 승천해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간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나라 시간의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데 살인에서 지나친 허영적 욕심으로 전쟁과 분쟁에서 분열시키며 주위 상처를 주고 사기치며 일터와 재물을 빼앗고 살인하는 악행을 하여 축복받은 시대에 태어난 인생을 송두리체 멸망시키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집까지 찾아와 나는 가족중에 누구를 죽이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인간을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것과 이때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서원했던 기도를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 허락하심을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서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생활하는 집까지 이곳 지옥책임자를 보내어 확인시켜 주셨고 또 악질 인간은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 것 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강원도 동해시 대구리가 고향이지만 부친의 교사생활로 월급이 적어 교직을 그만두고 제2의 집안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부친께서 맏아들로 생계를 위해 직업까지 바꾸어 도계에서 모두 안정하게 생활하던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잊은체 혹시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 살 때 알던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마음에 흥분되었고 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술을 많이 마시면 지옥간다는 말을 목사님이나 그 누구에게도 듣지 못한 말이고 나도 술을 무척 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충격을 받고 궁금하여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놀라운 충격이었다.


"뭐라고 했는데....최 과장이라 했던가?."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세상재물은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개까지 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것은 영화속에 나오는 악을 행하는 자와 선을 행하는 주인공과 같이 영화를 보며 선과 악을 판단해 정의와 악행을 알듯이 하나님께서 영화속에 나오는 당신을 보듯 선교와 전도로 기도하며 선행으로 충성하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사기치며 도적질로 살인하며 우상숭배 하는지 현재 당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빤히 보시며 말과 행동을 기록해 심판하신다는 것을 명심하라....오늘은 살아 있어도 한 시간 후 아니면 내일 하늘로 영혼을 불러 구원받지 않고 지옥가면 끝장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나타났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예수님의 부활 증거와 천국과 지옥의 모든 사실도 충격적인 사건인데 무엇보다 부친이 지옥에 왔다는 사실에 가슴이 떨리며 저려왔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책임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지은 땅에서 은혜로 숨쉬고 물과 동물. 식물에서 만물로 살아가는 인간이란 것을 알려주시며 나는 교회도 없는 시골마을에 태어나 학교나 마을에서 하나님의 말도 못듣고 어떤분이지 모르고 자랐으며 두분 부모가 효자의 부모인데 부친이 불신자로 지옥에 왔다는 생각을 하면서 막상 갑자기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막막함에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나는 부친이 술 때문에 지옥왔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낙원의 에덴동산이 떠오르며 내 양심은 하나님께 꾸중듣고 매를 맞아야 할 죄인이지만 나에게 피뿌린 옷을 입혀주셔 이 상황에선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도 없고 다급함에 빨리 하나님께 말씀드려 부친을 에덴동산에 보내 달라는 간청을 하리라 다짐했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은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 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하기 전에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니던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충성한 선행의 상급만이 에덴동산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같이 방안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다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가족으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 신분이 바뀌어 하늘나라 옷을 입고 모양도 하늘나라 영혼의 몸 영체가 되어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로 5살 아이가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하늘나라는 세상 조상 아브라함. 이삭에서 심지어 낙원에 가면 나와 친구같이 지내며 부모자식 손자. 후손도 에덴동산에는 20대 천사의 영체로 함께 영화롭게 누리고 활동하는 친구이다.


내가 친아버지 하나님 품을 떠나 땅에 구원자로 왔듯이 아버지께서 쓰시는 큰 사람은 모두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하며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해 자살하지만 끝까지 견디면 영광으로 세상 모든부모는 양부모로 진짜 아버지는 하늘로 생명을 주신 하나님으로 그래서 양부모는 선물받은 자녀에게 진짜 하나님 아버지 뜻을 가르쳐 알리고 부부가 자식을 선물로 못받은 부부는 기왕에 하늘에 오면 친자식이나 입양한 자식이나 친구로 더 축복받는 길은 장애아를 입양해서 보호하여 섬기며 가르치면 그 입양 자녀가 더 큰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인간은 욕심이 평생토록 먹고도 남을 재물을 주면 그 재물을 자식과 후손들 대대로 먹을 재물을 모아 헛된 죄악의 저주로 지옥가고 한 인간의 잘못된 권력자 때문에 회사. 지역. 나라가 고통받듯이 어떤 조직과 단체장의 헌신적 노력이 없으면 부정부패의 사회로 변질되며 태어날 땐 순서가 있으나 죽을땐 순서가 없어 하나님께선 이 순간도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어 항상 감사하고 찬양하라.


그래서 재산상속은 초대교회로 돌아가 공동체로 서로 나누고 베풀어 합심해서 빚지고 병원비와 각종 사연으로 눈물짓는 교인의 자녀가 없도록 서로 노력해야 될 것이고 밭. 논. 어촌. 목장. 농장. 과수원. 공장. 병원. 학교 등....성전중심의 공동체로 운영하고 경영하여 고통당하는 자녀가 없도록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목자로 세워주고 보호해 지켜주었듯 앞으로 목자는 하나님 뜻에 순종해 생활현장 목회로 낡은 것은 청산하고 새 율법을 중심으로 양들이 기쁨으로 걱정근심 없이 평안하게 살다 천국에 갈 때 까지 보호하고 잘 섬겨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죽어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도록 새 계명을 인류 만인에 전한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독생자의 옷을 입혀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 달라며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면서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책임자에게 부탁해 놓고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탄광물의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에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정치독재자와 종교교주. 낙태자. 낙태시술 의사같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들을 살인하고 탐욕의 독재자와 교주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독재자를 추종하여 그 유혹에 사람을 살인하고 상처주며 악행으로 고통을 준 죄악의 심판이다.


