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기획 전문가, 영상기획 전문가, 광고기획 전문가 강의듣고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체험하세요!



오는 11월 26일 수요일(문화가있는날) 광진구 악스홀에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통해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꿈틀쇼'가 열립니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소통, 참여, 향유하는 장이 될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의 눈물의 김진만 MBC프로듀서,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홍탁 마스터,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상상공장 류재현 대표로 부터 문화예술 현장 이야기를 듣고

소란,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을 즐기며 청년들의 문화를 집접 느끼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꿈의 채널을 틀어주고 방향을 조성해주는 '꿈틀쇼'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 및 접수 www.gtshow.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