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게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근거를 요구한다.
도대체, 왜, 어떻게 예술이 세상을 바꾸어야 하며 바꾸어진 세상은 무엇인가?


예술의 구원성은 비트겐슈타인의 명제 "절대 침묵에서 바벨탑을 쌓을 수 있다"일 수도 있다.


이를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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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에 있으며 예술의 발전을 이루며 함께 인정하며 배려하는 국가가 있기에,
예술은 세상을 바꾸지 않습니다. 국민은 평등합니다.



우리는 함께 있습니다.[Arts Togeter]



국가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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