땅에서도 각 나라의 지도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서로 살기 위해 법률을 만들어 그 범위의 틀속에서 범죄자를 가려 재판하듯 하늘도 창조주 아버지께서도 독생자인 나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시어 지금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의 믿음 크기와 실천의 크기로 생활하다 죽어 하늘나라에 가면 아버지께서 공정하게 심판해 충성한 목자와 성도는 낙원에 상급하시고 악령의 종은 등급별 시체로 각종 지옥에 보낼 것이다.


그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참혹한 공포의 소름끼치는 지옥에서 하나님 심판의 천벌받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그 누구도 참혹한 공포의 지옥을 대신할 수 없는 장소이다...하늘나라 지옥은 세상 구치소 감옥살이 1000배-10000배 보다 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해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뽐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를 입고 지금 사망하신 부친도 확인하고 죽은 영혼들이 시체로 활동하는 참혹함을 모두 보았듯이 불신은 사후 무시무시한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젠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악의 두려움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긴급구조 하실 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 뛰기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지옥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나타나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나를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내 착각으로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그 순간 쌀을 못 줘서 무척 가슴이 아팠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멋진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 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독생자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나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태초로 준비하신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성령의 복음으로 죄 사함을 주고 전세계 죄인들을 에덴동산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하늘과 인류를 구원하도록 이 시대 운명을 주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의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나라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재촉했지만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이고 성경책 창세기부터 인류역사와 예언을 교회에서 목자들로[ 목사님.신부님] 가르침을 배우고 성경책을 읽어야 성령이 임하여 나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될 것이고 내가 죽어도 세상을 지켜보며 상급과 천벌을 기록하여 인생대로 살다 마지막 날 사망하여 오면 그 기록대로 심판될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하나님께 죄인이라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바닥만 보며 살았으며 앞을 보려면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보는데 그 행동으로 구속되어 500년. 1000년 그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며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막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아버지께서 11조헌금을 받아 그대로 정책을 추진하여 구제와 선교로 인류 만인을 축복되게 살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구제와 구원속에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성전과 지역에서 전세계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 주세요?."라고 모여드는 지옥의 시체들을 향하여 고함쳤던 것이다.


나도 항상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여러분의 영혼을 움직이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성전에서 기도로 생활하면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생각의 중심까지 헤아리고 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시며 여러분이 올리는 기도는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이것 저것 알리며 속삭이는 것과 같은것이며 서로 중보기도를 올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성령을 주시어 질병도 고치고 믿음의 크기에 따라 죽어가는 육체가 살아나고 치유하는 기적도 일어날 것이다....기도는 많은 고통받는 사람과 선교하는 축복의 기도를 올려야 재물도 주시어 모두가 살아나고 축복을 받으나 자기 개인적 탐욕과 욕심의 기도를 하면 더 고통주고 빼앗을 것이다.


그래서 육체가 뇌사상태로 고통스러우면 모든장기를 기증해서 세상에 미련을 두지말고 아버지께 간다면 더 영화로움이고 천국만 가도 큰 축복으로 구원을 받지 않았으면 즉시 구원받고 천국에 가도록 해라....오물같은 세상에 1년. 5년 더 살아도 하늘시간은 1일. 5일로 뇌사자는 새 옷을 입고 고통과 장애도 없는 황홀한 천국으로 가는게 축복이다......그래서 인간의 생각과 내 생각이 틀려서 세상 모든사람들이 거짓이라 하더라도 내가 옳다고 하면 옳은줄 믿어 무조건 믿고 따라야 축복이며 내가 하는 모든것은 아버지께 하늘로 받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 가정이란 질서가 악령의 역사로 지나친 이기심과 탐욕에 송두리체 붕괴되어 남편이 아내를 구속하고 아내가 남편을 구속하며 심지어 자녀가 부모를 구속하는 말세로 앞으로 가장은 가족을 사랑하고 아내는 가정의 질서를 위해 남편에게 순종으로 대적하지 말고 아내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요리사가 되어 행복한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와 남편. 자녀가 천국을 향하는 목적을 갖고 모든 친척과 가족이 하나님께 의지하는 인생길을 살아갈 때 화목하고 단란하며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뵈며 기도의 능력을 알게 되면서 죽어가던 사람도 서원 기도를 올려 합당하면 살려주시고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기도하며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며 빤히 내려다 보시고 기록한다는 것이며 종교를 초월해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라....그 누구의 기도와 병원의술을 통해 살았든 불치병에서 각종 질병을 치유한 것은 앞으로 종교와 신앙을 떠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할 사명이 있어 살려주시고 치유해 주신 것으로 무조건 하나님께 충성하고 만약 하나님을 떠났다면 두려워해 기회를 줬는데 배신하면 사형수로 이번엔 한 순간에 죽여 지옥에 보낸다.


