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러 서울서 일찍 출발해서 영동에 도착했는데
행사장에 좌석이 귀빈석이 반이네요.
뭘 위대한 일을 해서 대우 받는지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도 귀빈석은 뒤로 하는게 어떨런지....
끝까지 남아있는 귀빈도 없건만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하는지
집행부도 반성을 해야할것 같네요.
대접 받는 귀빈이 아니라 베푸는 귀빈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공간이 없네요.
궁금하시면 영동포도축제 홈페이지나 트위터에서
사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