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Pac 차세대공연예술가 시리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기금 예심 통과-본심 심사작품



R.ecnaD Dance Project

ESPRESSO e DOLCI



2012년 1월 28일(토)~29일(일) 오후5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입장료 1층 3만원 / 2층 2만원

예매 한국공연예술센터 www.hanpac.or.kr 02-3668-0007

문의 www.recnad.com 02-574-8896



주최 렉나드댄스프로젝트 한국공연예술센터

주관 렉나드댄스프로젝트 min corp.

후원 (재)서울문화재단 홍은예술창작센터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Espresso e Dolci

폭력 무척 불편한 작품이다

좌절 아니, 무척 불편한 현실이다.

재난 외면하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리고 .

희망 희망을 이야기한다.



시간의 역행 - 결론은 희망이다. 하지만 과정 속에서 논리적 방법으로는 희망을 찾을 수 없다. 힘들지만 꿋꿋이 살아보자는 우리의 마음이고 주장이기 때문이다.

4가지 시점 - 4가지 시점은 고통스러운 현실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 속에 매몰시킨다.

한국무용 - 우리가 잘하는 것을 다시 되새겨 보았다.

현대무용 - 잘 모르는 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

마마정 김 - 안무자, 한국인 최초 독일 샤샤발츠 무용단 정단원 역임

15세 이상 관람- 우리는 괜찮은데, 혹시라도 충격으로 받아드릴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 Espresso e Dolci는 이탈리아어로 ‘에스프레소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뜻함.



안무 마마정 김 연출 전성재

출연 전성재 이은영 김성연 유승관 김하림 김윤경 이재화 전수석 이상윤

스테프 엘레나 란디네즈(일러스트), 백승동(조명디자인) 김명환(음악) 김하림 김윤경(의상)



렉나드 댄스 프로젝트 R.ecnaD Dance Project

렉나드댄스프로젝트(R.ecnaD Dance Project)의 ‘R.ecnaD’는 접두어 'Re'‘와 'Dance'를 거꾸로 나열한 ’ecnaD'를 합성한 말로 ‘다시 춤을, 거꾸로 보자’라는 의미로. 춤을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넘어서 시아를 확장하고 생각을 전환하여 춤의 부흥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새로운 한국 춤 창작과 관객 개발을 통해 한국무용 발전에 기여 하고자 한다. (since 2009)

렉나드 댄스 프로젝트 -

T : Tradition(Korea) 전통

C : Creation 창작

E : Education 교육

W : with Artist 협업(Collaboration)



멤버

전성재, 김지원, 신동엽, 정지은, 이은영, 심새인, 한정미, 김성연, 김병조, 유승관, 정명훈, 김윤경, 김하림, 변재범, 이기양, 조용진, 전수석, 이재화, 이상윤, 모리스, 황지환, 최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