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무용제가 과연 한국무용협회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며 또한 새로운 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제3의 단체로 주최권을 이양시킬 의견이 있는지요
지역무용인들의 축제로 자리메김 하여야 할 전국무용제가 한국무용협회에서 선임한 심사위원들과 그 코드에 짜 맟추어진 심사위원들로 수상이 정리 되어지는 느낌이다.해마다 전국무용제가 개최 되기도전에 대상 선정단체가 거론되는가 하면 2004년도 대전에서는 비공개로 되어 있는 심사평가에서 모 지역단체의 단체상 수상 선정에 있어김모위원이 작품 도용등을 이유로 단체상에서 제외시켰다 한다.
또한 이런사실들이 대회 주최권자의 입으로 발설되었다는 예기도 있다.
진정으로 지역무용을 발전 시키고 사랑한다면 지역무용인들이 주최하고 진행되어야 마땅한것 아닌가.
행정과 모든진행등은 지역에서 맟고 수상자 선정에 있어서 반사 이익은 한국무용협회가 얻는 이런 불합리적인 구조속에서 지역무용의 미래는 결코 밝지는 못할것이다.
이에 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전국무용제를 지역무용인들의 축제로 자리메김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주최 단체를 선정하든지 아니면 서울국제무용제의 지원이 서울시로 이괸된 만큼 문화예술위원회와 본선 개최 시.도 무용협회 와 공동으로 주최 진행함이 옳은 줄로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