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분의 의견 동의합니다.
그동안 좋은 체험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이 지역의 이관되어 행사자체가 소멸 될 위기에 있습니다.
지역에서 그동안 수십년 동안 나눠먹기식으로 일들이 처리되어 일단 지역에다 서류를 제출했지만 거의 희망이 없는 상태입니다.
올 행사 할때에도 모니터 요원이 너무 좋은 행사이고 진흥원에 적극 추천되어질 행사라 했는데 이번 계기에 사라질 위기에 봉착되었습니다.
이런한 상황에서 계속 유지되어 온 예술체험도 예술위에서 공정하게 심의가 되어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방에 무조건 이관하는 것보다 지방의 좋은 행사, 프로그램을 적극 찾아내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예술위원회에서 할 문제입니다.
제 사견으로 그동안 진흥원에서도 지원 형태를 보면 중앙의 유명한 작품에 많은 지원을 해 주는 것을 탈피하고, 중앙과 지방의 종흔 작품들을 선정하여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