나는 무식하고 무지한 탕자같이 살아온 내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던것도 아버지의 능력이지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없으면 나와 여러분 존재도 없다는것 명심하고 내가 소린친 지혜로운 말에 자신도 흐뭇했던 것이며 아버지께서 쓰시는 아들과 선지자는 모두 징계하여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모두 내려 놓게 한 다음에 하나님 뜻에 목숨도 바치는 충성으로 욕심없는 지도자로 세워 큰 인물로 세워주시는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갑자기 저들의 두려워하며 찡그리던 표정이 변하더니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부드러운 환한 얼굴에 빛이나고 있었으며 앞으로 한국에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 문화인. 체육인 등.......구름처럼 몰려와 교육받아 자신들 나라를 구제하고 구원하여 축복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나라 왕궁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내가 하늘에 있으면 땅에선 악령의 죄악으로 죽은 인생만 살고 또 하늘나라 지옥생명을 나의 영으로 죄사함을 줄 수 없어 친아들 독생자가 땅에 내려와서 인간 죄악의 십자가를 지어야 죄사함을 줄 수 있어 성경책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히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영혼은 타지 않는 죄 사함을 겪어야 하며 난 죽어 아버지께 부활했다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구원하겠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자기가 세상에 빠져 얼마나 큰 죄악을 짓고 있는지 모르는게 문제이다....지금 이 진리를 전해 의롭고 지혜로운 사람은 곧바로 교회에 돌아올 것이고 고집세고 멍청한 인간은 악령에게 붙잡혀 가정이 파멸되어 매맞고 죽어봐야 뒤늦게 피눈물로 후회하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올라가며 알았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무엇이 돼는지.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죽음의 세계가 궁금하여 여러 종교도 다녀 보았고 내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하였지만 이젠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죽음은 사망하는 순간 안방에서 마당으로 나오는것과 같은 순간일 뿐이고 심판된 지옥은 천벌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고 천국은 상급된 하늘로 승천해 영생한다.


이것은 모친께 태몽의 꿈을 여쭤 보았는데 태몽같이 평생 잊을 수 없는 현실과 같은 꿈을 받듯이 잠을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 생활하듯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하나님께 감사함도 모르고 인간의 탐욕과 헛된 우상숭배로 참혹한 지옥에 오는 공포의 실제상황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전길이는 50m정도며 성전의 담높이와 지붕 높이가 30m정도의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로 된 태어나 처음보는 이상하고 신기한 얕은 검정색의 진주같은 성벽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 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남자들만 30-40명정도의 상체를 벗고 검은바지만 입은 상태로 긴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노예같은 모습으로 성전안의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성전마당 대형자동차로 옮겨 싣었으며 쌀자루를 봤더니 40kg정도로 허리춤에 수건을 끼워 땀을 흘리고 훔치며 싣는데 뒷편에서 큰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마지막날 죽음과 동시 사망하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에덴동산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류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 고통속에 하나님 권한을 받아 이제 새 생명으로 새롭게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체는 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방탕하게 살고 수행과 고행을 한다며 젊어도 허송세월을 보내며 거지 근성으로 삶에 노력과 일도 하지않다 받는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해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것이라 이젠 성전을 통한 공동체로 공존공생하는 평화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다 하늘왕궁에 오도록 나를 땅에 보냈으며 그 누구나 세상에 사는 나그네 인생으로 욕심내면 죽을 것이며 본고향은 하늘나라 천국이기 때문이다.


나는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세 번째 성문에 와서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창호지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20대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직접 보이지 않았지만 성전안에 들어가려면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에 큰 덩치로 우직한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문지기는 무척 두려움으로 겁에 질린듯한 어색한 몸짓을 하고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성전문지기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지만 여기 새 예루살렘 성전은 오랜세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사실로 세월이 흘러오다가 이 시대 나와 여러분을 통하여 완성하는 것으로 해서 여러분도 성전에 출석해 하나님께 충성하면 세상 마지막 날 죽어 창조주 "신" 아버지의 왕궁에 면류관의 인생 승리자로 초청될 것이다 .


"아니. 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독생자 예수님으로 내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인간이 구원받는 장소는 세상에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믿어 구원받는 유일한 장소가 세상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기적과 표적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하고 지금도 하늘나라 왔다갔다 하며 새 계명을 받고 기적의 체험을 겪은 표적들을 많이 받아 지금까지 본 하늘나라 어떤 지옥이든 여러분이 구경한 부활의 하늘나라 지옥은 진짜 당신이 저주의 그 사형수가 될지 모르는 소름끼치는 지옥이다...그래서 현명하게 죽음도 준비하며 하나님께 충성으로 하늘나라 진짜 영광스런 빛의 에덴동산 왕궁잔치에 초대될 왕자. 공주의 축복으로 영생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기는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문지기와 나는 성문앞에서 큰 목소리로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아가씨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지금 불과 유황지옥에서 시체가 되고 부친을 생각하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저들을 생각하자 가슴이 아파오고 미칠것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순간 예수님도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할 말도 없었고 성전왕궁의 문지기도 다음에 오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서 오늘 당장은 하나님을 뵙지 못해도 거짓목자의 지옥에 오신 부친에게 갔다가 내일와서 하나님을 뵙고 말씀드린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것은 세상 마지막 날 성경말씀을 완성하고 아버지의 모든 뜻을 이루고 죽어서 나와 여러분이 들어갈 성전왕궁이란 생각을 조금도 하지 못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려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한국]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최권]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요한계시록 3장11절-13절에 예언하신대로 새 예루살렘이 한국에 내려 이젠 한국은 전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할 사명을 받았으므로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여 하늘과 땅을 축복하는 구원의 나라가 될 것이리라.


