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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없음
    <도시녀의 칠거지악>
    분야
    문의
    기간
    ~
    시간
    평일 8시 / 토 4시, 7시 / 일 3시, 6시
    관람료
    일반 30,000원 / 청소년 20,000원
    조회수
    9186
    장소
    대학로 예술마당2관
    등록일
    2007.12.04
    URL
    www.cityseven.co.kr
<도시녀의 칠거지악> 이미지
+ 공연개요 + >> 공연이름 : 뮤지컬 드라마 <도시녀의 칠거지악> >> 공연일정 : 2007년 11월 3일(토)-2008년 1월 31일(목) 평일 - 오후 8시/ 토 - 오후 4시, 7시/ 일 - 오후 3시,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 선거일 12월 19일(목) - 오후 4시 / 12월 24일(월), 12월 31일(월) - 오후 5시 >> 공연장소 : 대학로 예술마당 2관 >> 티켓가격 : 일반(대학생 포함) 30,000원, 청소년 15,000원 >> 티켓예매 : 사랑티켓, 인터파크, 티켓링크, 클립서비스, 옥션티켓 >> 예매문의 : 클립서비스 02-501-7888 >> 홈페이지 : http://www.cityseven.co.kr + 공연소개 + 2006년 밀양여름공연축제 3개부분 수상에 빛나는 <2006 도시녀의 칠거지악>의 세 안나는 <서른 세살 노쳐녀>로 대변되는 인물이었다면, 2007년 새롭게 태어난 안나들은 노처녀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도시인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들이 <칠거지악>을 대하는 자세 역시 더욱 성숙되고, 적극적으로 바뀌어 있으며, 기존의 가수가 안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이었다면, 2007년 새로워진 가수의 역할은 그녀들의 존재를 초월하는 어떤 존재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더욱 새로워진 <도시녀의 칠거지악>은 운명, 사랑, 그리고 일에 대해 세 명의 안나로 대변되는 우리의 주인공들이 펼쳐내는 일곱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현대에 살아가는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생활에 지친 모든 도시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 공연 내용 + 도시에서 살아가는 세 안나의 일곱 가지 에피소드! 감각적인 재즈선율과 화려한 집단 앙상블, 배꼽잡는 코미디와 함께 그녀들의 꿈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 자만심 내 이름은 백안나, 나이는 서른 셋! 나이를 먹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좋고, 발레를 하면서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그녀, 용감무쌍하게 현재 자신의 모습이 좋다는 그녀. 자부심이까? 자만심일까? - 1%의 희망 내 이름은 조안나!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 그녀 앞에 나타난 쿨 가이. 과연 그는 그녀에게 1%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 무기력 도시에 비가 내린다. 심연의 공간을 교차하며 그녀들은 이유있는 무기력증에 빠지곤 한다. - 현실도피 내 이름은 이안나! '성실과 노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혹시 나만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 그녀의 환상? 성공의 여신을 만나다. - 무감각 조안나, 극장을 가다. 웃음과 울음과 공포,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런 감정은 어떤 의미일까? - 운명론 백안나, 선을 보다. 세상은 모두 너도 나도 운명을 따르라고 소리쳐 대고. 그녀의 결정은? - Back to the past 첫사랑과 헤어진 기차역에서 그를 만나는 조안나. 그녀는 그 시절로 되돌아 갈 수 있을까?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