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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없음
    파보 예르비 &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힐러리 한)
    분야
    문의
    02-580-1300
    기간
    2012.06.11~2012.06.11
    시간
    8PM
    관람료
    R22만, S14만, A11만, B8만, C5만원
    조회수
    6892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등록일
    2012.04.10
    URL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10312
파보 예르비 &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힐러리 한) 이미지
세련과 품격의 조합, 독일 관현악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1980년대 엘리아후 인발과 함께 세계적인 <말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독일의 명문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FRSO)이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 공연의 지휘봉은 2006년 FRSO에 음악감독으로 부임해 악단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검증된 거장' 파보 예르비가 잡는다.

미국과 유럽의 주류 음악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파보 예르비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2011년 파리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내한공연에서 격정적인 지휘로 한국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가 말러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다.

협연자는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의 표본', 21세기 최고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다.



[프로그램]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말러 교향곡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