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브런치가 함께하는 감미로운 오전 11시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이자 클래식 대중화 선구자인 금난새 지휘자가

브런치 콘서트 ‘쉼’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시민들의 일상에 편안한 휴식 ‘쉼’을 제공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의 ‘쉬운’ 접근을 위해 《브런치 콘서트 쉼》을 3월부터 진행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3월 달에 한하여 3일과 30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명

▲ 라흐마니노프 ‘에뛰드 작품 39, 5번’

▲ 헨델-할보르센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 그리그 ‘현악 4중주 G단조 작품 27 1악장'

▲ 이베르 ‘세 개의 짧은 소품들’

▲ 하이든 ‘디베르티멘토’



지휘자 금난새의 쉬운 해설과 피아니스트 백민정, 한경 목관 오중주, 소리앙상블의

감미로운 연주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공 연 명 : 브런치콘서트 쉼(Shium) <1회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 공연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2

• 공연일정 : 2016. 3. 3(목) 11:00 (약 90분)

• 출 연 자 : 금난새(해설), 피아니스트 백민정, 한경 목관 오중주, 소리앙상블

• 티켓가격 : 15,000원 (일반)

• 구매방법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http://www.ac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