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은 디자인/공예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창작하는 열린 창작공간
'공작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작소'는 일상 속의 예술이 실현되는 곳으로,
운영자는 창작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일상창작'은 공작소의 운영자와 시민이 나의 일상을 주제로 소소하지만 나만의
이야기와 취향이 담긴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창작'의 세번째 프로그램은 그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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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기본은 '식기'! OWN PLATE, OWN PICTURE 는 나만의 취향, 나만의 식습관이 반영된
'나만의 플레이트 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바싹 마른 낙엽, 바닷가의 까슬까슬한 돌, 잘 말린 곶감 등등
내가 좋아하는 자연의 질감을 닮고 나(또는 우리 가족)의 식사 패턴을 반영한
나만의 플레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플레이트는 우리 가족 식사에 쓰일
그릇이 될 수도, 하나의 심미적인 오브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프로그램명 : 일상창작3 ,
- 진행작가 : 공스래(박신영)
- 진행내용 : 나만의 취향이 반영된 플레이트 만들기
- 진행일정 : 11.20(수) - 12.04(수), 총 3차시
* 매주 수요일, 1-2차시는 2회 진행
* (1) 1시 30분 - 3시 30분 (2) 4시-6시
- 진행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G3
- 모집대상 : 30대 주부, 요리사 / 20-30대 학생, 직장인
- 정원 : 시간대별 6명(총 12명)
- 참가비 : 15,000원
- 신청방법 : 구글 양식 작성
https://drive.google.com/open?id=1E5WYzQShEczutndW26YdjlDmOtSf6IBtzVUywiZ6qjc
- 문의 : sinyoung.official@gmail.com
* 11.19(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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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물들 : 잇다는 오래된 보석함, 모서리가 낡은 액자, 이가 나간 접시 등등
소중하지만 어쩐지 짠해진 우리의 일상 사물 가치 연장하기 프로젝트 입니다.

참여자는 쓰다가 오래 되서 깨지거나 벗겨지고 금이 간 물건들을 다양한 도자 장식
기법으로 세공하는 작업을 통해 나의 사물들의 가치를 새롭게 이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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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일상창작3 ,
- 진행작가 : 공스래
- 진행내용 : 나만의 취향이 반영된 플레이트 만들기 / 깨지고 낡은 일상 소품 도자로 리폼하기
- 진행일정 : 12.07(토)-12.14(토), 총 2차시
* 매주 토요일 2-4시
- 진행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G3
- 모집대상 : 20-30대 학생, 직장인
- 정원 : 15명
- 참가비 : 무료
- 신청방법 : 구글 양식 작성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1Rtc-hrddrAYYgRKVy6xiKGEecfBmeFa6bZq9q9jBTibDyg/viewform
- 문의 : mhsmhsmhs90@naver.com
* 12/5(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