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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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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은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의 예술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그래함 셰필드, 영국예술위원회(ACE) 국제부분 닉 맥도웰 국장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예술정책과 예술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시간 | 발표주자 | 발표자 |
---|---|---|
15:00 – 15:10 | 개회 | |
15:10 – 15:25 | 발표 1: 영국의 예술정책 | 그래함 셰필드 총괄본부장 |
15:25 – 15:40 | 발표2: ACE의 예술정책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 닉 맥도웰 닉맥도웰국장 |
15:40 – 15:55 | 발표3: 한국예술정책 개관 | 숙명여자대학교 홍기원교수 |
15:55 – 16:10 | 발표4: 한국 문화예술 국제 교류 개괄 | 한국관광문화연구원 김혜인박사 |
16:10 – 16:40 | 패널토론 | |
16:40 – 16:55 | 질의응답 | |
16:55 – 17: 00 | 폐회 |
영국은 예술 및 창조 산업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함 셰필드는 영국의 예술 정책이 어떻게 예술 분야의 창조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뒷받침이 되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
닉 맥도웰은 잉글랜드예술위원회 조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예산 삭감 등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예술계와 공공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도전은 무엇인지 공유한다. 또한 다양한 규모의 예술 활동에 대한 투자가 어떻게 장기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지, 잉글랜드 예술위가 예술가들의 국제 교류과 협력을 촉진하기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
자료담당자[기준일(2015.3.9)] : 국제교류부 이가연 061-900-2218
게시기간 :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