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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당선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 당선자 바꾼것 권리 찿아주세요

  • 조회수 3,269
  • 작성자 김*정
  • 등록일 2009.01.12
이글을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반드시 주십시요. 모두가 자신들의 편의만 찿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썩어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부산일보와 중앙일보는 나와 신을 속이고 부산일보 중앙일보 자신들도 속이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속였다.
대한민국의 부도덕한 국민성과 각 기관의 집단 이기주의가 합해져 검찰 법원 힘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망상을 길러 주었고 정의로워야 할 집단이 부정의 한 집단으로 전락하고 무법천지 신격화 시켜둔데 대한 각 국민이 책임지고 정의로운 집단으로 바꾸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동참하시요. 이에 대한 사례의 증거 내용입니다.
이 글을 전 기자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알려 2006 2007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가짜 당선자를 내보낸것중 최초 당선인 2006년을 정정보도하게 하고 당선자 권리를 돌려주어야 추가로 있을 문제 제기가 없으므로 2006년 공권력에 의한 가짜 당선자가 보도로 나간것을 정정보도 하게하고 2008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시부문 가짜당선자로 제보된것을 정정보도하게 하여 당선자 권리를 돌려 주는일에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새로 내어 당선이 되면 비밀이 오래 가지 않아서 당선에서 떨어진 사람들도 그 사람이 그 해에 정상적으로 당선이 되었으면 내가 당선되었을수도 있을텐데 할것이고 신문사와 심사위원도 비밀을 안은체 불편한 심장으로 살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시와 동시 부문에 대하여 최초 당선을 돌려 주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에 부패가 얼마나 만연하고 정상적인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았으면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그것도 힘있는 언론사가 얼마든지 부당 공권력 범죄행위 공권력에 맞설수 있는데 공권력에 의해 경제적 궁핍과 억울하다 못해 터무니없는 수사관 검사 범죄 덮어 주기 위해 나에게 전과자로 살게 만들고도 이 사건의 연장으로 시 당선 동시 당선까지 빼앗겨야 하는 현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과 도덕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할것이다.부산일보는 2009년도 응모시에는 형편이 어려운것과 억울한 다음 사건을 겪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그것들의 청이라면 맞설 생각않고 바꾸었으며 중앙일보는 거대신문사로서 그것들과 맞설 충분한 힘이 있고 2008응모시에 아래 억울한 사연을 같이 첨부하여 내어 어려운 형편속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당선금 500만원을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하면서 가짜에게 당선금을 지불하고 진짜 당선자인 나를 희생시켰다. 언론사의 양심도 이런데 대한민국 각 기관의 양심도 알만 하다. 순진한 내 가슴에 멍이 들대로 들었다.
부산일보 중앙일보 가짜 보낸것을 정정 보도 하게 하고 진짜 당선자인 필명 김주예 본명 김민정당선자 권리 하루속히 급하게 찾는데 도와주십시요. 부산일보사는 2007년 신춘문예 동시 당선 바꾼 사실에 대하여 2008년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찾는다고 각종 민원과 목숨을 담보로 해 가면서까지 못찾아 2009년 다시 제출하여 당선되었는데도 거듭 아래 짐승같은 수사관 검사 판사들의 만행을 민원을 통해 알고 있는데도 이것들에 의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혼자 벌어 생활 해야 하는데 직장 도청 직장도 잘리게 만들거나 하여 생활이 어렵다는것을 알면서도 이것들의 청은 쉽게 들으면서 신문사로서의 역할을 전혀하지 않은체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하여 가짜를 내세우는 비양심 비도덕으로 내가 가져야 할 돈과 명예를 앗는 결과를 초래했다.그것들과 맞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당선자인 나를 연거푸 희생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고 사실 확인에 대하여 거짓말까지 한다면 더욱 천벌을 면하기 어려운 중
죄인들일것이다. 당선확인은 모두되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려 동시답게 귀엽게 지어
남여노소 즐겁게 읽을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잃어가는 동심을 갖게 하고 교훈에 중점을 두어 착하게 바르게 성장 하라는 취지를 담은 동시집을 발간하여 대한민국사람들이 마땅히 읽을거리를 박탈하지않게 하고 시집 사색집도 출간하여 좋은 글을 읽을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해 주십시요. 이런 일이 짐승 같은 만행에 의해 동시 당선 시 당선 당선자의 글까지 출판도 못하고 사장 시켜야 되는것이 배운사람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지 의심 하지 않게 해주십시요. 고소해 보았자 소용없는자신들 판검사 직무상 범죄는 어떤 부정 부패 죄 없는 죄 대신 뒤집어 놓아도 처벌 시키지 않고 항고
재항고 형식적으로 두고 썩어 부패 하여 검찰에 고소 하지 않고 법무부 청와대 등에 고소장 제출하여도 해결 되지 않아 현재 검찰총장 임채진 이 짐승 같은것들의 만행 처벌시켜 달라고 낸 모든
증거서류 붙여 대검찰에 검찰총장에게 주라고 부탁까지 하면서 고소장 내어도 처벌 시키지 않고 각하인지 기각인지 하여 보냈다.
