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07년 공연예술 집중지원 단체로 선정되어 바르샤바와 삿포로에서 두 번의 해외 Concert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야금앙상블 四界가 그 有終의 美로 서울에서 준비한 四界 Concert - All about 12Jul 가야금앙상블 四界 창단 8년, 국립국악원에서의 첫 Concert!!! 명실상부한 가야금 창작음악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해 온 사계가 드디어, 전통음악의 總本山인 국립국악원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작곡가 김대성, 윤혜진, 이태원, 임준희의 초연곡만으로 구성된 명주실 12줄 가야금의 가능성과 예술적 독창성에 관한 이야기!!! 四界 Concert - All about 12Jul 가야금앙상블 四界 이제, 책임있는 중견 연주팀으로서 가야금의 본질에 대해 진지한 탐구를 그린다! 공연을 열며... 김훈 선생은 <현의 노래>에서 우륵과 니문이 가야금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그들은 고통 속에서 고통을 악기에 담아갔고 고통은 그들을 통과하여 가야금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의 마음은 아무 그릇에나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담을 그릇은 그들의 마음을 재료로 합니다.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는 간단한 공식으로 가야금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배당하는 세상의 복잡한 고통의 경계들이 그 그릇의 재료이자 거기에 담을 그들의 마음이었으며 그들 자신이었고 또 가야금의 체제였습니다. 수십 년 간 우리는 그 개량을 위해 전통 가야금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줄의 수와 몸통의 크기, 몸통과 줄의 재질, 줄의 장력, 줄 사이 간격, 공명의 구조 등, 음역과 음량, 음색과 소음, 피치와 주법, 여음의 길이 등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들로 가야금을 분석해봤습니다. 분석이란 떼는 일입니다. 결합의 단위와 마디를 찾고 바꾸기 위핸 먼저 분석합니다. 그리곤 간단한 공식을 통해 변동의 필요한 분량을 정합니다. 가야금을 여러 요소로 떼어 놓은 후 바꿔 다시 결합한 결과로서 우리 앞에 개량 가야금은 자신을 나타내었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개량 가야금에는 전통 가야금엔 있었지만 결합할 때 다시 돌아오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 요소로 떼어져 다시 돌아오지 못한 것들을 모아 우리는 ‘손’이라 불러 봅니다. 가야금 음악을 발전시켜 온 옛 사람들의 ‘손’이 가야금에서 떼 내어진 후 가야금은 흙을 떠난 뿌리처럼 하나의 고체로 전락하여 공구들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개량 가야금과 새로 결합할 ‘손’은 개량 가야금이 원하는 손일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가야금은 어디까지인가요. 가야금은 바로 그 ‘손’까지인 것입니다. 가야금은 가야금까지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야금이 ‘손’까지일 때 ‘손’은 마음까지였습니다. ‘손’을 바꾸는 일은 마음 없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때론 칼끝 같고 때론 마른 바위 골짜기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야금에 마음을 묻어 소리로 싹튼 사람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덩그러니 놓여 있는 저 낡은 가야금. 마음을 열면 그 위에 얹혔다 사라진 주름진 손길들이 나타납니다. 고통으로 가장 살아 숨쉬고 외로움으로 가장 깨우쳤던 손길. 그 손길을 따라 그 마음을 더듬어 봅니다. 전통 가야금을 통과해 우리가 들어갈 세상은 지금 우리가 개량 가야금을 통해 만들어 가고 있는 세상과는 사뭇 다른 세상입니다. 그 세상을 향한 걸음, 이 세상에서 그 첫발을 떼며. 김훈 선생은 그 문학으로써 우리를 깨우시니 고맙습니다. All About 12 Jul 기획회의에서 / 가야금 앙상블 사계 P R O G R A M 나레이션 / 오대석 Prologue (작곡/ 이태원) 가야금 4중주곡 <전설> (작곡/ 김대성) 요즘 공부하고 있는 범패의 ‘짓소리’의 선율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원래 ‘짓소리’의 70여곡 이상이었다고 한다. 요즘은 모두 사라지고 10곡조차도 재현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짓소리’가 너무 좋다. 