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찍다_사진과 이미지​





교육명 : 2016 문화예술아카데미 스튜디오 166 <일상을 찍다_사진과 이미지>

교육대상 : 성인

정원 : 온라인 20명

접수기간 2016.3.16.~2016.3.30.

접수시간 : 2016.3.16. 오전 10시부터 가능

교육기간 : 2016.4.2.~2016.5.28.(매주 토 11시~13시)







개요.



사진강좌라고 해서 카메라 메카니즘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아닙니다.



영상언어와 이미지를 강의합니다.



촬영하고 함께 보면서 이미지 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일상을 기록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강의로 풀어냅니다.







대상.



어떤 카메라든 상관없으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램.



1. 오리엔테이션_개인 카메라를 가져와야 합니다.



- 언어로써의 사진

- 자기 카메라의

- 무엇을 할 것인가

- 과제소개



2. 매뉴얼탐구하기



- 카메라를 구입했을 때 함께 들어있던 매뉴얼 탐구하기

- 카메라의 메카니즘에 대한 간단한 이해

- 수동조작을 더 편리하게 해 준 다양한 자동 메뉴들

- 과제



3. 관찰

- 일상에 대한 이해

- 피사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관찰대상은 무엇인가

- 과제



4. 정지영상과 동영상

- 다양한 기법들

- 초간단 다큐멘터리

- 과제



5.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의 몇 가지 방법

-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

- 블로깅을 시작하다

- 과제



6. 거리에서 연출사진을 찍는다면

- 상상력에 근거한 스토리

- 자유로운 것이 가진 한계

- 연출사진을 위한 자기 방법

- 과제



7. 캡션

- 이미지에 캡션이 더해질 경우의 강점과 단점

- 설득 커뮤니케이션으로써의 사진과 이미지

- 간단한 드로잉

- 과제



8. 셀텍팅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최종 셀텍팅한 작품 보면서 파티





<강사소개>

김탕

미디어작업을 하며 먹고 살고, 예술교육을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사진과 드로잉을 가르칩니다.

이미지의 언어를 읽고 씁니다.

다음세대재단의 유스보이스 사업의 수퍼바이저이고,

똑똑도서관의 본부장으로 일합니다.

사진관에서 알바도 합니다.



오석근

인천 신포동에서 석양사진관을 운영합니다. 석양을 바라보고

자란 인천인의 삶에서 사진관 이름을 따왔습니다.

20대 초부터 동티모르, 영국, 일본, 한국을 오가며

사진과 세상을 배웠으며 인천을 자양분으로 삼아

다양한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접수방법>





▶ 접수방법 :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참가비 납부 : 접수 완료된 분들에게 참가비 납부과 관련하여 개별 공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