그래서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 남.북한 평화통일 된 시온의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가나안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의 증거로 여러분은 이 축복과 영광을 상상도 못할 것이며 내가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으로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이지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성전 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부활로 아버지께 올라가야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로 믿음의 형제 자매도 영광스런 빛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의 요한계시록 예언대로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완성한 다음에 죽어서 성전왕궁에 오라고 하시는것은 죽고 사는 모든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깨우쳐 주시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세상에서 죽어 하늘로 오라고 하신다....그래서 한국민이 된 것도 엄청난 축복이고 원시의 땅에 태어났다면 나를 몰랐으리라.


세상에 존재하는 그 누구나 아버지께서 존재시킨 것은 모두 목적이 있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는 섭리로 개구리 한마리 풀 한포기도 세상에 존재시킨 이유가 있으므로 죽이고 살리는 것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 각자 언제 죽을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나에게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언약을 받아 오늘 저녁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서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성전앞 그 자동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나에 행동과 생각을 처음부터 알고 있어 보통지옥에서 죄인들과 약속한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마음껏 갖다 드린다는 고함친 약속을 이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 주심을 알았다....이것은 내 혼자 오솔길로 성전에 왔으나 이 시대 나를 통하여 새 넓은 도로를 통해 엄청난 사람이 왕궁에 오고 전세계가 하늘로 축복받아 구제와 구원으로 살아날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50%] 우선 굶지 않게 생활하도록 무상으로 나누어 드리고 헌금[50%]는 큰 도로를 내어 [기업] 수익금으로 양식을 풍족하게 마음껏 갖다준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어마어마한 큰 은혜로 지금 지켜보시며 이루어 주신 것이다.....그래서 내가 한 말은 이루어질 영원한 진리로 대적하면 멸망시켜서라도 이루어 주실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아버지의 무조건적 사랑의 특권으로 저들 지옥에서 참혹하게 고통받던 영혼이 해방되었고 지옥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 현재 여러분 가족중에 불신에서 살인자에서 원수된 범죄자로 살다 죽어 어떤 지옥이든 간 여러분 가족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마라....외아들 독생자인 나를 통하여 하늘 지옥에도 새 복음이 전파되고 구원되어 너희 가족과 조상들도 세상 죄악을 씻어 모두 새 옷을 갈아 입고 새 하늘나라 천국에 갔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왕궁을 향해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 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와 땅이나 각자 죄악에서 나를 통하여 인간과 아버지와 화목시키는 중보자 도구로 삼아 구원하는 천국과 낙원의 영생으로 참혹한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죄악의 천벌을 해방시켜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영원히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믿던 믿지 않던 새 이름으로 다시 독생자의 운명으로 세상에 내려온 나만이 천국의 영생이다.


또 아버지께서 보시고 충성하는 예쁜자는 최고의 상급으로 젊으나 늙어도 순교나 질병으로 죽여 에덴동산에 부르고 목사님. 신부님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신앙인은 사고나 어떤 모습이든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낙원의 왕궁에 부르는데 당신은 하나님 열심히 믿고 좋은 일도 엄청나게 많이 하는데 그 사람이 일찍 순교하고 어떤 질병과 사고로 죽으면 죽은 모습만 봐서 하나님 없다고 하지만 저 왕궁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생각해 봐라....지옥같은 세상에서 황홀한 천국에 빨리 죽어서 올라오고 싶을 것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래 세상에서 사는것도 저주다.


어떤 교주와 인간이 하늘나라를 알고 천국과 지옥을 알며 살아계신 창조주의 "신"의 뜻을 알까??...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땅의 개인. 고장. 나라를 대재앙으로 쓸어버린 것이고 죽으면 참혹한 지옥이다.


▶ 그래서 개인과 단체. 성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개인이 하던 성전과 각 단체가 하던 100부 1000부. 1만부정도 가정형편에 맞춰 현재 구원받은 은혜의 기쁨으로 감사헌금을 성전에 받쳐 이 복음은 교회 전도용으로 준비했으니 이 복음안에서 중요한 부분을 편집을 해서 띄워쓰기와 틀린글자는 고쳐 외국인을 위해 번역하고 한글 책자와 신문을 만들어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를 찾기 위해 국내와 북한. 전세계 인류로 전하고 성전주위와 지하철. 공항. 고속버스. 시장이나 마을로 전하라.


★그리고 전통기독교. 천주교가 아닌 타 종교와 이단들도 지옥의 복음을 들고 전국적 홈피 게시판을 다니며 전하는데 진짜 엄청난 구원의 축복받은 자녀들은 영적 패잔병같이 비겁하게 살지말고 용기있게 승리의 장군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이 복음을 복사해 전하고 두려워 하지말며 전국의 게시판으로 전하라...게시판 전도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큰 면류관의 상급이다.


해서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을 세워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너희가 과거를 돌이켜 전쟁으로 저지른 환경파괴와 아시아에서 수많은 사람을 고통주고 죽인 살인의 죄악에서 생체실험으로 신의 자녀를 동물같이 전락시키고 그 외 온갖 만행의 죄악은 일본을 바닷속으로 수장시킬 죄악임을 깨우쳐 이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해 일본의 국왕과 지도자들은 일본을 복음화를 시켜 사후 낙원에 가는 새 생명으로 너희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해 일본을 복음화로 국민과 국왕도 축복받아야 될 것이다.