이 소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상상할 수 없는 소리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다양한 고대음악의 흔적과 상호 교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미묘한 음들, 변화무쌍한 장식음, 예상을 뒤엎는 음의 진행과 논리를 초월한 자유로운 전조, 반음 상행진행, 그리고 30분 이상 되는 곡의 길이와 전개방식 등등 모두가 나를 흥분시키는 요소이다. 이 곡은 짓소리의 정적인 면과 동적인 면을 기반으로 구조화 되었으며 화성적으로는 범패의 헤테르포니성(이음성)을 기반으로 수직화 되었다. 신비한 범종의 맥놀이 현상에 의한 불협화음, 그리고 불교의식에 있어 발생하는 주변의 자연의 소리도 이 곡을 작곡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 곡은 인간의 탄생, 고뇌, 해탈의 과정을 표현하고 있는데 곡의 후반부는 고요한 열반의 세계를 표현하고자한 부분으로 ‘음’도 ‘가야금’자체도 부정되는 해탈을 암시한다. 나는 이 곡을 쓰면서 고려시대의 탱화 ‘수월관음도’를 자주 보면서 관음상 주변의 풍경에 상당히 매료되어 있었다. 이 주변의 풍경이 이 곡의 선율, 대위적 흐름, 화성, 형식 등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위지성(耳爲之聲) (작곡/ 윤혜진) 의미는 소리를 표현하고 소리는 다시 그 의미를 표현한다. 표현되는 것과 표현되어지는 것은 구분 없는 안과 밖, 의미하는 것과 의미되어지는 것은 구분되지 않는 하나. 그러나 이 하나를 만드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공간을 끊임없이 가르는 두 영역간의 연속적인 소통이다. 침묵을 가르는 소리는 안이며 밖인 그 하나의 공간을 역동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소리를 생산하는 것, 생산된 소리를 귀(耳)로 듣는 것. 귀로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소리 나는 것을 물리적으로 듣는 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듣는 이가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펼쳐 놓고 있는가에 의해서 귀는 ‘소리’를 듣는 것이며 듣는 귀로 소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들리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없기도 하며 혹은 소리가 멈추어도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체온이 묻어나는 손가락을 메마른 질감의 12개 현 위에 놓고 보듬으며 생산하는 소리. 가야금의 현 울림은 소리와 침묵을 함께 가지고 있다. 현은 소리를 내는 동시에 소리를 품으며 수많은 소리를 품은 현들은 메마르지만 풍부하며 깊지만 넘치지 않고 멈추어도 울리며 연주자의 호흡과 신체가 현과 맞닿아 그 모두를 생산하고 흡수한다. 한국음악의 사고가 기하고 있는 것은 소리 자체에 대한 것 보다는 소리가 함의하고 있는 바, 즉 소리가 음이 되어가고 그것이 인간의 귀로 전달되고 그 들음이 소리와 의미를 만드는 그 일련의 연속적 과정에 대한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작업은 그 과정에 대한 사고에 향하고 있다. * 이위지성(耳爲之聲) : 듣는 귀로 만드는 소리(연암 박지원) 네 대의 12현 가야금을 위한 <잃어버린 소리> (작곡/ 임준희) 우륵: 목숨이란 곧 흔들리는 것 아니겠느냐? 흔들리는 동안만 사는 것이다. 가야가 망해 없어져도 소리는 덧없음으로 살아남아서 흔들릴 것이다. 니믄: 이제 새 금에 몇 줄을 걸어야 하리까? 우륵: 열두 줄을 걸자. 열두 줄이면 이 세상의 넓이와 모든 시간이 담기기에 족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두 손은 능히 열두 줄을 넘나들며 울려낼 수 있다. 김 훈의 소설 <현(絃)의 노래>에 나오는 구절들이다. 천오백 년 전 오동나무를 말리고 명주실을 꼬아 우륵이 만들었던 가야금 소리의 최초의 흔들림- 수많은 목숨들이 흔들리다 사라짐을 거듭했지만, 소리는 그 속에서 새로운 탄생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또 새로운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우륵이 빚어냈을 그 최초의 소리의 흔들림을 12줄에 담아 더듬어보고 , 망국의 한과 유한한 생명에 대한 슬픔을 달래기 위해, 그리고 영원한 새로움을 위해 하늘을 향해 펼쳤을 우륵의 춤을 상상하며, 리듬과 소리를 골라 보았다. 사계 소개 가야금앙상블 사계(四界)는 여성 가야금 연주자 네 명으로 이루어진 실내악단이다. 