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장님, 임직원님 안녕하십니까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 먼 나주혁신도시까지 이주하여 정주여건도 불편한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직원분들의 정서함양과 힐링차원에서 부담없는 교육비로 통키다, 우쿨렐레 교실을 운영하여 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주부, 일반인 대상으로 통키타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경험과 저만의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공간만 허락해 주신다면 직원분들의 퇴근 후 무료한 시간을 즐겁고 행복한 문화공간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저도 오는 10월에는 나주혁신도시로 이사하여 터전을 잡고 생활할 예정입니다.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010-2676-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