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원 출신 연출가, 극작가, 배우와 함께 하는 공동창작연극교실. 당신의 속사정을 기다립니다 !



★함께하는 연출가, 신재훈 개인사정

"희극인 이주일씨를 사모하는 마음에 인터넷 닉네임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였는데,
최근에 스티븐 잡스에 빠져 <스티븐 신쓰>로 바꾸려고 합니다."


★함께하는 극작가, 김덕수의 개인사정

"배우나 작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연극을 하고 글을 쓸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이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는 것처럼, 홍대 클럽에서 놀듯이,
그렇게 말과 연극을 가지고 놀길 바랍니다."


★함께하는 배우, 장윤실의 개인사정

"제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사람'이지요. 사람들 안에서 가장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을 넘어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며 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만남.
늘 그 만남을 기다립니다."



가톨릭청년회관 <다리>는 공연을 기반으로 한 청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www.scyc.or.kr ☎ 070 8668 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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