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사회적 기억 포럼]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사회적기억의 현안과 과제

블랙리스트 사회적 기억 포럼은 블랙리스트 사태의 사회적 기억 활동 추진에 대해 예술계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고자 마련된 공론장입니다.

• 일시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 장소 스페이스M 서울 서교동 소재
•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블랙리스트 방지와 회복을 위한 소위원회

프로그램

• 개회 15시부터 15시 10분 개회사 및 인사말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 진행 및 소개 정창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혁신부장
• 기조발제 15시 10분부터 15시 50분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발제제목 블랙리스트 사회적 기억의 의미와 향후 방향
• 라운드 테이블 16시부터 18시 사회 홍태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 토론 김인설 가톨릭대 일반대학원 공연예술문화학과 교수, 남하나 시각예술가, 서울프린지네트워크, 박현선 고려대 국제대학 초빙교수 및 문학과학 공동편집인,유현아 시인,이양구 극작가 및 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전문위원
• 폐회 18시부터 18시 10분

참여 안내

포럼행사장 오시는길 지하철 2호전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50미터

포럼은 현장 녹화하여 종료 이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문의

• 061-900-214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혁신부 조강주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