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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시인 성춘복

  • 조회수 10587
  • 등록일 2008.10.24
첨부파일

2008년 하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일곱 번째 프로그램

 

 

(시인 성춘복 - 바깥 세상에 띄우는 떠돌이의 노래)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8년 10월 31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세미나실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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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성춘복    

시인 성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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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경북 상주 출생

성균관대 문리대 국문학과졸업

1959년 『현대문학』에 <어항 속으로>, <벽화>로 추천받아 등단

수상 : 월탄문학상(1966), 한국시인협회상(1986),

동포문학상(1984), 펜문학상(1993), 한국예술문화대상(1992), 서울시문화상 ‘문학부문’(1996) 등

활동 : 성균관대 문과대 국어국문학과 강사, 삼성출판사 편집국 국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예술원 전문위원, SBS문화재단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

현재 : ‘문학의 집·서울’ 상임이사,『문학시대』발행인

시집 :『오지행(奧地行)』『공원(公園)파고다』『마음의 불』『네가 없는 이 하루는』『그림자 놀이』『꽃잎 띄운 물 마시듯』『떠돌이의 노래』『길 하나와 나는』등

 

"" 낭독 작품

 

1. 너로 하여 나는

2. 온수행 전차를 타고

3. 기다림

4. 산수(山水)

5. 또 꽃쌈

6. 술래잡기

7. 객지(客地) 속으로

8. 혼자 사는 집·Ⅱ

9. 혼자 사는 집·Ⅴ

10. 물빛의 너는

11. 혼자 하는 말

12. 뻐국새 운다

13. 지금 나는 울고 있습니다

14. 목숨의 그 몫

15. 낯선 무덤 또 하나

16. 탑문(塔門)

17. 편지쓰기

18. 술래야

 

"" 진행 : 이성천

진행 : 이성천

- 경희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 2002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평론 당선

- 저서 및 공저 :『시, 말의 부도』『한국현대소설의 숨결』

- 『작품으로 읽는 북한 문학의 변화와 전망』등

-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 계간

- <시와시학>, <시에>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신인철  02)760-4683

게시기간 : 0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