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봅시다. 회사의 주인이 바뀌어서 관리자들이 퇴직 압력 받으면서 퇴직합니다.

그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립니까.... 그심정압니까....

정권이 헌법 보다 우선합니까.... 정권이 그렇게 막강합니까....

이봐요....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검찰 같은 정권에 목매는 정치색 찥은 사람들이 나오는 거요...정권의 시녀!!

김 위원장.... 명예 회복했으니 그만 두라고.... 이사람 웃기네....

나 지난번에 회사에서 프로젝트 진행 성과로 표창장하고 현금 50만원 받았수....
근대, 부서 상무가 조용히 부르더니 김대리 상금 회식비에 모으는데 넣어라... 따지니 하는 말이
그래도 넌 명예를 얻었잖아라고 하더라....

명예보다 우선 하는 것이 헌법에 부합되는 정의의 실현이다....

정의는 그 어떤 것 보다 우산되어야할 잦대이다... 김 위원장은 그 잦대를 세우자는 것임을 왜모르냐..

정권이 바뀌면 무조건 그만 두어야 한다는 팔례가 보기 좋냐.....

그렇게 될때 진행되고 있는 일들은 연속성과 책임을 누가 보장한단 말이더냐.....

이땅에 명예보다 정권보다 우선하는 것은 진리와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는 세상이다.

예전에 새로이 내각을 구성할때 유장관은 이대통령에게 계속 장관직을 했으면 한다는 요청을해 계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과연 무엇 때문에 그럴까.... 그 때 대통령은 국정쇄신을 바랐던 시기인데 왜 유장관은 그러지 않았나. 같은 이치안인가.... 이대통령을 위해서 자리를 내려 놓았어야지..... 참

김위원장보다 자리와 권력에 연연하고 미련이 많은 유장관이 그만 두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