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한옥에 담아내는 시대의 예술 <예인, 한옥에 들다>

■ 공연일정:
<오늘의 예인> 2014. 04. 16 - 04. 25 (매주 수,목,금/20:00)
<내일의 예인> 2014. 05. 07 - 06. 13 (매주 수,목,금/20:00)

■ 티켓 예매 및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3325


<예인, 한옥에 들다>가 남산골한옥마을 민씨 가옥 안채에서 4월16일~6월13일(매주 수, 목, 금/20:00)에
열립니다.

4월16일~4월25일에는 국악계 대표적인 명인 여섯 분을 <오늘의 예인>으로 모시고,
5월7일~6월13일에는 경연을 통해 선발된 국악계 신진예술가들을 <내일의 예인>으로 만납니다.

남산골한옥마을 민씨 가옥은 조선시대 말기 1895년 경 관훈동에 건립,
1998년 남산골한옥마을을 조성하며 옮겨온 고옥(古屋) 입니다.
<예인, 한옥에 들다>는 100년의 고옥(古屋)에서 풍류방의 정취를 그대로 재현한, 어쩌면 유일한 공연입니다.

*본 공연은 일체의 음향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 공연은 공간이 담아낼 수 있는 최적의 인원, 회당 60명을 정원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