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을과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도심속 공연축제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 낭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의 절절하고 가슴 시렸던 사랑이야기로 출연배우들의 찬란했던 시절에 자신들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낭만유랑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유쾌한 해석, 연기력, 노래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팬들앞에 영원한 배우로 서고자 한다.


● 일 시 : 2018년 9월 11일(화) 오후 3시
● 장 소 : 검단복지회관 대강당
● 주 관 : 대학로중견연기자그룹
● 사전공연 : 서인천색소폰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