내가 우주만물의 창조주 주님으로 일본. 미국. 중국에서 지구와 우주가 하나님 것이고 상속자 내 것으로 일본의 국왕과 지도자는 한국의 독도에 대한 잘못 된 오판의 발언을 회개하여 참회하고 일본의 정치인들은 앞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한국에 대해 입조심하고 감히 일본도 상속을 받은 내 것인데 창조주 구세주의 나라에 대해 현재는 일본의 영토가 크고 인구가 많고 선진 국가라고 함부로 까부는데 내가 시작하면 새 예루살렘 한국이 큰 바위하면 너희 일본은 조약돌을 만들어 버릴 것이다.....하늘로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이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깔려 있고 빤히 너희를 지켜 보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까불면 일본도 하늘과 땅의 지진으로 작살 날 수 있다는것 내 경고를 명심해 일본도 빨리 회개하고 하늘로 축복받는 백성이 되어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진노의 잔을 들어 너희 일본의 지도자가 하는 국가적 만행의 가사로운 짓거리를 지켜보시고 있으며 이 시대 우상숭배로 악령의 종으로 하나님께 대적하고 구세주의 백성을 가슴아프게 하며 방해하는 인간과 나라는 크던 작던 하늘과 땅의 재앙으로 파멸시킬 준비를 하고 있어 전세계 만인은 거듭 태어나야 재앙없이 평화롭게 생활하고 죽어서는 새 예루살렘에 초대받는 하늘나라 축복이다....일본이 명심할 것은 내가 이 시대 심판주로 온 사실을 꼭 기억해 내 말을 명심하고 일본 대사와 국민은 국왕에게 구세주의 내 뜻을 번역해서 전하라...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 일본을 5분안에 하늘의 불과 지진으로 멸망시킬 수 있어 한국의 독도에 대해 이젠 망언을 하지마라.....주님의 명령이다.


내가 1996년 청와대로 보낸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 " 하나님은 살아계신 신이셨다"가 새 생명의 복음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그 속에는 앞으로 세워질 미래 전세계 빛의 정책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되어 새 희망의 자유와 평화스런 인류가 세워질 것이다.


이 시대 구원의 사건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하늘과 땅에서 이루어질 우주적 사건의 축제로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교주]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사명받은 선지자 네 분과 함께 하나님께 축복받고 사명받은 전세계 각 분야 지도자와 합심해 인류를 섬기고 가르치는 선교와 전도의 복음화로 이끌게 될 것이다....이 시대 자식이 많으면 무료교육. 무료병원. 무료집[평생사택.관사. 주택]를 공급하여 전세계로 자식들이 진출할 것이므로 자식이 많으면 마지막 노후는 행복하게 인류를 여행하며 기쁨과 즐겁게 살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새 이름을 받을 때는 학생이 되어 학교 교문을 들어가는데 교문 팻말에 연세대학교란 글이 적혀 있고 내가 연대생이 되어 교실로 들어가자 선생께서 교실로 들어오며 갑자기 졸업시험 본다 면서 문제지를 돌리는데 시험문제는 동그라미 하나가 그려져 있어 이상해 옆에 있는 학생문제를 보다 천사선생께 발각되어 시험지를 빼앗겨 졸업을 못할 입장인데 한 남학생이 졸업하러 가자며 끌려서 도착하자 그 장소는 "서울대학교졸업식장"이란 현수막이 걸렸으며 그 남학생이 봤는데 나도 상장이 있었다고 귓속말로 해서 나를 조롱한다는 판단에 마음편하지 않았다.


그러나 졸업장에 왔으니 구경이나 하자며 기다리자 그곳은 하늘나라 구름위로 천사의 선생님께서 주시는데 첫 번째 상받는 학생은 이름도 부르지 않고 최고상을 부르자 나에게 말했던 학생이 받았고 최고상을 주면서 졸업장까지 주었는데 그 분은 바로 하나님 뜻을 완성하고 죽어 졸업장을 받은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최고 성실상 "최권" 하면서 내 이름을 불러 우등상 같은 성적과 무관한 상장이고 그동안 사고 후 불편한 육체로 조롱과 피팍속에 온갖 상처받으며 피눈물로 생활한 노력을 보시고 학교공부는 꼴찌하며 졸업시험 문제에 동그라미만 있어 이상해 옆 학생의 문제를보다 들켜 시험지를 빼앗겼지만 성실히 살아온 노력에 상장이라 생각하여 마음편하게 받았다.


그런데 나에겐 상장만 주고 졸업장은 없어 졸업장을 달라고 하자 내 졸업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 다음에 찾아서 준다고 했지만 이 시대를 구제하고 구원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고 죽어 하늘로 승천해서 받을 졸업장이며 하나님께서 종말의 이 시대 요한계시록 예언대로 새 예루살렘의 "시온"과 예수님의 새 이름인 "최권" 내 이름으로 받게 되었으며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 박힌 아들이란 확실한 새 이름을 구름 위에서 받으며 알았다 .