현 청와대 이명박정부 국회 이 짐승같은것들의 만행 법조 비리수사처 세워 달라고 낸 국회 민원
파기해서 보내는 무능하고 검찰 법원 앞에 비굴한 모습 보이는 부정의한 정부는 검찰에 정부를 내놓아야 할것이다.
억울한 정도가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아닌 것을 미친 정신 병자 백혜련 여자의 범죄
만행이 사건이 되어 법정에 까지 서고 이 여자를 봐주기 위해 판사가 죄 없는 사람에게 공갈미수 전과로 덮어 두었다. 이중 1심판사 전 안산 지원 현 대전 지방법원 판사 강태훈판사인지 성격파탄 정신병자인지 백혜련검사 범죄 봐주기 하고 2심에 청탁하여 무죄 못받게 하고 감치명령 결정문을 허위로 적어 감치 명령 내리고 죄없는 사람 징역 살린것도 부족하여 부산일보사에 동시 당선을 바꾸도록 지금까지 몇년동안 도청하면서 만행을 자행한 혐의가 있다.사연은 아래와 같다.

본인은 경찰 검찰 법원에 의해 억울한 사건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 이것들의 만행은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범죄만행을 사시동기 인맥이용하여 본인 무죄를 유죄로 판결함으로 정당화시켜두고 이 범죄가 세상에 알려질까 사건 발생 이후 몇년간 지금에 이르기 까지 도청하면서 이제 동시부분 시부분 당선까지 경찰시켜 바꿔두면서 가족도 없고 직장도 없는 나를 굶어 죽이려 들고 있다. 사건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인은 대학원 학비를 벌기 위해 잠깐 식당에 갔고 식당 여주인이 적은 금액의 임금을 주지않으면서 임금 달라고 찿아간 본인을 폭행하고 오히려 상해로 무고하면서 의사의 허위진단서까지 발급 받아 무고하였고 벌금형으로 기소되어 상해 부분은 죄없는결과대로 무죄를 받고 남영자 식당주인은 이런 극악한 행동을 하고도 민사까지 청구하여 반소 신청으로 이 여자의 죄값에 대하여 돈을 받기위함이기도 했고 재판당사자라 재판에서 내가 무죄를 받으면 이여자는 자동으로 처벌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 생각 되어 이 여자를 제외한 의사 허위목격자 이사건담당 박병근경찰등을 고소하였고 이 세사람의 사건을 맡은 경찰이 김종석으로 세 피고소인은 본인의 무죄와 공판서류등 세 피의자들을 처벌시키기 어렵지 않음에도 경찰관으로서 임무를 소홀히 한체 의사에게 뇌물을 먹었는지 (꿈에서는 의사가 담당경찰이 있는 경찰서에 뭔지 기증을 했다)의사 봐주기 세사람 모두 무혐의 처리하고 수사에 도움 되라고 수사중에 낸 상해무고 부문 공판서류를빼고 검찰에 넘겨 공판서류 빼고 검찰에 넘겼다는 꿈을 꾸고 김종석사건을 맡은 담당검사 정인균에게 의뢰하여 서류가 제대로 검찰에 넘어왔는지 확인하겠다 하여 확인한 결과 실제로 제출한 서류가 철되지 않은 체로 검찰에 넘어왔고 김종석 경찰을 직무유기등으로 고소 하였고 이고소를 맡은 안산지청 수사관이 이종관으로 이종관은 김종석 경찰과의 대질에서 서류가 빠지고 없다는사실은 확인하였으며 의사등 세 피의자의 무혐의 뿐만 아니라 제출된 공문서류를 빼고 올린 범죄로 범죄는 성립했고 처벌만 시키면 되는대도 질질 끌기하고 있는 터에 김종석에게 서류빠지고 없는것은 담당검사에게 확인도 시켰고 "아저씨가 합의 하는것이 최상일거다" 말 한마디 권유에 따라 쉽게 합의하려고 하여 첨부서류 합의서 내용 처럼 합의 하였다 합의서 내용의 "직무유기 인정하여 부분도 이사건을 맡은 이종관은 처음부터 무혐의 처리 작정하고 있어 함의서를 이렇게 적으면 안된다고 펄펄 뛰면서 괴롭혀 이렇게 적지 않으면 합의 하지 않겠다 하여 통과하여 서류에 합의 조서 적고 통과되었는데 피고소인도장은 이종관이 합의서 내용 김종석에게 확인시킨후 (증거 :이종관 증인 심문조서 내용 확인 시켰다 나옴)받기로 하였으나 받지않고 철해도 공적 합의서에 피고소인 도장은 들어가지 않아도 무방하여 그대로 철했고 이종관 피고소인을 맡은 백혜련 미친 여자검사도 피고소인 도장은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여 합의외 처벌은 검찰과 법원이 알아서 할 문제로 사실기재만 하면 되는데 무혐의처리한 명백한 불법과 부정부패를 자행했고 이 명백한 증거 앞에서 피의자 이종관과 그실의 계장 김종직을 처벌만시키면 되는데도 백혜련검사와 그실의 수사관 권점용은 처벌시키지 않고 끌어 민사일로 법원에 들렀다 이종관과 합의 하겠다 하니"합의하라 하여 법원마당 공중전화 하니 수사 당시와 다른 거짓말이나 늘어놓아 "징역살던 직장 그만 두던 하라"말하고 끊었는데 이종관을 사건맡은 권점용과 김종석 이종관은 음모하여 허위녹취록을 적어내며 공갈미수 하였다 하자. 