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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아픈 이별의 해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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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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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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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1.06
그때의 우리 (해돋이 편)
당신과 함께한 시간
당신과 함께한 사랑
함께한 그때의 우리
바로
당신과 나 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때의 우리중에
당신이 더 소중했을까요
내가 더 소중했었을까요
당신이 없이도 누군가와
우리 라는
단어는 가능 했지만
당신이 있어도 내가 없이는
우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건
그때의 우리가 아니라
그때의 우리였던
당신을 바라보던 내감정
당신께 사랑받던 내 느낌들을
사랑하며 못잊어 했던 것 입니다.
이제 당신을 잊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잊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다시 찾기위해
내 자신을 잠시 잊겠습니다.
잊고 시작하는 안에는
해돋이처럼 솟아오르는
비상이 있다.
(메아리)편 continue......
출처:윤초의 ㅡ영혼을 디자인 하다ㅡ 중에서
ps : 나는 반드시 잊어야 하는 사랑이라면
대상을 있는게 아니라 나를 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