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소설가 이혜경

  • 조회수 11674
  • 등록일 2007.04.03
첨부파일

2007년 상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다섯 번째 프로그램

 

 

(소설가 이혜경 - 삶의 복합성을 증언하는 소설의 틈새들)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7년 4월 6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산청하기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83

 

"" 소설가 이혜경

소설가 이혜경

· 1960년 충남 보령 출생

·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 1982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중편

·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

· 1995년 장편 [길 위의 집]으로 '오늘의 작가상' 수상

· 장편 [길 위의 집],

· 소설집 [그 집 앞][꽃그늘 아래][틈새] 등이 있음

·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수상

 

"" 낭독 작품

 

1. 길 위의 집(민음사/2005)

2. 그늘바람꽃 (그 집 앞/민음사/2005)

3. 피아간 (틈새/창비사/2006)

4. 늑대가 나타났다 (틈새/창비사/2006)

 

"" 진행 :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국교원대 교수)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국교원대 교수)

· 1964년 경기 여주 출생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문학평론가

· 평론집으로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침묵의 파문>,

·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등이 있음

· 대산창작기금, 김달진문학상 등 수상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황금실 02)760-4683

게시기간 : 07. 04.03 ~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