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향유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관리 플랫폼

아이템의 소개
·감상자, 구매자, 요청자의 작품반응에 대한 창작자 스스로가 Mobile Device를 관리하여 이를 자신의 창작과정에 반영 및 관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으로 요청자의 니즈를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물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목적임. 그 특징으로는
·감상자, 구매자, 창작자의 needs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요청자의 작품반응에 대한 결과들을 창작자 스스로 Mobile Device의 DB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인쇄물, 출판물과 연동하여 사용되는 온·오프라인 통합플랫폼.

아이템의 차별성
- 본 기술은 종래의 기술에 비해 고객별로 맞춤식 또는 선별적인 감상정보 서비스 또는 감정평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우수성 있음.(감상자의 needs+구매자의 needs+창작자의 needs를 매칭하여 통합적으로 예술시장을 활성화하는 시스템)
- 창작자에게는 창작자 컨설트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작자로 하여금 누적된 고객의 평가를 추후 작품제작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점에서 종래의 기술들과 차별성이 있으며, 그로인해 고객과 창작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차별성이 있음.

이템의 사업성
· 아이디어로써 2015년 11월 11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제10-1569905호)된 “요청자의 니즈를 반영한 문화예술 창작물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방법”이며, 해외 PCT출원을 통하여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홍콩 등에 출원완료 하였음.
·신청인은 본 기술에 대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향유 기회의 소외계층에게는 공정한 향유기회를 침체되어있는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창작자들의 활동사항을 대중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음성화 되어있는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창작자들이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감상자나 구매자, 창작자 모두에게 유용한 통합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본 아이디어 사업화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개발자:신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