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사람들 2016 신작 "소녀 girl" 은

12살에 실종되어 위안부가 된 대한민국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소녀 girl은 에딘버러 프린지 참가(8월 4일 - 28일 / 장소 : C cubed / 시간 : pm 5:00)로 먼저 선을 보여서



"가슴 아프지만 강렬한 공연 강력 추천"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수작"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에 보는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라는 귀한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소녀 girl'이라는 작품을 통해

지난 세기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전쟁없는 세상 - 평화의 꿈을 다시금 심으려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전쟁은 멈추지 않고 상처는 계속되고 있다.

이 뿌리 깊은 고통에 위로가 되는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소녀 girl은 당신들의 고통을 알고 있으며 절대 잊지 않겠다고.."





<공연정보>



제목 : 소녀 girl

부제 : 아프지만 기억해야할 이야기

일시 : 2016년 11월 25일(금) 오후 8시 / 11월 26일(토) 오후 5시

장소 :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티켓: 전석 15,000원

관람 : 만 8세 이상

주최/주관 : 과천시설관리공단, 극단모시는사람들

상세보기 : http://modl.chobg486.gethompy.com/base/modlinfo/modlinfo1560.php

예매 : http://ticket.gccs.or.kr/main/art_info/art_info_view.asp?idx=251

공연 문의 : 극단모시는사람들 02-507-6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