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로맨스와 즐거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콘서트



2017년 2월 14일-15일 서촌공간 서로에서 만나는 인디콘서트



서촌에 위치한 작은 블랙박스 공연장인 서촌공간 서로에서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인디콘서트인 <해피 발렌타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 콘서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준비한 공연으로 서로의 2017년 시리즈 중 첫번째로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14일은 시와가, 15일은 김목인과 이호석이 공연을 선보인다.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을 위한 날이라는 생각과 달리 이번 콘서트는 초콜릿처럼 달콤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솔로와 커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의 티켓은 전석 35,000원이며, 다양한 관객을 타겟층으로 하는 만큼 보다 다채로운 할인이 준비되어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과 서촌공간 서로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