이 실내악단은 모두 서울대 출신 선후배 사이로 1998년 11월에 있었던 아시아 금 교류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유로움에 대한 열망으로 1년 후인 1999년 12월 2일 영산아트홀에서〈가야금앙상블 四界 창단 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로 현재까지 수차례의 국내 및 해외 공연을 가져왔고 방송, 영화음악, 패션쇼, 비엔날레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음반은 가야금앙상블 사계 1집(2001)과, 가야금앙상블 사계 2집(2004)이 있고 2003년에는 KBS국악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四界’(four worlds)란 서로 다른 네 사람의 세계가 함께함으로써 조화로운 또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그들만의 앙상블 정신은 공자의 子路편에 있는 和而不同(小人은 和而不和하고 君子는 和而不同한다)의 정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사계는 가야금 네 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성의 음악을 시도한다. 12현 전통 가야금을 비롯해 개량된 18현, 21현, 25현 가야금과 그들이 직접 개발한 저음 22현 가야금까지 5음 음계뿐만 아니라 7음 음계 악기를 사용하여 폭넓은 음악 활동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사계는 작곡가들에게 전통 가야금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다양한 음색과 테크닉의 개발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게 하였고 이는 곧 대중에게 친숙함을 주게 되었다. 사계의 작업은 한국 전통 음악계의 복고적 한계에서 벗어나 현재 삶의 리얼리티를 중시함으로써 동시대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한국인들에게 잃어버린 소중한 것(전통)을 회복시켜 우리 고유의 가치를 일깨우고 나아가 그 전통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통해 세계화에 발맞추는 데 앞장서 가고 있다. 사계는 사계만의 고유함으로 한국 음악계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계는 옛날 악기이면서도 새로운 소리를 담아내는 데 부족함이 없고 차분한 선비의 악기이면서 서민의 흥취를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야금을 가지고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인 감수성은 결국에는 서로 통 한다”는 생각으로 척박한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삶을 울리는 감동의 소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멤버 소개 조수현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현재 백석예술학교, 백석컨서바토리 강사, 아시아 금(琴)교류회 정회원 송정민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현재 서울국악예고 강사, 아시아 금(琴)교류회 정회원 박세연 대원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아시아 금(琴)교류회 정회원 황선영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과정 현재 국립국악고등학교 강사 활동 내역 (1999-2007) [음 반] 사계와 함께 디지털 싱글 2006 IFLA 2006 SEOUL 2006 대한민국 국악 응원가 - 2006 - track 8. 탄생의 승리 <가야금앙상블 四界 2집> - 2004 독일 재즈밴드 살타첼로 - 2003 - track 1. Magnum Gayagum part1 ( featuring Sagye ) track 2. Magnum Gayagum part2 ( featuring Sagye ) track 9. Jindo-Arirang ( featuring Sagye ) 윤상 4집 앨범 <이사> - 2002 - track 11. Ni Volas Interparoli <가야금앙상블 四界> - 2001 엄마와 아기를 위한 우리 음악 KBS-FM 시리즈 - 2000 - track 4. 자장가 [수 상] -KBS 국악대상 연주단체 부문 수상 2002 12 20 [공 연] - 가야금앙상블 사계 연주회 2007 12 27 국립국악원 우면당 (예정) - 2007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 2007 10 18 국립국악원 예악당 - 2007 나라음악큰잔치 국악명품 실내악 축제 <가야금앙상블 사계> 2007 10 11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콘서트 2007.10.06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 서울대-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 심포지움 2007. 10. 