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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의 2명의 위원장 과연 누구의 책임?

  • 조회수 2,782
  • 작성자 성*주
  • 등록일 2010.02.07
김정헌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과연 그가 영달을 위해서 이런 행위를 하는 걸가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원칙적으로 따지고 넘어가자면 유인촌이라는 인물 때문이 아닐까요?
장관 자격이 없는 그런 인물이 문광부 장관을 하다보니 이런 혼란이 일어 난것입니다.
유인촌이라는 인물은 민주주의에 민주도 모르는 인물로 부임 초부터 일어버린 10년
어저구 저쩌구 떠들면서 이런 혼란을 가져오리라는 예상을 했구요. 한예종 사태도 그렇구요.
그의 무대포적인 행동이 원인인데 김정헌 위원장은 원칙을 지키려는 것이고
그것이 문화예술인이 가춰야할 일이 라고봅니다.
저는 유인촌이라는 인물도, 김위원장, 오위원장 그누구와도 서로 얼굴을 본적도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고치기 시작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실을 바늘에 맨것을 다시 풀어서 바늘에 끼워서 다시 시작해야 하지않을까요?
이에 대한 책임은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말하면 잔소리지요.
유인촌장관이지요. 그가 해결하고 사라져야 겠지요.
유인촌이라는 인물이 이시대에 문광부 장관이라는것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으로써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없네요.
제발 자중하고 문제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사라지고 대한민국에서 어찌 살아가려고 그러는지 걱정이 됩니다.
흑흑 이런 사태가 시작되었을때 진흥원직원들은 특히 사무총장이라는 인물은 뭐했나요?
벙어리 였나요? 유인촌이 그렇게 무서웠나요?
지금 유인촌이라는 인물 하나 때문에 문화예술계의 전체가 얼마나 황당한 일을 당하는지 아시나요
김위원장이 올바르게 바로잡았으면 합니다. 특히 교육진흥원의 사태가 극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