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이라는 주제로 20명의 중, 고등학생들의 경험한 감정, 사건을 이끌어내어 전시와 공연을 합니다.
필름에세이, 미디어 아트, 작은 무대 그리고 플레이백 시어터까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생각을 읽어봅니다.

마냥 철없는 어린아이들이라구요?
청소년들의 생각이 궁금한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많은 청소년 친구들을 모두모두 초대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되어 아래의 일정으로 공연합니다.

공연,전시료 무료
문의 02-2234-4036(문화예술교육 더베프 이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