04 서울대학교 금룡 - 가야금앙상블 사계 삿포로 연주회 2007 09 26 일본 삿포로 삿포로교육문화회관 - 가야금앙상블 사계 폴란드 연주회 2007 09 03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음악원 - 대한의사협회창립100주년위원회 주최 국민의학박물관 건립기금마련 <이영희 우리옷 패션쇼> 2007. 08. 26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 - 제141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 (2012 여수세계박람회 프리젠테이션) 2007 06 19 프랑스, 파리 - 미래학문과 대학을 위한 범대학 콜로키엄 2007. 06.14 서울대 미술관 - 서울음대 5월 축제 Homecoming 2007. 05. 19 서울음대 예술관 콘서트홀 - 마산 mbc 통영국제음악제 2007 03.18 - 가야금앙상블 사계 연주회 <현 위에 날다> 2007 01 19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 서울대 음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송년 자선음악회 2006 12 18 인터컨티넨탈호텔 - 제18회 아울로스 목관5중주 정기연주회 2006 11 16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 매은 이재숙교수 정년퇴임 기념음악회 2006 09 10 국립국악원 예악당 - 교보 핫트랙스 Show Case 2006 08 18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 국악방송 전국화를 위한 토론회 "작은음악회" 2006 07 10 국회의원회관 - 제21회 쉼표를 위한 에튀드 "젊은국악, 따뜻한 마음자리" 2006 04 10 광진 나루아트센터 - KBS 국악관현악단 제156회 정기연주회 "춘롱" 2006 02 16 국립국악원 예악당 - 국제 금<琴>교류 연주회 2005 12 17 경북 고령 대가야국악당 - 제2차 한국ㆍ이탈리아 포럼 (한국 국제교류재단) 2005 11 11 호암갤러리 - 제7차 동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협력 포럼(외교통상부) 2005 10 27 롯데호텔 - 국악축전 “그녀들과 앞서가다!” Woman Power Concert" 2005 09 13 경기 오산문화예술회관 - APEC 재무장관회의(재정경제부) 2005 09 08 제주도 컨벤션 센터 - 안현정 작곡발표회 '만남 그리고 동행' 2005 06 23 국립국악원 우면당 - TIMF 통영국제음악제 2005 03 20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 국악축전 “국악, 아이와 놀다” 2004 10 10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마음이 쉬어가는 국악방송 창작음악회 “그 숲에...하루”2004 09 04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 대강당 - 부처님 오신날 “길상 음악회” 2004 05 26 길상사 -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 2004 05 07 국립국악원 예악당 - 제8회 노블레스 정기 음악회 <가야금앙상블 사계 콘서트> 2004 04 19 LG 아트센터 - CBS 창사 50주년 연중 기획 / 테마 콘서트1탄 “푸른 희망 만들기!”2004 02 27 숭실 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 조수미 송년 콘서트 2003 12 27 인천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 - KBS 국악대상 축하공연 2003 12 19 KBS홀 - 가야금앙상블 사계 세 번째 정기 연주회 “換氣” 2003 12 10 금호아트홀 - 화요음악회 2003 10 28 서울대학교 중강당 - 갤러리음악회 2003 10 04 제주신라호텔 - 가나아트센터 초청공연 2003 09 20 가나아트센터 - 캐나다 밴쿠버 페스티발 초청공연 2003 08 04 -16 밴쿠버 -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초청공연 2003 07 19-20 알마티, 비쉬켁 - 일본민족음악협회 초청공연 2003 07.04 동경 왕자홀 - 울산 MBC 주최 송년 음악회 초청공연 2002 12 20 울산 - 프랑스 낭뜨 Le Lieu Unique 초청공연 2002 12 06 프랑스 낭뜨 - 가야금앙상블 사계 두 번째 정기 연주회 “四色思索" 2 12 03 호암아트홀 - 제4회 매헌 윤봉길의사 추모음악회 2002 08 27 국립국악원 예악당 - 한국음악의 신대륙(한국여성작곡가회 작품발표회) 2002 8 22 국립국악원 우면당 - 변계원 작곡 발표회 새천년의 새음악 2002 06 19 국립국악원 우면당 - KBS 1FM 기획 “오늘 한국의 음악” 2002 06 16(일) 국립극장 야외무대 - 살타첼로 내한 공연 2002 06 07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경기도립 국악단 신춘 음악회 2002 03 14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수원) - MIDEM 'East Meets West' 2002 01 프랑스 깐느 - Kukak. com 