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영화제

안녕하세요?
대림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기후변화문제를 조명한 <지구를 인터뷰하다 – 사진으로 본 기후변화>전과 함께 국제환경영화제가 개최됩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환경문제를 다룬 다양한 다큐멘터리 및 단편 영화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고 이번 여름 대림미술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7/18(토) 14:00 - '물은 하나다’/ 16:00 – ‘기후변화 단편묶음 1’
7/19(일) 14:00 _ ‘나무의 여왕’/ 16:00 _ ‘기후변화 단편묶음 2’
8/15(토) 14:00 _ ‘눈을 이르는 마흔 아홉 가지 단어’/ 16:00 _ ‘기후변화 단편묶음 1’
8/16(일) 14:00 _ ‘나무의 여왕’/ 16:00 _ ‘기후변화 단편묶음 2’

- 장 소: 대림 미술관 4층 강당
- 입장료: 무료 (전시 입장객에 한함)

- 상영작소개
<눈을 이르는 마흔 아홉 가지 단어>, 요르고스 아브게로폴로스/그리스/ 2007/64분/다큐멘터리
<물은 하나다>, 산지브 차터지, 알리 하바쉬/미국/2008/68분/다큐멘터리
<나무의 여왕>, 마크 디볼, 빅토리아 스톤/영국, 케냐/ 2006/52분/다큐멘터리
<기후변화 단편묶음 1>, ‘침묵의 눈’ 外 총 14편, 총 71분 37초
<기후변화 단편묶음 2>, ‘미치광이 벌목꾼’ 外 총 11편, 총 67분 48초

후원: E-편한세상, 협조: 환경재단 그린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