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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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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다섯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3688
  • 등록일 2006.04.03
첨부파일

 

 

(소설가 윤후명 -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내는 소설의 나라)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6년 4월 7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아르코예술정보관 http://library.arko.or.kr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5

 

小說家 윤후명

· 1946년 강원도 강릉 출생

· 196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 1967년 경향신문에 시 『빙하의 새』당선,     

· 1979년 한국일보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 길을 병행.

·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수상

·

시집 :『명궁』,『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

소설집 :『둔황의 사랑』,『부활하는 새』,『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약속 없는 세대』,『협궤열차』,『무지개를 오르는 발걸음』

『삼국유사 읽는 호텔』

·

산문집 :『곰취처럼 살고 싶다』,『꽃』

 

낭독작품

·

 

한국 말 배우는 소년 / 둔황敦煌의 사랑 / 로울란樓蘭의 사랑 / 원숭이는 없다 / 얼굴 /

곰취의 사랑 /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 고향 / 희망

 

진행 : 방민호 (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 충남 예산 출생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4년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로 제1회 창비신인평론상 수상

· 비평집 :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납함 아래의 침묵>

· <문명의 감각><행인의 독법>

· 연구서 :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한국 전후 문학과 세대 >

· 산문집 : <명주>

· 편저 : <채만식 중·단편 대표 소설 선집><모던 수필><꽃을 잃고

· 나는 쓴다><구보 씨의 얼굴><환상소설첩><악마의 사랑>등

※ 주차편의는 제공되지 않으니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