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문화올림픽
겨울에 만나는 조금 더 특별한 축제

추운 겨울 날씨를 후끈하게!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뜨거운 열정으로 다이내믹하게 ~
Let’s Go Pyeongchang~
Let’s Dance Wonju~

아시아의 리우!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겨울에 찾아옵니다.

국내·외 92개 팀 4,500여 명이 펼치는
5분간의 짜릿한 무대

매일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춤의 대향연!
흥겨운 무대로 2018 평창 문화올림픽의 열기는 더욱 후끈후끈

춤으로는 아쉬운 분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

춤과 아티스트의 콜라보
더원&김지유, 로꼬&베이식, 차지연&고훈정, 포레스텔라, YB 등
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미니콘서트

문화! 원주로 통(通)하다.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누구나 한번쯤 사랑했던 선율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콘서트를 비롯해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한류의 주역!
B1A4, 에디킴, 온앤오프(ONF), 더킹, 성훈, 아이 등과 함께하는 Olym “Pop” 페스티벌

그리고 하나 더
전 세계를 흥분시킨 화제작!
원주에 상륙하다
다섯 명의 죄수가 그리는 꿈과 자유의 탈옥극
익스트림 댄스 코미디 “브레이크 아웃”까지!!!

원주의 겨울은 보다 더 짜릿하다.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