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 target=_blank><img src=http://daziwon.net/files/attach/images/106632/632/106/c9f07766bdf590e6a46acae095ae7974.jpg width=650px /></a></p><p>　</p><p>　</p><div style=width:650px><p><font face=맑은고딕 style=font-size: 18px><b>다중지성의 정원 강좌</b></font></p><p>　</p><p>　</p><p><font face=맑은고딕>[파노라마] <strong>다시 문제는 민주주의다 : 민주주의론의 현황, 쟁점, 그리고 미래</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7165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7165</a><br />강의> 이기우, 박이은실, 전명산, 장훈교, 조정환, 박혜영, 황선길 > 2017. 7. 8일부터 매주 토 저녁 7시 (7강, 125,500원)<br /><br />2016년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가 우리 시대의 초미의 관심으로 부상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대개혁이 모든 사람들의 관심으로 부상한 현실에서, 민주주의에서 독자적 입장을 밝히고 있는 연구자, 학자, 교수 님들을 모시고 현재의 대의제적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것을 극복할 다양한 대안들에 대해 살펴봅니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정치철학] <strong>우리 시대의 혁명론을 찾아서</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273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273</a><br />강의> 한보희 > 2017. 7.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br /><br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 혁명의 결정적 파산으로 간주되는 ‘1989년’ 이후 한 세대 동안 ‘포스트모던’이라는 그릇된 명칭 속에서 패배와 좌절의 어두운 미로를 헤맸던 것처럼 보이는 비판이론들 속에서 오늘날 가능하고 또 필요한 혁명의 상(像)과 론(論)을, 새로운 주체적 삶의 형식을 모색하는 이들과 함께, 읽어내고자 한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아감벤과 친구들</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473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473</a><br />강의> 한보희 > 2017. 7.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br /><br />호모 사케르 시리즈로 유명한 조르조 아감벤의 사상을 바디우, 지젝, 푸코, 아렌트 등의 사상가와 비교해 읽으며 이 시대의 삶에 깊숙이 닿아있는 면을 살피고 또 현실적 삶을 넘어서는 길들을 찾아 실천적으로 사유해본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도시에 대한 권리와 마술적 맑시즘</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185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185</a><br />강의> 조명래 > 2017. 7.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br /><br />『마술적 맑시즘』은 스펙터클화 된 신자유주의를 뛰어넘어 (도시)공간을 통한 새로운 해방을 기획하고,『마주침의 정치』는 『마술적 맑시즘』을 마무리하며 르페브르의 ‘도시에 대한 권리’론의 재해석을 통해 마술적 메트로 맑시즘의 실천을 찾아 나선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맑스주의자들이 도시(공간)을 어떻게 사유했는지, 우리의 공간현실을 마술적 맑시즘으로 어떻게 읽어야 할 지를 배우고자 한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고전 철학 횡단하기 : 연암 박지원, 로크, 루소, 맑스, 니체, 푸코, 들뢰즈, 보르헤스</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166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166</a><br />강의> 장민성 > 2017. 7.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br /><br />니체, 푸코, 들뢰즈, 보르헤스 고전을 쉽게 풀어 놓은 인문학 저서들을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고전을 읽기를 원하지만 어떤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 그대로 고전 읽기-독서 입문 강좌. 자신의 생각을 풍요롭고도 깊이 있게 만드는 것이 이 강좌의 목적입니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스피노자 『윤리학』 4부 강독</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204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204</a><br />강의> 이혁주 > 2017. 7.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30 (10강, 175,000원)<br /><br />『윤리학』 4부 제목은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대하여”입니다. 인간이 정서의 강한 힘에 예속되어 있다는 스피노자의 진단이 함축된 이 글은 정념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로 선/좋음과 악/나쁨, 정서의 힘, 덕, 윤리, 국가와 사회, 자유인의 표상에 관한 논의를 전개합니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지금, 다시 레비나스 : 입문자를 위한 레비나스 강의</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119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119</a><br />강의> 김동규 > 2017. 7.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0 (6강, 105,000원)<br /><br />레비나스의 사유는 우리 시대 형이상학과 윤리를 다시 고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영감을 제공하며 신학, 사회학,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의 철학의 핵심 통찰과 전개 양상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가 삶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기를 희망한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독일 철학자들의 반시대적 고찰 :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하이데거</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6139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6139</a><br />강의> 윤동민 > 2017. 7.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5강, 87,500원)<br /><br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하이데거의 단편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반시대적 고찰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들은 삶을 왜곡하고 일그러뜨리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비판,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중물로서의 사유를 제시하였고, 우리는 이를 인문학적으로 폭넓게 고찰하고자 한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철학] <strong>라깡 세미나 7의 강해 : 라깡의 인간학</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7068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7068</a><br />강의> 백상현 > 2017. 7.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br /><br />『라깡의 인간학 : 세미나 7의 강해』(위고) 출간에 즈음하여 기획된 강좌로서 정신분석의 이론을 통해 인간 문명의 구조와 새로운 윤리학을 탐사한다. 1959~60년에 진행되었던 라깡 강연들의 생생한 숨결로 라깡의 새로운 인간학, 라깡이론의 정수를 소개한다.</font></p><p>　</p><p><font face=맑은고딕>[인문교양] <strong>잔혹한 인문학 ― 서늘한 충격을 일으키는 사유의 도끼</strong><br /><a href=http://daziwon.net/third_2017/195929 target=_blank>http://daziwon.net/third_2017/195929</a><br />강의> 이인 > 2017. 7.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