그래서 전세계 만민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영광스런 일로 거룩한 한국이 될 것이며 여러분도 세상 마지막날 죽으면 하나님께 어마어마한 칭찬받아 좋고 또 본인은 어떤국가에 살던 전세계 평화를 위해 번역해 전하면 애국하는 길로 어떤 나라든 좋은 환경에서 대접받으며 자유롭고 범죄없이 행복하게 각자 생활하다 죽어도 천국에 부활하는 빛이 될 것이다......그래서 난 무척 부담이 되었지만 이젠 모든 내 앞길은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길이라 무조건 지시하고 명령하면 그대로 순종하여 아버지 뜻을 전하는 중보자로 여러분도 내 뜻을 순종해야 낙원이다.


하늘나라 에덴동산 [낙원]


이곳 낙원의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에 하나님의 형상의 아담을 흙으로 만들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최초 인간을 만들고 그 아담이 짝이 없어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여 배우자로 만들어 이곳 에덴동산 살도록 했지만 악령의 뱀의 유혹에 선악과를 따먹고 세상에 쫓겨난 에덴동산이다......너희가 하나님과 예수님 부활의 진짜 모습의 실제모습을 만났으면 눈에 보이지 않고 성경말씀 영웅들의 기적을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고 믿지 못하지만 무조건 믿어야 축복이 된다.


내가 이곳에 구경할 당시는 1981년 군에 제대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그해 10월 열차사고를 당해 두개골이 함몰되고 경추에 금이가며 식물인간의 신체마비로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의 저주로 생각했었지만 이는 성경책 예언을 이루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인류 만인의 죄악을 내 육체로 십자기 매도록 징계하여 당신 죄악의 천벌을 대신해 지금 이 시대에도 나에게 십자가의 저주스런 짐을 지도록 해서 당신을 축복하기 위해 피흘림. 눈 물. 엄청난 고통으로 살게 하셨다....그래서 세상 만인은 내게 빚진 생명임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구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눈물] 피로[고통.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 구원자]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하나님]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성령.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천국. 영생]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각종지옥]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성령이며 내 말은 곧 만인의 목숨인 새 생명으로 지옥과 천국의 재판도 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 낙원천국 본 그대로 먼저 여러분이 죽어서 올 본향을 먼저 여행시켜 주는것은 하늘나라 에덴동산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구름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께서 사시는 마을로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장애와 굶주림. 폭력. 고통. 구속이 없고 죄란 자체가 없는 거룩한 빛의 상급을 받아 젊은 20대 영혼의 영체를 받아 영원히 왕자와 공주로 아버지와 영화로운 에덴동산에서 영생하게 될 것이다.


이곳 구름 위 무지개 동굴만 들어서면 죄악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끼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생각해도 지금은 거치장스런 육체의 인간이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떠올라 그런 신비스런 아름다운 경치와 영롱하고 황홀한 행복감을 가질 수 없으며 그 순간과 비교하면 지금 땅에 존재하는 사람은 그 누구나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리는 환경과 마음이라 생각하면 정확하고 구원되면 죽음이 천국이든 낙원이든 행복이다....내가 땅에 내려와 태어난 자체가 십자가 고통속에 짐으로 살아간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 중앙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고 흰 비둘기와 이름모를 새들에서 흰 양과 내가 기르며 자식같이 사랑했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었고 우측 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와 영생의 물은 생명수로 바닥이 헌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뒤엔 하늘을 찌를듯이 뻗어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옆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동굴을 향해 줄을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것이 보여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나중 깨우쳐 생각하니 그 천국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 뜻과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 세상에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나의 동역자가 될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지금 전세계 곳곳에 성령의 천사들이 악령의 졸개들을 죽이고 박살내어 새 땅을 준비할 것이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 온다는것을 깨우쳤고 이 사람들 가운데는 내가 십자가에 처형되어 순교로 올라왔듯이 현재 복음전하다 하늘나라 최고의 영광스런 면류관의 축복인 순교로 죽기 위해 내려오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 때문에 고통받고 감금당하며 욕먹고 비난받으며 헌신과 봉사활동을 하던 사람이 올라온 면류관의 상급으로 하나님과 함께 활동하는 에덴동산 최고의 상급으로 선교와 전도의 인생을 헌신적으로 살다 죽어서 오는 하늘나라 최고의 영광스런 축복이다....여기 낙원을 안다면 세상 재물과 권력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이지 못한다면 모두 저주로 죄악임을 알게 될 것이다.


천국 낙원엔 모두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 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으며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디인지 알아서 이사올 것이라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 천사복의 이쁜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나를 향해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곳과 에덴동산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을 뿌린듯한 다리로 절벽과 낙원에 연결된 다리위에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미소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이쁜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이 다리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 해서 그 순간 황홀한 마음의 생각이 갑자기 바뀌어 천사를 만나며 내 차림새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며 무조건 따라갈 수 없어 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아니.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먼저 내 궁금함을 준비했듯이 내 물음을 듣자마자 곧바로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갑니다."


나는 하나님 소리에 광야생활을 할 때 고통속에 매달리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때쓰며 욕도 많이하여 순간 겁도나며 두려움에 도망갈 장소도 없고 또 예쁜 여자천사 앞에서 죽으나 사나 어떤 천벌을 받아도 외나무 다리에 붙잡혀 고스란히 따라야 했지만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에덴동산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갈 새 하늘이고 땅에서 동역자로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낙원의 한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 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 징계속에 인생의 광야생활을 하며 고통스럽고 아픔을 호소할 때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없다며 나쁜짓 많이하여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로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장소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고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 것 같아 쪼그리고 앉아서 조심스럽게 한발 두발 옮기자 내 생각과 상관없이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혼수상태에서 1주일 동안 생사를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내리신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온갖 죄악을 대신하여 또 십자가를 매고서 추하고 벌레같은 육체로 징계를 받아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철저히 피투성이 장애인을 만들어 약자 와 장애인의 위로를 삼아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어 1981년 10월부터 지금까지 피팍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저주받은 모습같이 내 인생도 참혹한 형벌이었다.


