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사)서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12. 3. 29. (목) 8:00 PM KBS홀
사회적기업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주단체 (사)서울오케스트라[단장:김희준]는 연주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서울오케스트라를 보여주고자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서울오케스트라의 전임 지휘자 권주용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김현경과 첼리스트 안성은이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으로 음악회의 문을 열어, 바리톤 이정섭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넌 벌써 승리를 가졌다!>를 열창하고, 소프라노 최영이 오페라 “브루스키노” 중 <아! 당신들은 한 딸의 슬픔을 아시나요>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역동적인 리듬감이 풍부하게 담긴 베토벤의 <교향곡 7번>연주로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선사할 것이다.
(사)서울오케스트라는 기획재정부 지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선정된 사회적기업으로 객석의 30%를 취약계층에 기부, 음악으로서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이다.
<공연개요>
* 일 시 : 2012년 3월 29일(목) 8:00PM
* 입장권 : VIP석 10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예 매 : 맥스티켓, 인터파크티켓, YES24공연
* 문 의 : (사)서울오케스트라 사무국 02-588-0974 www.seoulorchestra.co.kr
* 주 최 : (사)서울오케스트라
* 주 관 : 아이엔티, (사)여성가족지원네트워크
* 후 원 : 한국남부발전(주), (주)삼성DIC, T&P KOREA, 아시아뉴스통신, 웅진코웨이사회적기업설립지원단,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하이원베이커리사업단
* 협 찬 : 1300K
Program
J. Brahms - Violinist 김현경 Cellist 안성은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in a minor Op. 102
Allegro
Andante
Vivace non troppo
- Intermission-
W. A. Mozart - Baritone 이정섭
from Opera "Le Nozze di Figaro"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넌 벌써 승리를 가졌다!>
G. Rossini - Soprano 최영
from Opera "'Il signor Bruschino"
오페라 “브루스키노” 중 <아! 당신들은 한 딸의 슬픔을 아시나요>
L. V. Beethoven
Symphony No.7 in A Major, Op. 92
Poco sostenuto - Vivace
Allegretto
Presto
Allegro con b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