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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제3회 SAC 포럼

  • 지역 서울
  • 조회수 4,088
  • 작성자 박*정
  • 작성일 2012.11.07
  • 기관명 예술의전당
  • 마감일 2012.11.15
제3회 예술의전당(SAC) 포럼

- 예술의전당 음악당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예술의전당은 내년 도 개관 25주년을 맞아 예술의전당 음악당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이를 근거로 우리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해보고자 포럼을 개최하고 관심있는 전문가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본 포럼에서는 공공극장인 예술의전당의 음악사업 정체성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고, 선진국과 비교해 본 한국 클래식 인프라와 예술의전당과 음악계의 상생 방안에 관련하여 의견수렴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소중한 의견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2년 11월 15일(목) 14:00~16:30

□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4층 컨퍼런스홀

□ 주최 : 예술의전당

□ 구성

《1주제 : 우리나라 클래식, 어디로 가고 있나》

- 윤혜경 / 뮤직필 대표

“선진국과 비교해 본 한국 클래식 인프라”



《2주제 : 예술의전당 음악당 25년의 공과(功過)》

- 황성호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

“예술의전당 음악사업의 정체성과 개선과제”

- 박은희 /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음악감독, 디큐브아트센터 극장장 및 예술감독

“예술의전당과 음악계의 상생(Win-Win) 방안”

□ 종합토론

- 이민희 / 동아일보 문화사업팀장

- 전지현 / 매일경제 문화부 기자

- 왕치선 / 음악평론가

- 김선화 / 영앤잎섬 대표

□ 사회 : 장일범 (음악평론가, KBS 1FM 장일범의 가정음악진행자)



□ 문의 : 예술의전당 음악사업부 (02) 58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