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직위는 인정한다면서 현 위원장 프로필은?
-
조회수
2,653
-
작성자
김*기
-
등록일
2010.02.10
요즘은 '예술'이 '한 입으로 두 말하기', '권력에 줄 대기'로 정의됩니까?
보도에 의하면, 김정헌 위원장에 대해 '지위는 인정한다'고 했다면서 현 위원장 프로필에 왜 안 올립니까?
정치꾼도 아니고 그래도 예술기관에 종사하신다는 분들이 좀 소신껏 행동해 주시고, 자신들의 말에라도 책임을 져 주십시오.
예술위원들의 면면을 보니 다들 이름있는 곳에서 꽤 큰 직책들도 가지고 계시고, 큰 일들도 많이 하셨던데...
그 명성에 걸맞게 행동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설령, 일개 마을(양촌리?)의 이장이라 해도 자기 한 일에 책임은 져야 합니다.
두 위원장이 함께 있게 되도록 문제를 만드신 분은 책임지는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제발, 아부 그만하시고 제대로 '예술'적으로 예술가들이 예술할 수 있게 신경 좀 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