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공연

  • 문화예술단체(기관) 담당자들께서는 승인절차를 거쳐 자유롭게 공연전시정보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홈페이지에 기재한 내용 중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개인정보를 삭제 조치 후 게시하여야 합니다.
  • 승인절차
    • 공연 전시 정보 등록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승인
    • 공연 전시 정보 게시
  • 승인문의 : 061-900-2151 (경영지원팀)
  • 이미지없음
    반소연 피아노 독주회
    분야
    문의
    02)391-9631
    기간
    2011.-1.1-~2011.-1.1-
    시간
    오후7시30분
    관람료
    전석2만원
    조회수
    7463
    장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등록일
    2011.10.21
    URL
    www.buamart.co.kr
반소연 피아노 독주회 이미지
■ 반소연 피아노 독주회
일 시: 2011년 11월 23일(수) 오후 7시30분
장 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주 최: (주)부암아트
후 원: 선화예중·고, 연세대 음대 동문회
공연문의: 02-391-9631 www.buamart.co.kr (전석 2만원)
예 매 처: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interpark.com

연주자 / Profile

Pianist 반소연

피아니스트 반소연은 선화예술중, 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우등 졸업하였다. 이후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과정을, University of Iowa에서 피아노 연주와 교수법 박사과정을 수학하였다. 그 후, University of Iowa에서 Teaching Assistant, Newton Music Academy에서 Piano Faculty를 역임하였다.

미국에서 Jessen Auditorium, Gained Ranch Center, Westminster Manor, Clapp Recital Hall, Mount Ida College와 M. Steinert & Sons 독주회, Austin Community College 및 Bunker Hill Community College 초청 연주 그리고 Newton Music Academy Faculty Concert 등 미주 전역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발레음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Phillips Academy at Andover의 pianist로 재직하며 발레 공연에 참가, 영국 Royal Dance Academy에서 주관하는 발레 등급시험 의 전속 pianist 로 미국 동부지역에서 활동하였다.

귀국 후 에는 고려대학교 아름다운 음악회, CHA 의과학대학 자선음악회, 서울시 보라매병원 보람음악회, 건국대학교 정오의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으로 청중과의 꾸준한 만남을 가지며 연주자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MITH Ensemble을 결성하여 통영국제음악제, 추계예술대학 콘서트홀 그리고 영산양재홀 초청 연주 등의 폭넓은 연주활동 하고 있다.

경원대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계원예술학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MITH Ensemble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rogram

J.N.Hummel Variations on a Theme from Gluck’s Armide Op.57
(1778-1837)

M.Ravel Le Tombeau de Couperin
(1875-1937) Prelude
Fugue
Forlane
Rigaudon
Menuet
Toccata

Intermission

F.Schubert Piano Sonata in Bb Major D. 960
(1797-1828) Molto Moderato
Andante Sostenuto
Scherzo – Allegro vivace con delicatezza
Allegro, ma non tro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