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매진을 기록한 막심 므라비차, 11월 19일 신이 내린 손가락의 향연!

 

막심은 매 순간 섬세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연주력, 이목구비가 뚜렷한 외모,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꾸준히 한국을 찾으며 국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6월에는 첫 솔로 클래식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전통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사운드, 정열적인 연주로 유명한 막심의 속주 피아노 스타일은 유키구라모토나 이루마 같은 서정적인 피아노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대 피아노 연주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냈다.





현란한 테크닉과 비트가 강한 리듬, 테크노 음악적인 분위기로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무대를 꾸미는 막심은 특히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이 내린 손가락이라는 찬사를 받는 막심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더 파워풀하고 감미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공연개요

- 일시 : 2015년 11월 19일 (목)

- 장소 :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

- 티켓 : VIP석 11만원 / R석 9만 9천원 / S석 7만 7천원

- 관람연령 : 미취학아동 관람 불가

- 예매처 : 인터파크 (http://goo.gl/l7aZ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