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첼로 독주회
Sungeun Hong Cello Recital
2014년 04월 22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최 ㈜마스트미디어
후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the Strad
입장권 R석 5만원 / S석 3만원
예매처 SAC Ticket 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마스트미디어 02) 541-2513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첼로의 여제, 홍성은. 그녀만의 에너지와 열정 넘치는 연주! 프랑스 음악의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Gifted with a rich penetrating tone and gritty intensity plus a formidable technique and eye-catching stage personality' – New York Times
‘The beauty of tone, the intensity of performance and absolute technical perfection by Miss Hong on the cello deserved every bravo and cheer that the audience gave her!... - Manchester Vermont Journal
그에게는 청중을 사로잡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 .- 윤상열
날카로운 기질과 감각….분석적 구성을 해가는 연출력 – 김형주
◈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홍성은
첼로의 성서라 불리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녹음한 한국 클래식 대표 연주자 홍성은. 첼리스트 장한나의 첫 스승이며, 줄리아드와 비엔나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하였고, 30여 차례의 독주회개최, 금호현악 4중주단의 첼로주자로 활동. 현재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용인시 시립예술단 운영위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있는 교육자이며 첼리스트이다.
◈ 따스한 봄 향기처럼 다가 올 그녀만의 첼로의 음색
따스한 봄날, 첼리스트 홍성은이 그녀만의 중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 폭발적인 에너지를 통해 프랑스 음악의 향기 속으로 안내한다.
Pianist 최인선
피아니스트 최인선은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악원 반주과 석사를 졸업한 후 줄리어드 음악원 Staff Accompanist로 카네기홀, 링컨 센터 등 뉴욕에서 연주 활동을 했다. 현재 이화여대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P R O G R A M
Marin Maraise(1656-1728)
La Folia
François Francoeur(1698-1787)
Sonata In E Major
Camille Saint Saëns (1835-1921)
Allegro appassionato Op.43
Gabriel Faure (1845-1924)
Sicilienne
Papillon Op.77
After a dream
Claude Debussy(1862-1918)
Cello Sonata
Maurice Ravel (1875-1937)
Piece En Forme De Habanera
Claude Bolling(1930- )
Cello 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