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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앙상블 디토”와 함께 영원히 간직할 특별한 사랑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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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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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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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6.13
<공연개요>
일 시 : 2009.6.25(목) 오후 8시
장 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출 연 : 리처드 용재 오닐(Va), 스테판 재키(Vn) 자니 리(Vn)
패트릭 지(Vc),마이클 니콜라스(Vc), 지용(Pf), 게스트_장웅준(Va)
입 장 료 :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비 고 : 공연관람 후 디토 멤버들과 사진촬영 시간이 있습니다.
문 의 : 031)828-5841~2
<공연소개>
뛰어난 실력, 화려한 무대매너, 출중한 외모 3박자를 두루 갖춘 한국 클래식계의 새로운 아이콘‘앙상블 디토’가 오는 6월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을 찾아온다.
지난 시즌 1,2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가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와 공연으로 클래식의 6월을 장식한다. 시즌2의 테마가 우정이라면, 이번 시즌의 테마는 일곱 남자의 사랑이야기‘LOVE' 이다.
즉흥적이고 시적인 정취를 소재로한 낭만적인 곡 <베토벤 로망스 2번>,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적절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슈만과 클라라의 음악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와 우리가 꿈꾸는 가장 로맨틱한 도시 <차이코프스키 피렌체의 추억>을 일곱 명의 디토 멤버들은 클래식 음악을 통한 삶과 사랑을 노래할 것이다.
앙상블 디토 시즌3에는 따뜻하고 호소력 있는 연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천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원년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쟈니 리와 첼리스트 페트릭 지, 그리고 피천득 선생님의 외손자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스트 스테판 재키가 함께한다.
이 들 외에 피아니스트 지용과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용은 10세 때, 뉴욕 영 아티스트 콩쿨에서 우승하고 뉴욕 필과 협연했던 앳된 소년에서 청년이 되어 돌아와 디토와 함께한다.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는 2007년 여름 자신의 피아노 파트너와 함께 한국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는데 이 공연을 본 이들의 열화와 같은 추천을 통해 합류하게 되었다.
<곡목소개>
Beethoven _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 2 in F major
베토벤 로망스 2번 Violin & Piano duo
Stefan(Vn) Ji-Yong(Pf)
Schumann _ Piano Quartet in E flat, Op.47
슈만 - 피아노 사중주 내림마장조, Op.47
Johnny (Vn1) Stefan (Vn2) Richard (Va) Ji-Yong(Pf) Michael (Vc)
Tchaikovsky_ Souvenir de Florence Op.70
차이코프스키 현악 육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Stefan (Vn1) Johnny (Vn2) Richard (Va) 장웅준(Va2)
Patrick (Vc1) Michael (V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