자신의 입으로 범죄 인정되어 합의하라 한 말은 공중에 던져 버리고 출석 할 것을 요구 하여 다음날 민사일로 3시에 가야 한다 하자 권점용 수사관 보내 주겠다 약속하고 영문도 모른체 이종관과 합의문제로 그러나 보다 하고 나갔어나 1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게 하고 3시 다 되어 민사일로 가야 한다고 일어서자 못가게막고 끝까지 막아 그럼 내일 오겠다 하고 문을 나갔어나 긴급체포를하여 고층개집같이 좁은방에 가두어 두고 조사도 않고 있다가 저녁무렵 안산경찰서에 보내고 유치장경찰이 공소시실적힌 용지를보여주었다. 공소사실이라고는 김종석과 199만원에 합의 하였는데 합의금 300만원등 사기로만 적혀 있어 경찰 유치방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고통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야근근무자 송경헌이 바뀌어 백헤련을 데려오라 한다고 유치장 창문 틀에 한족 팔에 하나씩 수갑을 채워 창살에 붙여 한시간 넘게 세워 두는인권유린을 하여도 이 경찰을 고소하여도 경찰청에서 무혐의 처리하였으며 안에 들어 가지 않겠다며 밤을 꼬박 밖에서 세우는 극도의 고통을 겪으며 다음날 밤 10시경에야 영장실질심사로 나와 이 여자와 수사관등 더 이상 밑지 못할 검찰에 고소 하지 않겠다고 이것들의 만행 고소장을 법무부에 보냈으나 법무부는 대검찰에 보내고 대검찰은 감찰하지않고 안산검찰에 보내 더러운 기관에 이제 더 이상 고소 하지 않겠다고 찿아 왔고 이 고소장과 더불어 이 악한 수사관 검사의 만행을 첨부하여 안산법원 1심에 제출하자 1심공판검사 남자였는데 다음 공판에 하담미라는여자검사 바꾸더니 이종관 증인 심문몇가지 이종관에게 확인 예예 답변으로 끝나고 1년 징역메기는 극도의 스트래스를주어 "무엇을 공갈하였느냐말하라" 여러차례물어도 답변 지 않았고 이에 1심판사 강태훈은 이런다고 감치명령5일메기면서 결정문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적고 훗날 배기원대법원판사무죄준것도 무죄로 해 두지않고 민사서류에다 기재해 두었으며 이미친여자검사들의 만행 병신 짓거리 따라 기로 백헤련여자가 기재한 이종관의 허위진술 자신들의 범죄덮어 씌우기 공소사실을 그대로 판결문에 베껴 적으며 공판검사 하담미 정신병자 여자가 메긴것과 비슷한 10개월을 메기고 청와대(노무현)에 제보하자 2심 수원 지방법원 안영길에게 청탁하여 무죄주려하자 유죄할것을 청탁하여 (이런 모든 보이지 않는 부분 꿈을 꾸어 정확하고 이부분에 대하여 안영길에게 등기로 보낸 바있다.꿈대로 당선사실도 모두 확인되었으며 2009년 부산일보 동시부분 당선 연락 하지 말것을 부탁 하고 당선자 권리에 필요한 서류 모두 붙여 내고 당선꿈 꾸었으며 꿈은 모두 현실대로 맞아 더 이상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 본인은 필요한 일에 따라 보이지 않는 부분과 앞날을 내다 보는 꿈을 꾸는 능력이 있다.)심사위원과 신문사가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바라고 당선 되지 않았다 한다면 그것이 거짓말이다. 신을 속이고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는일이다.)집행유예로 해두고 3심 현재 헌법소장 이강국이 주심으로 무죄주자 자신들의 인맥이 닿는 주심 김용담으로(현재 대법원 행정처장) 하고 전산에 본인이 제출하지도않은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1심2심3심 모두 넣고 수원구치소에서 내지도 않은 탄원서를 수원구치소에서도 낸것처럼기재하고 전산도 이래 고치고 저래 고치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고쳤으며 만약 사건 열람시 탄원서 없다면 첨부서류 증거 처럼 전산에서 뺀것이며 처벌시켜야 할 이것들의 만행 처벌은 고사하고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무죄 못받게 하면서 자신들의 범죄나 정당화 시켜 두는 것에 고통스럽고 결혼 하지 않아 혼자 벌어 생활 해야 하는데 이런 민원으로 고통 받고 직장마저 도청하면서 잘리거나 하여 제대로 못다녀 극도의 경제적 고통까지 겪으면서 살고 있는 것을 도청으로 훤히 들으면서 이제 부산일보 2006년 2007년 연거푸 당선을 바꾸고 2009년 오늘 동시부분 당선까지 경찰시켜 바꾸도록 강요하여 바꾸고 2008년 한해 동시 당선자 권리 돌려달라고 고통스럽게 이곳 저곳 민원내어도 당선자 권리를 돌려 주지 않으면서 굶어 죽이려 들고 있다 . 