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호흡하고 함께 교감하는 풀뿌리 클래식
아티스트와 관객이 다함께 둘러앉아 듣고, 즐기며, 나누는 가까운음악회!
가까운음악회의 11월 공연이자 시즌 2015의 마지막 공연을 전해드립니다.
11월의 가까운음악회는 군악대에서 복무중인 현역군인 피아니스트 2명이 함께 꾸미는 무대입니다.
Two Piano 김민환 & 심승엽
그들의 음악과 군악대의 경험이 어우러져 만들어 낼 매력적인 피아노의 향연!
「The Many Colors of Nationalism」
Mozart, Chopin, Dvorak, Liszt 그리고 Ravel 의 레퍼토리들이 여러분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Solo piano, Two piano 그리고 four hands 로 다채롭게 꾸며질 11월의 가까운음악회
시즌 2015 막공을 놓치지 마세요!
● 11.7 (토) 오후 5시, 양재동 노아 아트홀
● 11.8 (일) 오후 4시,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SY Art Hall
● 티켓: 현장구매 20,000 사전예매* 15,000 (사전예매는 11.6(금) 자정전까지 입금분에 한해 유효합니다.)
http://intimatecon.blog.me/220265108286
● 사전예매를 하시면 절약도 하실 수 있다는 사실!
● 사전예매 & 공연문의: 010-9361-7297 로 부탁드려요.
더 많은 분들과 좋은 음악을 함께 듣고 나누며 서로의 삶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채워주기 위해 시작된 가까운음악회! 11월의 어느 멋진 토요일에 가까운음악회로 마실 나오듯이 사뿐사뿐 들르세요! :)
* 11월 가까운음악회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