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제6회 열린문화토론 오픈 톡! Open Talk!

<나이 듦과 함께하는 노년의 문화예술>



모두 나이 들어가는 존재로서,
우리는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할까요?
노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사례를 통해
노년의 자기완성 과정을 짚어봅니다.

문화다양성 차원에서 세대문화를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이번 토론회에
청소년과 청장중년, 노년의 시민과 함께하는
기획자, 활동가, 예술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사례1. “만화로 쓰는 노년의 인생이야기”
조희윤 | 카툰캠퍼스 대표
▪ 사례2.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나누고, 뭐라도 즐기자”
김정일 | 수원시평생학습관 뭐라도학교 교장
▪ 사례3. “노년의 삶을 연극하다”
유영봉 | 극단 서울괴담 대표
▪ 사례4. “주니어와 시니어, 함께 부르는 노래”
권윤정 | 김천시 문화의 집
▪ 사례5. “Rock하는 신나는 노년, 실버오브락(樂)”
김승미 | 의정부문화원
▪ 사례6. “춤추고 노래하는 왕언니들의 이야기”
강임원 | 동대문문화원 사무국장



일시 | 2016년 7월 18일(월) 14시~17시
장소 | 평촌아트홀 열린카페 1층 ‘아트林’
주최 | 안양문화예술재단
문의 | 생활예술부 031-687-0517
참가신청 | http://www.ayac.or.kr 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즉시신청 http://naver.me/FnfR2O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