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회 목요상설무대



“아리랑 아라리요:북쪽 들녘에 보내는 편지”







<공연개요>



일 시 : 11월 24일 목요일 오후7시30분



공연장소 : 강남구민회관 2층 공연장



입 장 료 : 전석 1만원



공연단체 : 최신아 예술단



주 최 : (재)강남문화재단



문 의 : 02-6712-0542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 11월 목요상설무대 무료공연 티켓을 마지막주 유료공연 현장구매시 제시하면



1매 2명까지 30% 할인



최신아예술단은 북한무용감독 출신의 최신아 단장을 필두로 한 북한전통무용을 선보이는 예술단이다. 한국무용 전공자들로 단원이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용과 남과 북의 조화를 살린 창작무로 남다른 예술을 보여줄 최신아예술단이 칼군무와 화려한 춤사위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신아 예술단은 최승희류의 전통무용을 계승했다. 국내유일의 화려한 최승희류의 무용과 아름다운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이 될 것이다. 빠르고 경쾌한 무용과 우리 민요가 멋을 더하는 공연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