이제부터 너희가 약자와 장애인에게 고통주고 인격적 차별로 무시하면 그 어떤 인간이라도 내가 장애인으로 온갖 수모와 모멸감에서 배신. 무시를 당하고 피팍으로 장애인이나 미망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노숙자. 서민 등...약자에게 상처주면 그 누구든 헛된 믿음으로 구원이 없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리 높다한들 내 뜻을 거역하면 지옥에 가듯 교만하면 멸망될 것이고 그러나 약자와 장애인을 헌신으로 섬기면 후손은 그 이름을 하늘나라 기록해 대대로 축복할 것이다.


악령의 마귀. 사단. 귀신은 여러분을 유혹해 각종범죄로 너희를 죽이고 영혼도 저주로 멸망시키려 세상에 왔지만 내가 땅에 온 것은 너희를 살리고 기름진 땅을 만들어 행복한 가정과 나라를 세워 모든 하나님의 자녀를 찾아 구원해 이곳 에덴동산에서 왕자. 공주로 영생을 선물하기 위해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온 것이다 .


여러분도 지금 성전에 충성하고 봉사활동과 헌신해도 엄청나게 괴롭고 고통스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러나 죽으면 영광스런 면류관의 여기 에덴동산 낙원에 올라오는 영광으로 축복이며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서 빤히 보시며 세상에서 범죄도 아닌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순교로 죽고 고통과 비난받는 그 괴로운 심정을 아버지께서도 괴로워 하신다는 것 알고 계시므로 이제 곧 아버지께서 상급할 것이며 앞으로 본인과 자녀와 후손이 큰 성공자로 대대로 이어질 것이다.


지금 이 상황은 인생사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한 문은 100조원의 돈과 재물을 하나님께 충성으로 성전이 없는 마을엔 교회를 세워주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선교와 전도로 모두 쓰고서 남은 재물은 모두 성전에 헌납하고 사망해 빈 손으로 빛의 낙원에서 20대 예쁘고 건강한 젊은 남여가 빛나는 흰 천사복을 입고 잔치를 벌이는 영광스런 왕궁에 초청된 부활 생명과 한 문은 100조원의 돈을 문앞에 쌓아놓고 문 안은 컴컴한 날씨에 시체들이 활동하는데 100조원의 돈을 갖고 지옥에 들어가라면 그대는 어떤 문을 들어가겠는가?...낙원의 잔치에 참여하려면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라.


지금 당신은 이 세상 탐욕과 죄악으로 살다 죽어 활동하는 시체들 지옥을 보았듯이 하나님께 원수로 악행의 지도자로 살고 있지 않는지 깨우쳐 교회가 없는 마을엔 교회를 세워 봉헌하고 종말엔 항상 죽음을 안고 살아간다는것 명심해 현재 땅에서 살아갈 때 구원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려라.....곧 아버지의 심판이 본격화 되면 죄악을 쓸어 버릴 것이다...노아의 대홍수 후 최대의 두려움과 공포스런 대재앙이 온다.


★ 하나님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심판 대재앙의 예언으로 우리 인간들은 대부분 자기수준으로 판단하나 하나님께선 양심의 기준으로 판단하시며 내가 아버지께서 내리는 성경책 요한계시록 대재앙의 예언을 받아 공포의 대재앙을 전세계 인류로 경고한다.....너희 가정. 고장. 나라가 몰살하면 아버지를 원망하지마라....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은 너희 죄악의 댓가다.


지금 내 예언을 거짓으로 알고 헛소리로 생각하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와 부패하고 타락한 장소의 개인과 고장. 나라는 공포로 멸망될 것이다....아버지께서 사람마다 각자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건강이 좋은지 나쁜지 숨소리까지 듣고 계시며 빤히 보시고 기억하시기 때문에 너희가 살아있어 멋대로 살지만 너희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두려워하라...언제 죽일지 모르기 때문이며 모든 인간은 살아있을 때 하나님께 충성하라....인간의 교만과 오만으로 죽으면 끝장이다.


내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청했고 난 어떤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먹구름으로 휘감으며 회오리가 주위를 덮고 어두컴컴한 상황에서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큰 두 종류가 이곳 저 곳에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신하던 걸음을 멈추고 하늘로 내리시는 대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었으며 내가 걸음을 멈추자 갑자기 내 주위 조용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며 앞쪽 저 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꽃놀이를 하듯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불바다의 모습도 보며 앞쪽 500m정도 거리에 큰 산도 있어 바라보 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산이 순간적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 분도 안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나님께 범죄하는 나라들은 빨리 하나님을 영접하여 회개로 기도하라....성경책 요한계시록 대재앙의 하나님 심판이 시작되면 지진으로 멸망시키는 것과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 보다 더 처참함을 안봐도 짐작되었다...이 시대 인간 종말의 대재앙으로 빨리 이 복음을 전세계로 전해야 대재앙에서 살아난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하늘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눈앞에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예언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두려움과 무서움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며 지금부터 일어나는 재앙은 초기에 불과한 재앙임을 명심하라. 하늘나라 천사들의 활동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은혜]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강림]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대재앙]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사도행전 2장 17-21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 때엔 아버지 예비하신 천사와 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로 몰려와 나와 함께 엄청나게 영광스런 일을 행할 것이다.



