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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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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14 ] 헬무트 도이치 & 김세일
    [ 4/14 ] 헬무트 도이치 & 김세일
    분야
    음악
    문의
    (주)음연 공연기획부 02-3436-5929
    기간
    2015.04.14~2015.04.14
    시간
    오후 7시 30분
    관람료
    R석 5만원 / S석 3만원
    조회수
    3953
    장소
    세종 체임버홀
    등록일
    2015.03.23
    URL
[ 4/14 ] 헬무트 도이치 & 김세일  이미지


○ 일 시 :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세종 체임버홀



​○ 주 관 : (주)음연, ​월간 피아노음악



○ 주 최 : WCN



○ 협 찬 : 하나은행, 호반건설, 귀뚜라미, 대구MBC, 에버다임



○ 입장권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문 의 : (주)음연 공연기획부 02-3436-5929



○ 예매처 :인터파크





│PROFILE│



​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



오스트리아 빈 출생이며 22살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피아노과와 작곡과를 졸업함과 동시에 동 대학 교수가 되었다.



1967년부터 1979년까지 빈 국립음대 교수였으며, 1986년부터 2014년까지 독일 뮌헨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교수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교수이며 영국 왕립음악원 초청교수로도 활약중이다.



그의 제자 또는 같이 연주한 성악가로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최고의 성악가들인 Irmgard Seefried, Ileana Cotrubas, Grace Bumbry, Barbara Bonney, Angelika Kirchschlager, Ian Bostridge, Annette Dasch, Diana Damrau, Olaf Bar, Bo Skovhus, Michael Volle, Matthias Goerne, Bernd Weikl, Andreas Schmidt, Jonas Kaufmann이 있으며 바리톤 Hermann Prey와는 12년이상 동안 전속 반주자로 활동해왔다.



2012년에 Diana Damrau와 함께 작업한 Liszt CD는 독일 평론가 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앨범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세계적인 테너이자 제자인 Jonas Kaufmann과 함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로 뉴욕 카네기홀을 시작으로 시카고, 바로셀로나, 제네바, 베를린, 그라츠, 런던, 파리, 프라하, 모스크바 그리고 마지막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을 끝으로 가곡 독창회를 연주했고, 올해 2015년 6월에는 Jonas Kaufmann과 일본에서 순회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테너 김세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악’ 세계가 먼저 주목한 젊은 성악가 !



풍부한 미성의 소유자인 테너 김세일. 그는 '귀족적이고 따뜻하며 거장다운 소리'라는 각국 언론의 찬사를 먼저 받으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서울예고 재학 시절 유럽으로 건너가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스위스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쳐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



네덜란드 콘서트헤보우,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등에서 활약하며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쿨 2위, 취리히 키바니스 리트듀오 콩쿨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최고의 성악가상등을 받으며 해외 무대에서 먼저 주목 받기 시작했다.



성악계의 거장인 니콜라이 겟다, 프랑코 코렐리를 사사했고 오페라, 오라토리오, 예술가곡, 바로크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와 장르 그리고 언어를 초월하는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테너 김세일은 현재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비엔나 무직페어라인,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 취리히 톤할레, 루체른 헨델 페스티벌,



그리고 예술의전당 등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연주회와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4년 한국방송공사(KBS) 라디오에서 기획한 예술가곡음반 녹음에



그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함께 활동해왔던 가곡 전문 피아니스트 루돌프 얀센과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다.



2011년,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그는 현재 EBS 라디오 '클래식 드라이브' 진행자로도 손색없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PROGRAM│





C. Schumann (1819-1896)



Ich stand in dunklen Träumen, Op. 13 No. 1



Warum willst du and’re fragen, Op. 12 No. 11



Liebeszauber, Op. 13 No. 3



Am Strande





R. Schumann (1810-1856)



Liederkreis, Op. 24



1. Morgens steh’ ich auf und frage



2. Es treibt mich hin



3. Ich wandelte unter den Bäumen



4. Lieb’ Liebchen



5. Schöne Wiege meiner Leiden



6. Warte, warte wilder Schiffmann



7. Berg und Burgen schau'n herunter



8. Anfangs wollt’ ich fast verzagen



9. Mit Myrten und Rosen





INTERMISSION





R. Schumann (1810-1856)



Dichterliebe Op. 48



1. Im wunderschönen Monat Mai



2. Aus meinen Thränen sprießen



3. Die Rose, die Lilie, die Taube



4. Wenn ich in deine Augen seh'



5. Ich will meine Seele tauchen



6. Im Rhein, im heiligen Strome



7. Ich grolle nicht



8. Und wüßten's die Blumen, die Kleinen



9. Das ist ein Flöten und Geigen



10. Hör' ich das Liedchen klingen



11. Ein Jüngling liebt ein Mädchen



12. Am leuchtenden Sommermorgen



13. Ich hab' im Traum geweinet



14. Allnächtlich im Traume



15. Aus alten Märchen Winktes



16. Die alten, bösen Lie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