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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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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살아있다 이미지

[가족뮤지컬] 미술관은 살아있다. 



공연일시 :



화~금 6/26~7/19 오전 11시, 오후 1시

7/23~8/23 오전 11시, 오후 2시

토요일 및 공휴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 매주 월요일 휴관

8월 15일(목)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공연.



내용



□(미술관은 살아 있다)는 렘브란트의 그림 세계를 즐겁고 유쾌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풍부한 상상력과 동화 같은 에피소드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한 클래식 뮤지컬이다.



□ 공연은 보름달이 뜨던 어느 날 밤, 타임머신을 타고 그림을 훔치려 미술관에 들어온 도둑들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 도둑들은 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훔쳐서 도망치려다 그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고, 이들은 밤새 더욱 믿지 못할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



□ 동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장화신은 고양이와 당나귀 동키가 도둑으로 등장해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들로 끊임없는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가 하면, 살아 있는 렘브란트가 들려주는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속속들이 경험할 수 있는 교육성도 빼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