지금 목자가 [전통기독교. 천주교] 분열하는 시대에 살지만 내가 아버지의 뜻의 전능 하심으로 전세계 인류를 복음화 시키므로 태양과 별과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이젠 너희가 위임해 너희 능력을 발휘하면 성령이 당신과 함께 하시리라.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하늘의 칼로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전통기독교. 천주교 예배를 봐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뜻에 따라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도 이 땅에 임할 것이다.


현시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낸 목적의 구원을 시작하면 노아의 가족만 살리고 인간을 몰살시키면서 까지 뜻을 이루시는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세계로 인간 피조물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신"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한번 심판으로 매를 들면 하늘과 땅을 움직여 고장과 나라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킬 수 있어 아직 아버지 품을 떠났다면 빨리 회개하고 영원한 천국의 성전왕궁으로 돌아와라.


이 시대에도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했으며 사망후 에덴동산을 주시려고 나를 보내어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시며 또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으로 숨 쉬고 생활하는 그 어머어마한 은혜를 깨우쳐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 동안 아버지를 떠나 탕자로 살아온 죄악을 회개로 용서함을 받아 새 세마포 입고 충성으로 보답하라...면류관이다.


지금 외국에 나간 선교사에 대해 명심해야 할 일은 고통받는 나라와 지역 형편에 맞는 맞춤형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주어 선교사가 사장. 회장으로 종사자 모두 똑같은 월급을 주고 수익금 30%~50를 빈곤층을 찾아가 쌀과 기름. 연탄. 쌀. 김치. 반찬. 음식을 지원하며 가정복지와 환경에 따라 전세계 공동체로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고 사택을 공급하며. 무료병원. 무료학교는 기본복지로 추진하여 각 나라 정치와 사회에 참여해 권세와 권력을 갖고 십자가 정신으로 그 나라와 지역을 행복하게 섬기라는 아버지의 새 계명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 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 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 을 보고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선행을 많이 하면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 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스런 인생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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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생활에 여유가 있다면 위 전화번호에 자주 후원해 죽어 하늘나라 가서 받을 보물을 저축해서 좋고 현재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여 고통속에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후원하면 자신의 축복이고 천국의 영생으로 절대로 헛된 상급이 아니며 그 누구나 죽음은 예고없이 영혼를 불러가는 목숨이고 생명이라 지금 즉시 성전에 출석하는 용기가 당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인간이 욕심으로 부유하고 높은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자신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멸망하고 하늘나라 기록되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의 영혼으로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나의 육체도 하나님 명령에 복종하여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했고. 하나님 뜻 받들어 현재 건강한 젊은이들은 헌혈하고 제대혈을 기증해 고통받는 환자를 살려 사후 하늘나라를 대비하여 축복받기 바라며 또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도 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의학도 학생들 해부용으로 기증해 실습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고 하시어 순종해 기쁨으로 받치게 되었다.


또 장기기증을 하고 비록 살다가 고기밥 되고 지진과 해일로 매몰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로 장기와 육신을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은 큰 희생의 사랑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벌써 하늘로 천국의 생명보험을 가입시켜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것이고 이젠 목자와 지도자를 하려면 하나님의 뜻인 장기기증과 화장을 서약하는 사람부터 높고 낮은 지도자의 자격이 주어질 것이다.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문의전화] 0 2 - 3 6 3 - 2 1 1 4


이 영광스럽고 거룩한 대한민국 새 예루살렘 중심으로 내가 차기대통령으로 인류적 만왕 구세주의 아버지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유명인이 한국에 구름처럼 몰려오면 가르치고 연합하여 남.북한 평화통일로 부러워하는 축복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시온"을 세울 것이다.


해서 헌신과 봉사하는 사회를 건설해 전세계와 남. 북한 백성이 서로 사랑해 안전하고 거짓없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태초로 선택받은 위대한 한국에서 암흑으로 지옥에 갈 만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빛의 전세계를 세워갈 것이며 국민과 한국의 지도자들은 전세계에서 온 외국인도 차별없는 똑같은 아버지 자녀들이라 차별하지 말고 아버지께서 무조건적 사랑으로 너희를 구원하듯 너희도 외국인을 사랑으로 섬겨라....외국인을 차별로 무시하고 고통주며 월급을 착취하고 외국인에게 아픔을 주는 회사와 사장을 정부는 철저히 처벌하고 그 인간은 죽어 분명히 지옥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 먼저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우상숭배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대문을 향해 지키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 새 율법. 새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죄인을 구원하여 천국에 보낸 은혜. 새 예루살렘의 모습. 인류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구름 위에서 최고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것도 내가 직접 겪어서 실제를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장자의 제사장 나라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나라 한국을 세울것이며 국민은 한국에 태어난 천국의 국민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어디에 살던 한국의 백성은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존경의 대상이 되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백성의 국가로 세울 것이다....이젠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인류를 통치하고 섬길 준비를 하라.


이 모든말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살려 땅에 보내시고 새 생명 천국의 영생을 주시어 보호하시는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