2008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시부분 당선도 본인임에도 이것도 바꾸기를 강요하여 가짜 당선자를 바꾸면서 (이 사실도 문화부장 정형모로부터 확인되었다) 경찰시켜 못하는것이 없는 대한민국이고 아무도 이에 대하여 대한민국 건국 이래 손대지 않아 청탁에 놀아나고 부패할대로 부패한 증거로 의의신청된 빌라 겨우 이자 168만원 밀린것에 강제 매각
잡아 낙찰자가 세운 정승언변호사 자신이 낸 점유금지가처분 신청에서 결정문 내용 임의경매 당시 거주하고 있던 집 점유이전만 못하고 사용을 허락 하였으며 이의신청 받아지고 공판날짜 잡혀 공판 기다리고 있는데 집행관 데려와 강제로 끌어 내었으며 179미터 거리두고 죄회전차선에서 1차선으로 완전진입 하여 직진하려는 차를 아무런 안전 조치 없이 달려와 가해하려 하여 위급하게 피해 도로 좌회전 차선으로 복귀 하는 중 다 못들어 가고 우측 트렁크 모퉁 이 부분 차선에 물린체 달려와 박은 100%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꾸치기 하고 도로교통 공식집계와 가해자 고형종의 진술에 의해 무죄증거 기록 속에 있는데도 판결문 사기로 적으며 역시 청탁에 의해 바꾸고 벌금을 못내 결국 징역살았고 아무 죄없이 이것들의 청탁과 무능과 부정에 의해 징역 세번이나 살고 동시당선 시당선 빼앗기고 집매각에다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려들고 있다. 몇개 붙여내는 첨부증거서류 참조하고 방송내서 당선자 권리 돌려주시요. 무죄받게 해주시요. 이것이 방송사가 정의를 지켜 할 일입니다. 감치명령도 즉시 항고중인데도 형이 확정된 사람이 입는 검은색 옷을 입혀 사진 찍어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구치소에서 뒤에서 밀어 입술다친상해사건도 진술과 재연등 혐의증거 있는데도 무혐의 처리하는등 자신들의 입맛대로 수사하였다. 건국이래 판사판결에 대해 아무도 손대지 않는 것을 악이용 하여 인맥이용하여 청탁에 놀아나면서 사건처리 하고 검찰은 항고 재항고 형식적으로 두고 경찰수사 보고가 공소사실이 되어 왔다. 본인의 여러가지 억울한 피해가 검찰과 법원이 썩고 부패한 그 증거이다.
부산일보사는 연거푸 중앙일보는 2008년 신문사가 가져야할 정의는 없고 이 짐승같은것들의 청은 쉽게 들으면서 자신들의 편의만 찿으면서 나를 죽이려 드는데 동참하여 신의분노는 극에 달하고 신이 이제 울고 있다. 신문사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돈과 명예가 걸려있는 문제를 쉽게 아무런 조치도 않고 바꿈으로 범죄에 동참하면서 내돈과 명예를 앗아갔다.
동시는 동시답고 귀여워 아이나 어른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고 교훈이 되고 시는 진실이 묻어나 사람들에게 생각과 진지함을 불어 넣고 오염된 인간의 영혼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시로 표현하였으며 사색집도 내어 찌든 영혼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줄텐데 동시집 시집 사색집 현재 출판도 할 수 없거니와 앞으로 지을 수 없이 많은 글들도 사장되어야 할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좋은 글을 읽을 권리를 박탈당할것이다. 이 어처구니 없는 일 앞에서 이것이 배운사람들이 산다는 대한민국인지 관계자 모두는 생각해 보시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해주시요.
이런식이면 앞으로도 영영 내 재주는 묻히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