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네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5602
  • 등록일 2005.11.03
첨부파일

  

 

(현 기 영 - 역사적 경험과 창조적 기억)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5년 11월 08일 / 4시 30분 ~ 6시까지

 ㅇ 장   소 : 예술의전당(서초동) 내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다목적감상실

 ㅇ 참 가 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 홈페이지에서 예약)

 ㅇ 참 가 비 : 무  료

 ㅇ 문 의 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760-4673, 4679)

 

│ 현기영 소개

· 1941년 제주출생

· 서울대 사대 영어과 졸업

·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등단

· 1979년 제주도 공비 토벌사건에 대한 비판적 재해석을
· 가한 「순이 삼촌」발표

· 2001-2003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역임

· 2003-2005년 (전)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역임

· 제5회 신동엽 창작기금(1986), 제5회 만해문학상(1990),

· 제2회 오영수문학상(1994), 제32회 한국일보문학상(1999) 수상

·

소설집 「순이 삼촌」(1979), 「아스팔트」(1986), 「위기의 사내」(1991), 「마지막 테우리」(1994),

·

장편소설 「변방에 우짖는 새」(1983), 「바람 타는 섬」(1989)

·

수필집 「젊은 대지를 위하여」(1989)

 

│ 진행자 최성실 소개

무크지 「이다」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 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문학과 사회」편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이다. 비평집으로 「육체, 비평의 주사위」, 「근대, 다중의 나선」, 주요 논문으로는 「1950년대 문학적 담화양상의 특성 연구」, 「수수께끼 풀기와 욕망의 중층구조」등 다수의 논문과 비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