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와 Arts Communication 21이 함께하는 [가족무용극] “개구쟁이와 마법사”

춤과 음악과 대사가 있는 무대

구체적인 감동이 있는 무대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댄스시어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 시: 5월 5일(화)오후 3시, 6일(수) 오후 6시

▪ 장 소: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
< 본 공연은 전석 무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작품소개

무용극 “개구쟁이와 마법사”는 Maurice Ravel의 음악과 Jiri Kylian의 안무 원작인 L'Enfant et Les Sortileges에서 소재를 얻어 한국적 상황으로 각색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원작의 난해한 음악적 요소와 발레 기교를 보다 친숙한 내용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춤과 노래, 대사가 하나되어 구체적인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무용극으로서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객석을 채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 단체소개

A rts Communication 21은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지도자과정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통합예술을 매개로 교육과 공연, 학술 등의 모든 분야에서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21세기 나아가야할 방향을 새롭게 인식하고 열린 사고를 통해 “모든이가 즐기는 문화예술”을 목표로 문화예술학연구, 문화예술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공연 컨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연문의 : 02-910-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