초청연주회 2001 12 02 폴리미디어 씨어터 - 월드컵 본선 조추첨 문화행사 ‘Welcome 2002 Busan' 2001 11 부산 Bexco - 실내악 축제 2001 10 국립 극장 - 해금 연구회 2001 10 31 국립국악원 우면당 - 월드컵 홍보를 위한 문화 사절단 유럽 순회 공연 2001 10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 가야금앙상블 사계 초청 연주회 2001 07 대구시민회관/부산금정문화회관 - 음반발매 Show Case 2001 05 코엑스몰 - 음반발매 Show Case 2001 04 교보문고 핫트랙스 - 가야금앙상블 사계 콘서트 2001 04 14/15 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 - 제49회 FM국악무대 “엄마와 아기를 위한 우리 음악” 2001 03 17 여의도 KBS홀 - 울산 대학교 초청 연주회 2001 02 27 울산대학교 음대 강당 - 젊은 국악 축제 2001 02 24 문예회관 대극장 - 국악고등학교 초청 연주회 2001 02 07 국립국악고등학교 - 가야금앙상블 사계 송년 음악회 2000 12 14 영산 아트홀 - 천의 소리 樂<열 한송이 들국화> 2000 11 11 서울 무형 문화재 전수회관 - 전주 소리 스펙타클 2000 10 18 전주 - 제2회 동서 문화비교 심포지엄/제 5회 동양음악 국제학술대회 2000 10 05 서울 프라자호텔 - 문화 21콘서트 <21세기 가락과 즉흥> 2000 09 03 영산 아트홀 - 제주신라호텔 개관기념10주년 <2000 Summer Festival> 2000 08 13 제주 신라 호텔 - 현대 국악 한마당 V 2000 07 20 판 아트홀 -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00 07 15 부천 시청 앞 광장 - NIMA 패션쇼(안은미 연출) 2000 07 07 올림픽 역도경기장 - 2000년에 듣는 BACH 2000 05 24 영산 아트홀 - International Festival 2000 05 04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 야외무대 - 화요음악회 2000 04 11 서울대 문화관 소극장 - 가야금앙상블 사계 <봄> (2000 음악이 있는 열린 공간) 2000 04 01 가나 아트센터 - 안은미 춤 <서울. 빙빙> 2000 03 13-15 문예회관 대극장 - 제 47회 FM국악무대 <천년을 이어주는 우리 노래>(KBS-1FM) 2000 02 KBS홀 - KBS 국악 관현악단 청소년 음악회 <새천년을 이어가는 소리와 몸짓> 2000 01 KBS홀 - 쉽게 듣는 현대음악 2000 01 22 부암 아트홀 - MBC 밀레니엄 특집 1999 12 31 임진각 - 가야금앙상블 사계 창단연주회 1999 12 02 영산 아트홀 [방 송] - 폴란드 국영TV ch3 공연리허설 인터뷰 2007 09 02 - 국악방송 5월 특집 <이 땅의 오늘음악, 윤중강입니다> 2006 05 26 - KBS 중계석 < 제156회 KBS 정기연주회 실황 > 2006 03 06 - KBS 국악한마당 2005 07 17 - KBS 1TV 2005 06 01 - MBC FM 91.9MHz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아침음악회 2005 04 29 - 마산 MBC <경남예술무대> 2005 04 07 - MBC 생방송 통영국제음악제 2005 03 21 - KBS 국악대상 시상식 2004 12 26 KBS홀 - KBS 8시 뉴스타임 2004 10 08 - EBS 삼색토크 여자 2004 04 11 - 국악방송 2004 01 25 - KBS 1TV 2004 01 19 - KBS 국악대상 축하공연 2003 12 19 KBS홀 - SBS 8시 뉴스 2002 02 - KBS 국악 한마당 2002 01 - MBC 문화매거진21 2001 04 28 - MBC 뉴스데스크 2001 04 16 - EBS 삼색 여자 토크 2001 02 09 - KBS 클래식 오딧세이 2001 07 - MBC 퓨전 콘서트 <가락> 2000 10 - KBS 뉴스 투데이 2000 07 - SBS 금요 컬쳐 클럽 2000 06 23 - KBS 클래식 오딧세이 2000 05 - MBC 퓨전 콘서트 <가락> 2000 03 28 - ArirangTV 2000 02 23 - SBS 뉴스 2000 01 - KBS 국악 한마당 1999 12 - 목포 MBC <시대와 인물> 1999 12 - MBC 화제 집중 1999 12 - 목포 MBC <시대와 인물> 1999 12 - MBC 화제 집중 1999 12 [기 사] - 월간 객석 가야금앙상블 사계 인터뷰 “언니들이 돌아왔다” 2007 11월호 - 동아일보 문화면 스테판 하켄베르크 씨“韓가야금은 이제 세계의 악기”" 2007 01 17 - 태평양 오설록 매거진 2005 가을 호 - LG웹진 zoom in life 당신을 만나다 - 가야금 앙상블 사계 2005 03 (http://www.lg.co.kr/korean/utility/common/openWin.jsp 참조) - 월간 한국화보 2005 01 - 조선일보 커버스토리 ‘가야금의 진화’ 2004 11 25 - DOVE 2004 06 - Noblesse 2004 01 - HOAM ART HALL overture 2002 12 - 공예와 문화 2001 계간 겨울 호