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시인 이시영

조회수 10780
등록일 2007.10.05

첨부파일

(시인 이시영 - 서사와 육화와 시의 절조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7년 10월 12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83

詩人 이시영

小說家 강석경

·	1949년 전남 구례 출생.
·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월간문학』제3회 신인상 수상.
·	1976년 첫시집 『만월』 간행.
·	1986년 두번째 시집 『바람 속으로』 간행.
	1988년 세번째 시집 『길은 멀다 친구여』 간행.
	1991년 네번째 시집 『이슬 맺힌 노래』 간행.
	1994년 다섯번째 시집 『무늬』 간행.

·	1996년 여섯번째 시집 『사이』 간행.
·	1997년 일곱번째 시집 『조용한 푸른 하늘』 간행.
·	2003년 여덟번째 시집 『은빛 호각』간행
·	2004년 아홉번째 시집 『바다 호수』간행
·	2005년 열번째 시집 『아르갈의 향기』간행
·	1995년 산문집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 간행.
·	1988∼95년 중앙대 문예창작과에서 강의.
·	1996년 제8회 정지용문학상 수상.
·	1998년 제11회 동서문학상 수상.
·	중앙대 예술대학원 객원교수 역임. 현재 단국대 문예창작과 초빙교수.

낭독 작품

1. 序詩 (만월/1976)

2. 정님이 (만월/1976)

3. 고개 (바람 속으로/1986)

4. 새 (길은 멀다 친구여/1988)

5. 노래 (이슬 맺힌 노래/1991)

6. 무늬 (무늬/1994)

7. 마음의 고향2 (무늬/1994)

8. 사이 (사이/1996)

9. 당숙모 (조용한 푸른 하늘/1997)

10. 시월 (조용한 푸른 하늘/1997)

11. 조국 (은빛 호각/2003)

12. 노혁명가의 죽음 (은빛 호각/2003)

13. 테렐지 숲에서 생긴 일 (바다 호수/2004)

14. 겨울 밤의 서사 (바다 호수/2004)

15. 겨울 밤의 서사·後記 (바다 호수/2004)

16. 옛날엔... (아르갈의 향기/2005)

진행 : 홍용희 (문학 평론가)

홍용희(문학 평론가)

-경희대학교 및 대학원 졸

- 199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 재직

- 저서 『김지하문학연구』, 『꽃과 어둠의 산조』,

『아름다운 결핍의 신화』,『대지의 문법과 시적 상상』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원진희 02)760-4682

게시기간 : 07.10.05 ~ 10.12

목록

다음글 웹진아르코 86호 - 붕새의 알 2007.10.05
이전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공모 공고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